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경 소설 읽고나니까 홍콩 너무 가고싶어
12월에 다녀온 건 티저같다
해마다 가고싶다
12월에 다녀온 건 티저같다
해마다 가고싶다
November 10, 2025 at 12:28 PM
홍콩 배경 소설 읽고나니까 홍콩 너무 가고싶어
12월에 다녀온 건 티저같다
해마다 가고싶다
12월에 다녀온 건 티저같다
해마다 가고싶다
이 와중에 홍콩 스벅에서만 이런거 팔아서 짜증남. 이거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으면 12월 여행 끝나고 샤먼에서 기차 타고 광저우 가서(겸사겸사 펑요네 집 가서 밥도 얻어먹고) 다시 홍콩으로 기차 타고 가겠는데, 홍콩에서도 쿠로미 세트 나오는 날 품절이라고
November 9, 2025 at 4:57 PM
이 와중에 홍콩 스벅에서만 이런거 팔아서 짜증남. 이거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으면 12월 여행 끝나고 샤먼에서 기차 타고 광저우 가서(겸사겸사 펑요네 집 가서 밥도 얻어먹고) 다시 홍콩으로 기차 타고 가겠는데, 홍콩에서도 쿠로미 세트 나오는 날 품절이라고
티비 돌렸는데 청카룽나와서 멈춤
中华人民共和国运动会개막식함. ㅋㅋㅋㅋ 저게 홍콩 광동 마카오 이렇게 하는거였나...
이거 내가 왜 볼라 했냐믄 고위광이 그 축전영상을 보내서리....ㅋㅋㅋㅋ
오늘 주제곡은 주심이 부름...
네 여자가슈는 모릅니다. 이름도 안봤어요 ㅋㅋㅋ
中华人民共和国运动会개막식함. ㅋㅋㅋㅋ 저게 홍콩 광동 마카오 이렇게 하는거였나...
이거 내가 왜 볼라 했냐믄 고위광이 그 축전영상을 보내서리....ㅋㅋㅋㅋ
오늘 주제곡은 주심이 부름...
네 여자가슈는 모릅니다. 이름도 안봤어요 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23 PM
티비 돌렸는데 청카룽나와서 멈춤
中华人民共和国运动会개막식함. ㅋㅋㅋㅋ 저게 홍콩 광동 마카오 이렇게 하는거였나...
이거 내가 왜 볼라 했냐믄 고위광이 그 축전영상을 보내서리....ㅋㅋㅋㅋ
오늘 주제곡은 주심이 부름...
네 여자가슈는 모릅니다. 이름도 안봤어요 ㅋㅋㅋ
中华人民共和国运动会개막식함. ㅋㅋㅋㅋ 저게 홍콩 광동 마카오 이렇게 하는거였나...
이거 내가 왜 볼라 했냐믄 고위광이 그 축전영상을 보내서리....ㅋㅋㅋㅋ
오늘 주제곡은 주심이 부름...
네 여자가슈는 모릅니다. 이름도 안봤어요 ㅋㅋㅋ
정말 이제 별거를 다 본다 싶다... ㅋㅋㅋ 아 근데 청카룽 좋아해요 홍콩 펜싱 선수입니다.
November 9, 2025 at 1:27 PM
정말 이제 별거를 다 본다 싶다... ㅋㅋㅋ 아 근데 청카룽 좋아해요 홍콩 펜싱 선수입니다.
한 튀르키예 남성이 이혼한 전 부인에게 ‘반려동물 돌봄’ 명목으로 분기마다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해 화제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스탄불에 사는 남성 ‘부라’는 합의 이혼 과정에서 함께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전 아내의 양육 하에 두고, 향후 10년간 3개월마다 1만 리라(약 34만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n.news.naver.com/mnews/hotiss...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스탄불에 사는 남성 ‘부라’는 합의 이혼 과정에서 함께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전 아내의 양육 하에 두고, 향후 10년간 3개월마다 1만 리라(약 34만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n.news.naver.com/mnews/hotiss...
아이도 아닌데 양육비?…이혼 부부 ‘고양이 돌봄비’ 합의 논란 [핫이슈]
한 튀르키예 남성이 이혼한 전 부인에게 ‘반려동물 돌봄’ 명목으로 분기마다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해 화제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스탄불에 사는 남성 ‘부라’는 합의 이혼 과정에서
n.news.naver.com
November 1, 2025 at 10:40 AM
한 튀르키예 남성이 이혼한 전 부인에게 ‘반려동물 돌봄’ 명목으로 분기마다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해 화제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스탄불에 사는 남성 ‘부라’는 합의 이혼 과정에서 함께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전 아내의 양육 하에 두고, 향후 10년간 3개월마다 1만 리라(약 34만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n.news.naver.com/mnews/hotiss...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스탄불에 사는 남성 ‘부라’는 합의 이혼 과정에서 함께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전 아내의 양육 하에 두고, 향후 10년간 3개월마다 1만 리라(약 34만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n.news.naver.com/mnews/hotiss...
