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누구보다 먼저 팬들에게 들려준다. 발매 전 리스닝 파티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무대와 곡에 담은 연준만의 감각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노래와 시각적 연출, 그리고 팬 소통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다. 연준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프리 리스닝 파티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전곡이 처음 공개된다. 연준은 직접 무대에 올라 신보의 모든 곡을 해설하며, 다양한 에피소드와 제작 비화를 팬들과 나누게 된다. 앨범 발매 전 모든 트랙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는 새로운 음악적 자부심과 열정을 드러낸다. “연준, 한계 없는 솔로 선언”…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리스닝 파티→전곡 미리 공개 리스닝 파티의 공간 구성에도 특별함이 더해진다. 앨범 콘셉트가 곳곳에 녹아든 성수동 앤더슨씨에는 빨간색 포인트를 중심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입장 순간부터 거대한 비주얼 전시가 시선을 사로잡고, 음악 감상 구역 이외에도 신보와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적 공간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노래뿐 아니라 연준의 예술 세계를 오감으로 경험하게 된다. 글로벌 팬들도 이번 리스닝 파티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다. 첫 회차는 한국과 일본의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중계되고, 미국에서는 시차에 맞춰 딜레이 방식으로 상영된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도 각국의 극장에서 연준의 솔로 데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 리스닝 파티와 관련한 자세한 세부 내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연준이 선보이는 ‘NO LABELS: PART 01’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이후 약 6년 8개월 만의 첫 솔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수식어나 한계를 모두 내려놓고, 연준만의 색채와 목소리로 완성됐다. 그만큼 신보 전곡을 미리 공개하는 리스닝 파티에 쏠리는 관심은 특별하다. 연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에 대한 기대와 사랑에 응답하는 한편, 새로운 출발점에서 진솔한 음악의 힘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한편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11월 7일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연준이 이번 리스닝 파티를 통해 먼저 신곡을 공개하고, 뮤지션으로서 다채로운 가능성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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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다음 달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달 16일 연준은 개인 SNS에 ‘MY FIRST SOLO ALBUM’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NO LABELS’, ‘PART 01’이라는 문구와 발매일이 적혀있다. 붉은 색의 글씨체가 간결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팬들은 “아티스트가 직접 전해주는 발매 소식!”, “연준 다운 행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같은 ㄷ라 17일 오전 10시 위버스에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 발매를 공식화했다. 이는 연준이 데뷔 약 6년 8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음반이다. ‘NO LABELS: PART 01’은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활동을 통해 이미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왔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댄스 챌린지의 신’으로도 각인됐다. 압도적 퍼포먼스는 물론 수준급 보컬과 랩 실력에 비주얼까지 갖춰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특히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GGUM)’으로 ‘K-팝 대표 춤꾼’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난도 퍼포먼스와 카리스마가 연일 화제를 낳았다. 지난 7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에 수록된 솔로곡 ‘Ghost Girl’로는 스타일리시함의 정점을 찍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NO LABELS: PART 01’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발매되며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연준은 앨범 공개에 앞서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기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를 전개 중이다. 오는 11월 15~16일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에 돌입해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로 여정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10월 22일에는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를 발매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 발매를 공식화했다. 연준은 개인 SNS 계정에 직접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MY FIRST SOLO ALBUM”이라는 문구와 붉은 색의 인상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시 알림이 공개된 직후 전 세계 팬덤 모아는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대와 응원을 표했다. ‘NO LABELS: PART 01’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 발표한 미니 1집이다. 연준이 데뷔한 지 약 6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음반으로, 타인의 규정이나 수식어에서 벗어난 ‘연준 그 자체’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에 팬들은 “아티스트가 직접 전해주는 진심” “연준다운 새로운 도전”이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내 이름만으로 승부”…연준, ‘NO LABELS: PART 01’로 솔로 아티스트 첫 행보→팬들 기대 고조 연준은 이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활동을 통해 섬세한 춤선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댄스 챌린지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어왔다. 빼어난 보컬, 뛰어난 랩 실력, 그리고 다채로운 무대 매너까지 두루 갖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각인됐다. 무엇보다 2024년 공개한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을 통해 다시 한 번 K-팝 대표 춤꾼으로서 위상을 굳혔으며, 퍼포먼스와 카리스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7월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에 수록된 연준의 솔로곡 ‘Ghost Girl’은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연준은 그룹과 솔로 활동을 오가며 음악적 폭과 콘셉트를 한층 확장하는 중이다. 팬들은 이번 미니앨범이 ‘아티스트 연준’의 감각과 색깔을 더 깊이 보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O LABELS: PART 01’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앨범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팬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연준은 앨범 공개 전까지 다양한 형식의 프로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 각지의 모아 역시 발매 소식에 수많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연준이 소속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11월 15일과 16일 일본 사이타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6일과 7일 아이치, 12월 27일과 28일 후쿠오카로 이어지는 일본 투어를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10월 22일에는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 발매도 앞두고 있어 그룹과 연준의 글로벌 행보는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11월 7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앨범 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극장에서 가상현실로 만나는 새로운 콘서트 형식이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출처=어메이즈) 지난 10일 개봉한 두 번째 VR 콘서트 ‘하트어택(HEART ATTACK)’은 캠퍼스 판타지 콘셉트로, 핑크빛 하늘과 레이싱 트랙, 겨울 캠퍼스 등 다양한 배경 속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VR 콘서트는 ‘러브 랭귀지’, ‘포티 원 윙크스’, ‘하이어 댄 헤븐’, ‘데인저’, ‘뷰티풀 스트레인저’, ‘블루 스프링’을 포함하며, 본 무대 이후에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VR 기계에서 손을 인식해 응원봉을 쥐는 방식은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상영된 ‘하트어택’ 회차는 평일임에도 거의 만석을 기록했다. 관객들은 VR 기기를 착용한 후 멤버 중 한 명을 선택해 무대를 시작하며, 실제 콘서트와 같은 현장감에 환호를 쏟아냈다. 이번 공연은 초고화질 영상과 다양한 카메라 무빙으로 멤버들의 얼굴과 안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구성됐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화면과 극장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실물 공연 못지않은 체험을 선사했다. 일부 장면에서는 멤버가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아이컨택을 시도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트어택’은 개봉 첫 주말인 10일부터 12일까지 대부분 회차가 매진돼 좌석점유율 99.43%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메가박스 전체 무비 차트 2위를 차지하며, 국내 VR 콘서트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이번 콘서트는 제작사 어메이즈(AMAZE)의 AI 기반 영상 처리와 언리얼 엔진 VFX 기술을 통해 구현됐으며, 향후 엔하이픈, 엑소 카이, 에스파, 차은우 등도 VR 콘서트 형식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