6년 전, 2000평 부지 초입에 업종을 픽스했던 현장.
그때는 단순히 한 프로젝트의 일부였지만,
지금은 하나의 기준이 되어 남아 있음.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의 결정들이 브랜드 방향과 공간 철학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음을 느끼게 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순간의 감으로 판단할 때가 많지만,
결국 남는 건 ‘근거’와 ‘흔적’임.
그게 바로 PM이 만들어내는 신뢰의 구조라고 생각함.
#태후사장님바빠요 #사장님바빠요 #김태후 #프로젝트 #프랜차이즈 #브랜딩 #부동산개발 #입지전략 #PMMD #사업철학 #현장감
그때는 단순히 한 프로젝트의 일부였지만,
지금은 하나의 기준이 되어 남아 있음.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의 결정들이 브랜드 방향과 공간 철학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음을 느끼게 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순간의 감으로 판단할 때가 많지만,
결국 남는 건 ‘근거’와 ‘흔적’임.
그게 바로 PM이 만들어내는 신뢰의 구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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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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