옛날 홍콩 배우들 중에서 누굴 좋아했을까요 무간도에서 따란 유덕화를 좋아했답니다
October 31, 2025 at 7:08 AM
옛날 홍콩 배우들 중에서 누굴 좋아했을까요 무간도에서 따란 유덕화를 좋아했답니다
나 홍콩 디즈니선 좋아함 ㅎㅎ 손잡이도 미키마우스고 ㅎㅎ
October 30, 2025 at 6:45 AM
나 홍콩 디즈니선 좋아함 ㅎㅎ 손잡이도 미키마우스고 ㅎㅎ
15살 어린 초대남에 막대기가
자궁을 깊이 자극하기전
“ 나 이제 올라탄다! 홍콩 보내줘요 !”
나이는 숫자일뿐 보지에 들어오는 모든
막대기의 주인님들에게 존댓말 필수
자궁을 깊이 자극하기전
“ 나 이제 올라탄다! 홍콩 보내줘요 !”
나이는 숫자일뿐 보지에 들어오는 모든
막대기의 주인님들에게 존댓말 필수
October 30, 2025 at 5:58 AM
15살 어린 초대남에 막대기가
자궁을 깊이 자극하기전
“ 나 이제 올라탄다! 홍콩 보내줘요 !”
나이는 숫자일뿐 보지에 들어오는 모든
막대기의 주인님들에게 존댓말 필수
자궁을 깊이 자극하기전
“ 나 이제 올라탄다! 홍콩 보내줘요 !”
나이는 숫자일뿐 보지에 들어오는 모든
막대기의 주인님들에게 존댓말 필수
홍콩 느와르 하우징에 가서 찍었어욜 ^ㅡ^ 흡족
October 27, 2025 at 2:22 PM
홍콩 느와르 하우징에 가서 찍었어욜 ^ㅡ^ 흡족
예전에 일본 여행 가서 게하에 묵으면서 어울려 놀았는데 그 중 홍콩 출신 여행소녀 한명이 체리라는 영어이름을 쓰고 있었다. 그쪽은 역시 신기한 단어를 이름에 쓴단 말이지... 아무튼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그 친구는 사쿠라쨩이라고 불렸다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7, 2025 at 3:33 PM
예전에 일본 여행 가서 게하에 묵으면서 어울려 놀았는데 그 중 홍콩 출신 여행소녀 한명이 체리라는 영어이름을 쓰고 있었다. 그쪽은 역시 신기한 단어를 이름에 쓴단 말이지... 아무튼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그 친구는 사쿠라쨩이라고 불렸다 ㅋㅋㅋㅋㅋㅋㅋ
store.steampowered.com/app/4069020/...
괴작게임 홍콩 97의 후속편, 홍콩 2097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개발자도 홍콩 97 개발자 그대로...
...?
2025년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괴작게임 홍콩 97의 후속편, 홍콩 2097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개발자도 홍콩 97 개발자 그대로...
...?
2025년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Hong Kong 2097 on Steam
A twin stick shooter in which nothing is sacred. Fight your way through 5 stages of mind-numbing mayhem and establish a utopia for future generations.
store.steampowered.com
October 22, 2025 at 6:04 AM
store.steampowered.com/app/4069020/...
괴작게임 홍콩 97의 후속편, 홍콩 2097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개발자도 홍콩 97 개발자 그대로...
...?
2025년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괴작게임 홍콩 97의 후속편, 홍콩 2097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개발자도 홍콩 97 개발자 그대로...
...?
2025년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아 진짜... 텐센트가 응답하라 1988 판권을 사서, 홍콩 반환 전후 인근 도시를 배경으로 리메이크 한다고 했는데... 텐센트 프로로 스타덤에 오른, 그 도시 출신의 아이돌을 여주로 내정했다고 했는데...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있고나서.. 그런 거 없었습니다가 되어버린..
ㅠ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있고나서.. 그런 거 없었습니다가 되어버린..
ㅠㅠ
October 22, 2025 at 8:13 AM
아 진짜... 텐센트가 응답하라 1988 판권을 사서, 홍콩 반환 전후 인근 도시를 배경으로 리메이크 한다고 했는데... 텐센트 프로로 스타덤에 오른, 그 도시 출신의 아이돌을 여주로 내정했다고 했는데...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있고나서.. 그런 거 없었습니다가 되어버린..
ㅠ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있고나서.. 그런 거 없었습니다가 되어버린..
