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바쿠
세상에.. 낮잠 자는데 바쿠고 악몽에 빠져서 악몽? 괴담? 1013호에 빠져서는 못빠져나오고 악몽에 계속 침식되는 꿈을 꿈..... 토도로키는 바쿠고 구할려고 온갖 아파트의 사라진 1013호 찾고 다니고.....

#🍀_연성 토도바쿠
January 13, 2025 at 6:02 AM Everybody can reply
카메라가 없는줄 알고 고백주고 받는 톧밬의 찌통캇 보고 싶다...

카메라가 안보여서 바쿠고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 토도로키. 그에 따라 너무 기뻐서 잠시 멈칫 거렸지만 이내 나도 좋아해. 라고 답하는 바쿠고. 그런데 사실 카메라맨이 숨어있어서 생방으로 바쿠고의 좋아해. 부분만 나가면 좋겠다. 카메라 있는걸 눈치챈 토도로키가 난 싫다. 하고 망신 줘버리는 과정이 보고 싶음. 그의 이런 모습에 방금까진 안그랬는데 왜 그러냐 따지고.... 너처럼 입이 험한 사람하고는 못사귄다 말하는 쇼토에 상처 받는 카츠키

#🍀_연성 토도바쿠 찌통
January 13, 2025 at 12:02 AM Everybody can reply
토도로키 생일에 바쿠고가 만든 케이크도 먹고 소바도 먹고 둘이 눈사람도 만들고 즐겼으면 좋겠다. 장판 지지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노는 것도 보고 싶다. 귤도 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굴도 먹고. 밤늦게까지 야식 먹으며 축하다가가 서로 눈이고 얼굴이고 팅팅 부은 상태로 출근해서 '둘이 밤새 놀았나보군...', '라면 먹었나봐...' 소리 듣는게 보고 싶다..... 3 . 3) 3`.´3) 부은 둘 귀여울 거 같다. 토도로키는 개성으로 바쿠고 얼굴 부비부비 만지면서 붓기 빼줘

#🍀_연성 토도바쿠
January 12, 2025 at 10:30 PM Everybody can reply
갑자기 토도로키가 빙결 강하게 써서, 그 자리에 있던 바쿠고는 추위 때문에 개성 안나오고 빌런에게 당하는 순간의 토도바쿠 보고 싶어짐.
January 9, 2025 at 12:04 PM Everybody can reply
토도바쿠 트레틀사용
친구가 보고 싶어하길래 그렸음...
December 26, 2024 at 5:55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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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쨩 너무너무 귀여웠어~~~!! 진두지휘 다 하고 다컸다 다컸어 쇼토도 소바타령하는것도 귀엽고 둘이 너무 잘싸우고 이제 토도바쿠 등 맞대고 싸우는거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고ㅜㅠ
December 8, 2024 at 2:43 PM Everybody can reply
토도바쿠
November 16, 2024 at 2:29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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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바쿠
November 16, 2024 at 2:27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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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바쿠
November 15, 2024 at 8:43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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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블스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데못죽(엋건 큰문) 히로아카(토도바쿠) 갑타(종뱅 빵준) 에이스테(이반틸 수아미지) 괴8(나루호시) 좋아하구요
다른 투디 장르도 찍먹해서 조금씩은 다 알아요
적어 놓은 씨피 말고도 타장르에도 좋아하는 씨피가 있는데 언급 적을 예정이라 적지는 않았어요
언급했을 때 지뢰가 있으셨다면 언팔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돌은 라이즈 에스파 엔시티 좋아합니다
일상이 더 많을 예정이구 지뢰는 알아서 스루할게요!
잘부탁드립니다🙏🏻
November 15, 2024 at 5:26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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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여기서 토도바쿠 썰을 어케 써야한담..
November 15, 2024 at 2:5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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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_블친소
#캇른_블친소
캇쟝이 최애입니다 !
저랑 같이 캇른해요
토도바쿠,키리바쿠,데쿠캇 너무 좋아행🥺🫶🏻
October 24, 2024 at 5:07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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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ลือดกรุ๊ปอะไรอร่อยสุดหรอบาคุโก?

#todobaku #轟爆 #토도바쿠
October 23, 2024 at 12:44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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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24 at 11:4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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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바쿠
October 19, 2024 at 12:16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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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사용에 대한 고찰

데쿠캇 이미 캇쨩 자체가 소유욕 애칭임
키리바쿠는 킬심이 이름 부르는 걸 더 좋아함
근데 카츠키라고 부르고 서로 얼굴 개빨개짐
토도바쿠 남들이 쓰는 흔한 애칭을(ex 자기)
이해 못함 누구의 자기인지 어떻게 구분하냐고 물어봄
카미바쿠는 가능함 가능은 한데......
카미나리가 바쿠고한테 장난으로 자기야 했다가
개정색하고 언년이랑 헷갈려서 그렇게 부른 거냐며
탈탈 털리고 난 뒤로 잘 안 씀 질투도 개쎄게 함
October 17, 2024 at 5:43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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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K 轟爆 토도바쿠
October 29, 2023 at 12:3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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