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차별에 대해서는 통계를 들고와도 그게 조작되었다느니 남자가 더 힘들다느니 드러눕는 바보들이 참 많은데, 이게 의학 쪽으로 가도 마찬가지다. 생리통은 꾀병으로 후려 쳐지기 일쑤고, 장시간 가사노동을 하다 연기를 들이켜 폐가 아프다거나, 출산 후유증으로 손발이 저리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멍하다거나 스트레스가 신체화되어 나타나는 각종 증상들에 대해 그것을 호소하는 주체가 ’여성’이 되는 순간 별 것 아닌 취급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사실 그래서 중년 여성들이 한의원을 간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해결하려 하니까.
November 11, 2025 at 4:55 AM
여성 성차별에 대해서는 통계를 들고와도 그게 조작되었다느니 남자가 더 힘들다느니 드러눕는 바보들이 참 많은데, 이게 의학 쪽으로 가도 마찬가지다. 생리통은 꾀병으로 후려 쳐지기 일쑤고, 장시간 가사노동을 하다 연기를 들이켜 폐가 아프다거나, 출산 후유증으로 손발이 저리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멍하다거나 스트레스가 신체화되어 나타나는 각종 증상들에 대해 그것을 호소하는 주체가 ’여성’이 되는 순간 별 것 아닌 취급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사실 그래서 중년 여성들이 한의원을 간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해결하려 하니까.
50000년후 이 이끼들이 범람해서 저희 건물(폐가)을 덮을 때까지.. 이끼들아 화이팅!!
November 8, 2025 at 12:00 PM
50000년후 이 이끼들이 범람해서 저희 건물(폐가)을 덮을 때까지.. 이끼들아 화이팅!!
그냥 폐가 되는 것만 아니라면 서로서로 인정해주고 받아주면 좋겠음. 그게 당연해서 걍 특별할 것도 없이 스타팅 포켓몬 머였냐고 공유할 때 무게 정도로
October 29, 2025 at 9:52 AM
그냥 폐가 되는 것만 아니라면 서로서로 인정해주고 받아주면 좋겠음. 그게 당연해서 걍 특별할 것도 없이 스타팅 포켓몬 머였냐고 공유할 때 무게 정도로
어우 코로나 걸린뒤로 체력 너무 심하게 떨어져서 조금만 뛰면 폐가 아픔.. 내체력돌려줘ㅠ ㅠㅠㅠ
October 25, 2025 at 12:41 AM
어우 코로나 걸린뒤로 체력 너무 심하게 떨어져서 조금만 뛰면 폐가 아픔.. 내체력돌려줘ㅠ ㅠㅠㅠ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가 적용된 올해 고1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듣는데 어떤 학생이 자기가 공부를 못하는 건 누구에게도 폐가 되는 게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냐고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 마음이 아프고 다니엘 페낙의 에세이 <학교의 슬픔>이 생각났다. 알파벳 하나를 깨우치는 데 1년이 걸렸던 열등생이었던 다니엘 페낙이 학생 시절 느낀 슬픔과 고통을 이 학생도 비슷하게 느끼는구나 싶었다.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도 그렇고 기초학력 같은 것도 교육부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해오고 있지만 이게 얼마나 학생들의
참 마음이 아프고 다니엘 페낙의 에세이 <학교의 슬픔>이 생각났다. 알파벳 하나를 깨우치는 데 1년이 걸렸던 열등생이었던 다니엘 페낙이 학생 시절 느낀 슬픔과 고통을 이 학생도 비슷하게 느끼는구나 싶었다.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도 그렇고 기초학력 같은 것도 교육부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해오고 있지만 이게 얼마나 학생들의
October 1, 2025 at 3:46 AM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가 적용된 올해 고1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듣는데 어떤 학생이 자기가 공부를 못하는 건 누구에게도 폐가 되는 게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냐고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 마음이 아프고 다니엘 페낙의 에세이 <학교의 슬픔>이 생각났다. 알파벳 하나를 깨우치는 데 1년이 걸렸던 열등생이었던 다니엘 페낙이 학생 시절 느낀 슬픔과 고통을 이 학생도 비슷하게 느끼는구나 싶었다.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도 그렇고 기초학력 같은 것도 교육부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해오고 있지만 이게 얼마나 학생들의
참 마음이 아프고 다니엘 페낙의 에세이 <학교의 슬픔>이 생각났다. 알파벳 하나를 깨우치는 데 1년이 걸렸던 열등생이었던 다니엘 페낙이 학생 시절 느낀 슬픔과 고통을 이 학생도 비슷하게 느끼는구나 싶었다.
