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러
October 25, 2025 at 7:32 AM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독전 2 (23.11.17)
더 킬러 (23.11.10)
흑교육 (23.10.25)
디 애프터 (23.10.2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3.10.26)
쥬만지: 새로운 세계 (23.10.27)
쥬만지 (23.10.27)
쥬만지: 넥스트 레벨 (23.10.27)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3.10.27)
죽음의 수녀 (23.10.27)
페인 허슬러 (23.10.27)
누오보 올림포, 기다리다 (23.11.01)
13시간 (23.11.01)
October 25, 2023 at 12:00 AM
흉터 많은 여캐들 상탈이라 라벨 붙임.
#허슬러
May 26, 2025 at 4:45 AM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독전 2 (23.11.17)
더 킬러 (23.11.10)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3.10.26)
쥬만지: 새로운 세계 (23.10.27)
쥬만지 (23.10.27)
쥬만지: 넥스트 레벨 (23.10.27)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3.10.27)
죽음의 수녀 (23.10.27)
페인 허슬러 (23.10.27)
누오보 올림포, 기다리다 (23.11.01)
13시간 (23.11.01)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23.11.02)
캐치 미 이프 유 캔 (23.11.01)
October 26, 2023 at 12:00 AM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쥬만지: 새로운 세계 (23.10.27)
쥬만지 (23.10.27)
쥬만지: 넥스트 레벨 (23.10.27)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3.10.27)
죽음의 수녀 (23.10.27)
플래시백 (23.10.20)
페인 허슬러 (23.10.27)
October 18, 2023 at 12:00 AM
최근에 좋았던 영화

스탠 바이 미
이터널선샤인 (싫어했는데 좋아짐ㅋㅋㅋ)
페인 허슬러
미성년
여인의 향기 (옛날영화라 좀 좆같은 부분이 있긴 함)
쇼생크 탈출 (아스타리온 좋아하면 봐야함)
February 4, 2025 at 7:51 PM
간만에 허슬러 애들 그리고싶다.
2화 선화도 다 따야해.
December 28, 2024 at 6:38 AM
대강 요약하자면 2-30년대에 독일, 프랑스의 명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했지만 미국 이민 후 어째선지 LA 촬영감독 노조에서 받아주질 않아 할리우드에서 일을 구할 수 없었고 초저예산 독립 · B무비 업계에서 친구이자 [일요일의 사람들] 감독 중 하나인 에드가 G. 울머와 함께 여러 편을 찍었는데 그나마도 크레딧에 제대로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여기저기 떠돌다 60년대 초에 첫 메이저 할리우드 영화 [허슬러]를 찍자마자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았지만 지금도 촬영감독으로서의 슈프탄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는 이야기입니다.
May 29, 2025 at 9:46 AM
<컬러 오브 머니> - 월터 테비스 (지은이), 나현진 (옮긴이)
어느날갑자기 | 2024-07-17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전작 《허슬러》의 천재 당구 도박가, 패스트 에디가 당구판을 떠난 지도 어언 20년. 가정을 꾸리고 사업도 해봤지만 이제는 빈털터리 신세다. 큰 돈을 벌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에디는 자신이 유일하게 잘 하는 '당구'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July 4, 2024 at 6:20 AM
와, 월터 테비스 장편 소설 여섯 편 중 다섯 편이 한꺼번에 출간되는군요!

[퀸스 갬빗]은 안야 테일러-조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 같은 번역가의 번역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지만 다른 네 권은 이번이 첫 출간!

[허슬러]와 그 속편 [컬러 오브 머니]는 폴 뉴먼 주연의 영화로 유명한 당구 도박 소설.

[지구에 떨어진 남자]는 데이비드 보위 주연의 영화로 유명한 과학 소설.

[모킹버드]는 네뷸러상 후보에 올랐던 과학 소설.
[세트] 월터 테비스 시리즈 세트 - 전5권
<퀸스 갬빗>, <허슬러>, <지구에 떨어진 남자>, <컬러 오브 머니>, <모킹버드> 다섯 권으로 구성된 세트.
www.aladin.co.kr
July 12, 2024 at 10:26 PM
예를 들어 이 대목, 잘 읽히나요? 문장이 부드럽다, 표현이 자연스럽다, 그런 소리 아니고요. 앞뒤 문장이 논리적으로 연결이 되나요? 서술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되나요? 전 이상했거든요.

"전문적으로 경기를 치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지만 얼마 되지 않았다."부터 이상했죠.

"그 게임들 중 일부는 영리한 허슬러에게 확실한 승리를 가져다주었지만, 로테이션은 순전히 운에 달려 있었다."를 읽고서야 '어, 혹시 이런 뜻인가?' 싶었고.

다시 "그러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바텐더의 시야 너머에 있었다"에서 미궁에 빠졌어요.
August 13, 2024 at 6:09 AM
허슬러 넘 이쁜데…
May 21, 2023 at 10:11 AM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쥬만지: 넥스트 레벨 (23.10.27)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3.10.27)
죽음의 수녀 (23.10.27)
플래시백 (23.10.20)
페인 허슬러 (23.10.27)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3.10.21)
누오보 올림포, 기다리다 (23.11.01)
13시간 (23.11.01)
October 20, 2023 at 12:00 AM
[넷플릭스에서 내일 공개예정]

페인 허슬러
October 26, 2023 at 6:05 AM
허슬러 속성!
May 22, 2025 at 4:53 AM
하...
허슬러...
1화부터 3화까지 싸그리 수정하고 싶어...
January 15, 2025 at 5:10 AM
아 영상추천감사합니다 영화자체는 감상에서도 말했다시피 빌리와일더이름 보고간거라 그쪽기대한거랑 다른거에 다른방향으로도 잘모르겠어서 평이 좀박하게 나온거같네요

촬영이 문외한이봐도 유려하고 좋았는데 자막걱정없이 집어볼만한게 얼굴없는 눈이랑 말씀하신 허슬러 정도인거같아서 아쉽네요... 노조가입 제대로됐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특수효과로나마 이름을 크게남긴거보면 큰현장에서 더일할수있었더라면 더 대단한거 많이했을거같아서 아까워요으으
May 29, 2025 at 2:14 PM
찾아 보는 영화들 대부분 훌륭하다고 정평이 난 영화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크게 남는 영화들이 있고 <허슬러>(1961)가 그런 영화다. 며칠 전에 <밀리언 달러 베이비> 보면서도 이 영화가 많이 떠오르길래 몇 달 만에 다시 봤다. 역시 너무 좋음.. 이 끈적이는 슬픔.. 흐규규..
May 3, 2025 at 12:19 PM
페인 허슬러 봄
걍 볼만하다 징역 5년 반 너므 짜다
March 23, 2025 at 11:55 AM
허슬러 그리고 싶어.
April 9, 2025 at 2:04 PM
#oc #허슬러
서한의 무기
May 20, 2025 at 1:50 PM
#oc #허슬러
주인공인데도 낙서로 많이 그린 적은 없는 듯...
May 18, 2025 at 8:33 AM
July 22, 2025 at 1:05 PM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독전 2 (23.11.17)
더 킬러 (23.11.10)
쥬만지: 새로운 세계 (23.10.27)
쥬만지 (23.10.27)
쥬만지: 넥스트 레벨 (23.10.27)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3.10.27)
죽음의 수녀 (23.10.27)
페인 허슬러 (23.10.27)
누오보 올림포, 기다리다 (23.11.01)
13시간 (23.11.01)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23.11.02)
캐치 미 이프 유 캔 (23.11.01)
코어 (23.11.01)
October 27, 2023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