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요ㅜㅜ 기억나는 분들은 다 팔걸고 있으니 곧 찾을수잇겟죠😭😭
February 13, 2025 at 12:01 PM
마쟈요ㅜㅜ 기억나는 분들은 다 팔걸고 있으니 곧 찾을수잇겟죠😭😭
틧에선 이상한 외국인 이름헐벗은 여자 몸 사진 있는 계정들이 자꾸 팔걸고 맘찍하고 해대서 너무 싫었음
여긴 적어도 그런거 없어서 좋음..
여긴 적어도 그런거 없어서 좋음..
November 15, 2024 at 2:41 PM
틧에선 이상한 외국인 이름헐벗은 여자 몸 사진 있는 계정들이 자꾸 팔걸고 맘찍하고 해대서 너무 싫었음
여긴 적어도 그런거 없어서 좋음..
여긴 적어도 그런거 없어서 좋음..
블친소볼때마다 자꾸 어? 트친이다!! 하면서 팔걸고 다님
October 17, 2024 at 11:02 AM
블친소볼때마다 자꾸 어? 트친이다!! 하면서 팔걸고 다님
그러다 코르가 입술열어주기 무섭게 바로 코르 혀에 자기 혀를 얽혀서 자기 입으로 당겨오곤 쭙쭙 빨아먹으며 더 진득하게 붙어오고... 조금이라도 떨어질려고하면 바로 코르 목에 팔걸고 엉겨붙는게 좋다. 그렇게 한 몇분간 키스하고 떨어지니 눈이 몽롱하게 풀려선 여기서 끝이야 달링..?? 나... 더할수 있는데 하고 헤실헤실웃고있을 듯
January 26, 2025 at 3:11 AM
그러다 코르가 입술열어주기 무섭게 바로 코르 혀에 자기 혀를 얽혀서 자기 입으로 당겨오곤 쭙쭙 빨아먹으며 더 진득하게 붙어오고... 조금이라도 떨어질려고하면 바로 코르 목에 팔걸고 엉겨붙는게 좋다. 그렇게 한 몇분간 키스하고 떨어지니 눈이 몽롱하게 풀려선 여기서 끝이야 달링..?? 나... 더할수 있는데 하고 헤실헤실웃고있을 듯
美 안보수뇌 "北 핵위협 심각한 안보 도전…동맹과 팔걸고 저지"
美 안보수뇌 "北 핵위협 심각한 안보 도전…동맹과 팔걸고 저지"
국무·국방·안보보좌관, 유력신문에 이례적으로 3인 공동 기고 "인태, 미국인의 삶·미래에 가장 중요…바이든, 美 인태전략 근본 변화" 김경희 특파원 =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수뇌부가 5일(현지시간) 북한의
n.news.naver.com
August 5, 2024 at 3:34 PM
美 안보수뇌 "北 핵위협 심각한 안보 도전…동맹과 팔걸고 저지"
퓨즈님들 이신거 같은 분 다 팔걸고 있는데 괜찮것지?
October 18, 2024 at 7:57 AM
퓨즈님들 이신거 같은 분 다 팔걸고 있는데 괜찮것지?
일주일전에 트친 비계를 썰고 다음날 정신차려서 아씨발 죄송 내가 뭘한거지 하고 다시 팔걸고
오늘은 뭔 5년된 찐친을 손절할려다가 참았음
근데 아직까지 화난상태임 분명 잘못은 내가 했는데
오늘은 뭔 5년된 찐친을 손절할려다가 참았음
근데 아직까지 화난상태임 분명 잘못은 내가 했는데
August 16, 2025 at 2:15 PM
일주일전에 트친 비계를 썰고 다음날 정신차려서 아씨발 죄송 내가 뭘한거지 하고 다시 팔걸고
오늘은 뭔 5년된 찐친을 손절할려다가 참았음
근데 아직까지 화난상태임 분명 잘못은 내가 했는데
오늘은 뭔 5년된 찐친을 손절할려다가 참았음
근데 아직까지 화난상태임 분명 잘못은 내가 했는데
아미친 지금 틋터갔다가 블스에서 팔걸고 겁나 바쁨ㅋㅋㅋ
October 17, 2024 at 8:32 AM
아미친 지금 틋터갔다가 블스에서 팔걸고 겁나 바쁨ㅋㅋㅋ
도깨비장난으로 어린이 된 솔음이랑 브라운 보고싶다..
브라운 젠틀해서 그 커다란몸 구겨가며 눈맞춰줄것같아.. 상냥한목소리로 작은 친구,라고 부르면서...
"브라운, 나는 몸만 어린아이가 됐을 뿐이야." 라고 한숨쉬는데
"어쩐지 내 친구의 걸음이 지친 듯 보였는데,평소보다 보폭이 좁아져서 그런가봅니다.
친구인 이 브라운이 작은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라며 팔벌리고 있으면 쪼르르 브라운 목에 팔걸고(다둘러지지도않아서 정장깃을 작은손으로 앙 잡는) 품에 안기는 솔음이 보고싶음..
브라운 젠틀해서 그 커다란몸 구겨가며 눈맞춰줄것같아.. 상냥한목소리로 작은 친구,라고 부르면서...
"브라운, 나는 몸만 어린아이가 됐을 뿐이야." 라고 한숨쉬는데
"어쩐지 내 친구의 걸음이 지친 듯 보였는데,평소보다 보폭이 좁아져서 그런가봅니다.
친구인 이 브라운이 작은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라며 팔벌리고 있으면 쪼르르 브라운 목에 팔걸고(다둘러지지도않아서 정장깃을 작은손으로 앙 잡는) 품에 안기는 솔음이 보고싶음..
February 14, 2025 at 2:39 AM
도깨비장난으로 어린이 된 솔음이랑 브라운 보고싶다..
브라운 젠틀해서 그 커다란몸 구겨가며 눈맞춰줄것같아.. 상냥한목소리로 작은 친구,라고 부르면서...
"브라운, 나는 몸만 어린아이가 됐을 뿐이야." 라고 한숨쉬는데
"어쩐지 내 친구의 걸음이 지친 듯 보였는데,평소보다 보폭이 좁아져서 그런가봅니다.
친구인 이 브라운이 작은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라며 팔벌리고 있으면 쪼르르 브라운 목에 팔걸고(다둘러지지도않아서 정장깃을 작은손으로 앙 잡는) 품에 안기는 솔음이 보고싶음..
브라운 젠틀해서 그 커다란몸 구겨가며 눈맞춰줄것같아.. 상냥한목소리로 작은 친구,라고 부르면서...
"브라운, 나는 몸만 어린아이가 됐을 뿐이야." 라고 한숨쉬는데
"어쩐지 내 친구의 걸음이 지친 듯 보였는데,평소보다 보폭이 좁아져서 그런가봅니다.
친구인 이 브라운이 작은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라며 팔벌리고 있으면 쪼르르 브라운 목에 팔걸고(다둘러지지도않아서 정장깃을 작은손으로 앙 잡는) 품에 안기는 솔음이 보고싶음..
트친들 다 팔걸고 다니는데... 받아주새요...
October 17, 2024 at 6:51 AM
트친들 다 팔걸고 다니는데... 받아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