최소 성취기준 보장지도도 그렇고 기초학력 같은 것도 교육부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해오고 있지만 이게 얼마나 학생들의
주인님의 커다란 손이 제 입이랑 코를 한 번에 덮어버릴 때, 세상이 조용해져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September 26, 2025 at 12:21 PM
주인님의 커다란 손이 제 입이랑 코를 한 번에 덮어버릴 때, 세상이 조용해져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저희 직장인
대학생에게 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는 이 점을 반영해서 직장인을 온리 재택근무 혹은 11시 출근 3시 퇴근으로 시켜주십시오
대학생에게 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는 이 점을 반영해서 직장인을 온리 재택근무 혹은 11시 출근 3시 퇴근으로 시켜주십시오
September 26, 2025 at 12:24 AM
저희 직장인
대학생에게 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는 이 점을 반영해서 직장인을 온리 재택근무 혹은 11시 출근 3시 퇴근으로 시켜주십시오
대학생에게 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는 이 점을 반영해서 직장인을 온리 재택근무 혹은 11시 출근 3시 퇴근으로 시켜주십시오
폐가 드러나보일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해 죽어가던 강아지가 구조 받아 수술로 가까스로 살아나고, 좋은 임보자를 거쳐 평생 가족을 만난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다. 죽어가든 말든 방치한 쓰레기가 있지만, 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세상이 돌아가는 거겠지.
September 19, 2025 at 4:48 AM
폐가 드러나보일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해 죽어가던 강아지가 구조 받아 수술로 가까스로 살아나고, 좋은 임보자를 거쳐 평생 가족을 만난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다. 죽어가든 말든 방치한 쓰레기가 있지만, 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세상이 돌아가는 거겠지.
주인님의 커다란 손이 제 입이랑 코를 한 번에 막아버릴 때가 있어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September 16, 2025 at 10:36 AM
주인님의 커다란 손이 제 입이랑 코를 한 번에 막아버릴 때가 있어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숨이 점점 모자라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 제가 살겠다고 바둥바둥 발버둥 쳐요 근데 주인님의 단단한 몸에 깔려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제가 바보처럼 발버둥 칠 때, 작은주인님은 오히려 더 천천히, 꾸욱꾸욱 제 안을 헤집어요 숨 막히는 와중에 제 안에 가득 찬 감각만큼은 너무너무 선명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인형에 입문할 때 뉴비인 내게 조언을 시작으로 나중에 가서는 이런저런 타인의 루머와 험담을 하신 분이 있는데
그 분과의 디엠교류는 아주 짧았지만, 후유증은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벤트 당첨에 기뻐하다가도 그 분의 험담이 떠올라서, 날 뽑아주신 분께 혹시라도 폐가 되면 어쩌지 걱정부터 하는게 조금 슬퍼져😓
그 분과의 디엠교류는 아주 짧았지만, 후유증은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벤트 당첨에 기뻐하다가도 그 분의 험담이 떠올라서, 날 뽑아주신 분께 혹시라도 폐가 되면 어쩌지 걱정부터 하는게 조금 슬퍼져😓
October 17, 2023 at 2:38 PM
인형에 입문할 때 뉴비인 내게 조언을 시작으로 나중에 가서는 이런저런 타인의 루머와 험담을 하신 분이 있는데
그 분과의 디엠교류는 아주 짧았지만, 후유증은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벤트 당첨에 기뻐하다가도 그 분의 험담이 떠올라서, 날 뽑아주신 분께 혹시라도 폐가 되면 어쩌지 걱정부터 하는게 조금 슬퍼져😓
그 분과의 디엠교류는 아주 짧았지만, 후유증은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벤트 당첨에 기뻐하다가도 그 분의 험담이 떠올라서, 날 뽑아주신 분께 혹시라도 폐가 되면 어쩌지 걱정부터 하는게 조금 슬퍼져😓
🧸 : 귀염미 싹 빼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때
🕯 : 유죄발언하면서 "아, 이러면 주인님께 폐가 되려나"
🪡 : 얼굴 븕히면서 유죄발언할 때
❤️🩹 : "흠, 주인님은 이럴 때..." 하면서 유죄발언
🕯 : 유죄발언하면서 "아, 이러면 주인님께 폐가 되려나"
🪡 : 얼굴 븕히면서 유죄발언할 때
❤️🩹 : "흠, 주인님은 이럴 때..." 하면서 유죄발언
February 19, 2025 at 5:33 PM
🧸 : 귀염미 싹 빼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때
🕯 : 유죄발언하면서 "아, 이러면 주인님께 폐가 되려나"
🪡 : 얼굴 븕히면서 유죄발언할 때
❤️🩹 : "흠, 주인님은 이럴 때..." 하면서 유죄발언
🕯 : 유죄발언하면서 "아, 이러면 주인님께 폐가 되려나"
🪡 : 얼굴 븕히면서 유죄발언할 때
❤️🩹 : "흠, 주인님은 이럴 때..." 하면서 유죄발언
사람 폐가 엄청 부력이 크거든요! 수트도 부력이 있구 바닷물엔 염도도 있어서 부력이 민물보다 더 크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웨이트(납)를 안차면 안 가라앉아요!!프리다이빙하시는분들이 그래서 웨이트를 차고 들어가시는ㅎㅎㅎ
May 11, 2024 at 3:43 AM
사람 폐가 엄청 부력이 크거든요! 수트도 부력이 있구 바닷물엔 염도도 있어서 부력이 민물보다 더 크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웨이트(납)를 안차면 안 가라앉아요!!프리다이빙하시는분들이 그래서 웨이트를 차고 들어가시는ㅎㅎㅎ
오늘 저의 망상 주제: 뱀은 폐가 하나라서 호흡기 감염에 취약하다면서요. . .
그러니까 나는 🐍프가 호흡기도 약하고 좀 그래야 된다고 봐(손짓발짓)
그러니까 나는 🐍프가 호흡기도 약하고 좀 그래야 된다고 봐(손짓발짓)
March 10, 2025 at 6:25 PM
오늘 저의 망상 주제: 뱀은 폐가 하나라서 호흡기 감염에 취약하다면서요. . .
그러니까 나는 🐍프가 호흡기도 약하고 좀 그래야 된다고 봐(손짓발짓)
그러니까 나는 🐍프가 호흡기도 약하고 좀 그래야 된다고 봐(손짓발짓)
4월에 폐가 간다 흐흫ㅎ 궁금했는데 진짜 쌩자첫 하러감
March 10, 2025 at 3:18 PM
4월에 폐가 간다 흐흫ㅎ 궁금했는데 진짜 쌩자첫 하러감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떤 폐가...? 폐교..? 같은 곳에 있었음. 그런데 마치 유행하던 머지게임들처럼 단계에 따라 폐가 일부가 번듯한 곳으로 바뀌기도 하는... 암튼 거길 돌아다니면서 무슨 미션을 해야 했는데.... 이제 잘 기억 안난다
August 30, 2025 at 1:43 PM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떤 폐가...? 폐교..? 같은 곳에 있었음. 그런데 마치 유행하던 머지게임들처럼 단계에 따라 폐가 일부가 번듯한 곳으로 바뀌기도 하는... 암튼 거길 돌아다니면서 무슨 미션을 해야 했는데.... 이제 잘 기억 안난다
편의점이 카페나 식당도 아니고 시식대는 엄연히 제품을 잠깐 먹고 가는 용도로 마련된 자리다 보니 식사 외의 일로 오래 머무는건 다른 이용객들에게 폐가 된다고 생각함 여튼 그래서 처음엔 게임할 때 조용히 하고 식사 끝나면 정리해달라고만 말했다가 1시간 뒤에 여긴 식사하는 공간이라 식사 외의 일로 오래 머무르면 폐가 된다고 부탁드린다 함 좀 꿍얼대는 소리가 들렸지만 몇분 뒤에 나가더라
September 10, 2025 at 6:38 AM
편의점이 카페나 식당도 아니고 시식대는 엄연히 제품을 잠깐 먹고 가는 용도로 마련된 자리다 보니 식사 외의 일로 오래 머무는건 다른 이용객들에게 폐가 된다고 생각함 여튼 그래서 처음엔 게임할 때 조용히 하고 식사 끝나면 정리해달라고만 말했다가 1시간 뒤에 여긴 식사하는 공간이라 식사 외의 일로 오래 머무르면 폐가 된다고 부탁드린다 함 좀 꿍얼대는 소리가 들렸지만 몇분 뒤에 나가더라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싫어하는 말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폐가 됩니다. 정말 폐를 끼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면 서로에게 아무도 없는 편이 좋을 거예요. 폐를 끼치지 않는 관계란 있을 수 없습니다.
October 7, 2023 at 2:29 AM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싫어하는 말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폐가 됩니다. 정말 폐를 끼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면 서로에게 아무도 없는 편이 좋을 거예요. 폐를 끼치지 않는 관계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짜야 병원검짐 다녀왔고 다행이 모든 수치는 안정적. 엑스레이에서는 폐가 좀 안좋아보이지만 별도의 조치를 하거나 병명진단을 위해 무리는 하지 않기로. 정기적로 엑스레이만 찍어서 추이관찰만
November 16, 2024 at 11:19 AM
오늘 짜야 병원검짐 다녀왔고 다행이 모든 수치는 안정적. 엑스레이에서는 폐가 좀 안좋아보이지만 별도의 조치를 하거나 병명진단을 위해 무리는 하지 않기로. 정기적로 엑스레이만 찍어서 추이관찰만
뜬금없이 제가 가입했는데 폐가 되지는 않으련지요..
January 4, 2025 at 11:54 AM
뜬금없이 제가 가입했는데 폐가 되지는 않으련지요..
자야하는데 폐가 쪼그라든 느낌이 계속 나니까 답답해서 못자겠어
January 5, 2025 at 2:37 PM
자야하는데 폐가 쪼그라든 느낌이 계속 나니까 답답해서 못자겠어
... 그렇다면 더 이야기를 나누는 건 당신에게 폐가 되겠군.
대화 즐거웠어, 고마워 에레니스. 평안한 밤 보내길 바라.
대화 즐거웠어, 고마워 에레니스. 평안한 밤 보내길 바라.
January 23, 2025 at 5:42 PM
... 그렇다면 더 이야기를 나누는 건 당신에게 폐가 되겠군.
대화 즐거웠어, 고마워 에레니스. 평안한 밤 보내길 바라.
대화 즐거웠어, 고마워 에레니스. 평안한 밤 보내길 바라.
겨울 좋아
겨울 예뻐
겨울 바람 좋아
찬바람 들이키면 폐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래서 살아있다는 게 또렷하게 느껴진다
겨울 예뻐
겨울 바람 좋아
찬바람 들이키면 폐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래서 살아있다는 게 또렷하게 느껴진다
March 10, 2025 at 12:33 AM
겨울 좋아
겨울 예뻐
겨울 바람 좋아
찬바람 들이키면 폐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래서 살아있다는 게 또렷하게 느껴진다
겨울 예뻐
겨울 바람 좋아
찬바람 들이키면 폐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래서 살아있다는 게 또렷하게 느껴진다
성치도 않은 몸으로 담배까지 피려고 해? 라는 말에 다친 건 내 의지가 아니었고 담배 하나 정도 태워서 폐가 상해도 지금 몸 상태에서 얼마나 안 좋아진다고 그럴까 하고 시니컬하게 생각하는...
March 3, 2025 at 10:47 AM
성치도 않은 몸으로 담배까지 피려고 해? 라는 말에 다친 건 내 의지가 아니었고 담배 하나 정도 태워서 폐가 상해도 지금 몸 상태에서 얼마나 안 좋아진다고 그럴까 하고 시니컬하게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