ㅠㅠ
그쵸~~ 처음 듣게되는 곡들은 가사 꼭 찾아보면서 듣게 되네요 "2.5"가 느껴지는 곡들로 가득한 플리라니 넘나 소중합니다.....오시들의 홍콩 여행때까지도 함께하길
October 16, 2025 at 9:04 AM
그쵸~~ 처음 듣게되는 곡들은 가사 꼭 찾아보면서 듣게 되네요 "2.5"가 느껴지는 곡들로 가득한 플리라니 넘나 소중합니다.....오시들의 홍콩 여행때까지도 함께하길
October 15, 2025 at 6:09 AM
118. 폭렬형경 (爆裂刑警, 1999, 홍콩)
세기 전환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홍콩 영화에 때 이른 죽음을 선고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동안에도 홍콩 영화인들은 묵묵히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었죠. 당시 자의 또는 타의로 홍콩 영화를 조기 졸업해 버렸던 '왕년'의 팬들에게 늦게라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서로 들어맞지 않거나 함께 쓰기에는 과도한 재료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전성기'스럽지만 각각이 사방으로 폭주하게 두지 않고 톤을 억눌러 보다 균형 잡힌 하나의 영화로 완성한 솜씨는 '이후'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세기 전환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홍콩 영화에 때 이른 죽음을 선고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동안에도 홍콩 영화인들은 묵묵히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었죠. 당시 자의 또는 타의로 홍콩 영화를 조기 졸업해 버렸던 '왕년'의 팬들에게 늦게라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서로 들어맞지 않거나 함께 쓰기에는 과도한 재료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전성기'스럽지만 각각이 사방으로 폭주하게 두지 않고 톤을 억눌러 보다 균형 잡힌 하나의 영화로 완성한 솜씨는 '이후'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October 10, 2025 at 2:20 PM
118. 폭렬형경 (爆裂刑警, 1999, 홍콩)
세기 전환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홍콩 영화에 때 이른 죽음을 선고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동안에도 홍콩 영화인들은 묵묵히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었죠. 당시 자의 또는 타의로 홍콩 영화를 조기 졸업해 버렸던 '왕년'의 팬들에게 늦게라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서로 들어맞지 않거나 함께 쓰기에는 과도한 재료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전성기'스럽지만 각각이 사방으로 폭주하게 두지 않고 톤을 억눌러 보다 균형 잡힌 하나의 영화로 완성한 솜씨는 '이후'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세기 전환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홍콩 영화에 때 이른 죽음을 선고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동안에도 홍콩 영화인들은 묵묵히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었죠. 당시 자의 또는 타의로 홍콩 영화를 조기 졸업해 버렸던 '왕년'의 팬들에게 늦게라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서로 들어맞지 않거나 함께 쓰기에는 과도한 재료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전성기'스럽지만 각각이 사방으로 폭주하게 두지 않고 톤을 억눌러 보다 균형 잡힌 하나의 영화로 완성한 솜씨는 '이후'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맛있는 거 드시고 멋진 구경을 하셨잖아요 따봉 🥔👍 (괜시리 뿌듯감자가 됨) 첫번째 쌀국수 (맞나?) 와 같이 나온 음식보고 급작 白灼油菜라는 홍콩 데친 청경채 요리가 생각났는데 아마 또리님이 잘드실 것 같아서인 것 같은 (의식의 흐름이 될 것 같아 줄이는 멘션)
October 10, 2025 at 7:55 AM
맛있는 거 드시고 멋진 구경을 하셨잖아요 따봉 🥔👍 (괜시리 뿌듯감자가 됨) 첫번째 쌀국수 (맞나?) 와 같이 나온 음식보고 급작 白灼油菜라는 홍콩 데친 청경채 요리가 생각났는데 아마 또리님이 잘드실 것 같아서인 것 같은 (의식의 흐름이 될 것 같아 줄이는 멘션)
외국인으로서 대만/홍콩/마카오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존중은 그들이 "중국인이 맞다/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들 개개인의 말을 듣는 것이다. 특히 대만의 경우 외성인·본성인 문제도 있고, 중국계가 아닌 원주민들도 있다. 국어(표준 중국어)를 쓰는 사람, 민난어(대만어)를 쓰는 사람, 그리고 오스트로네시아어(원주민 언어)들을 쓰는 사람들이 "중국"이라는 말, "중국인"이라는 정체성과 관계맺는 방식이 같을 수가 없겠지. "하나의 중국"에 대한 입장과 정치성향 이전에 이미 그렇다.
October 5, 2025 at 1:53 AM
외국인으로서 대만/홍콩/마카오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존중은 그들이 "중국인이 맞다/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들 개개인의 말을 듣는 것이다. 특히 대만의 경우 외성인·본성인 문제도 있고, 중국계가 아닌 원주민들도 있다. 국어(표준 중국어)를 쓰는 사람, 민난어(대만어)를 쓰는 사람, 그리고 오스트로네시아어(원주민 언어)들을 쓰는 사람들이 "중국"이라는 말, "중국인"이라는 정체성과 관계맺는 방식이 같을 수가 없겠지. "하나의 중국"에 대한 입장과 정치성향 이전에 이미 그렇다.
1시간넘게 양손으로 번갈아가면서 손바닥으로 문질러줬더니, 싸고 난리도 아니다. 소음순이 도톰하고 부풀어 오를 즈음에 진동기로 소음순을 한번더 달구고, 질입구에 갖다 대고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빨아들인다. 그리고 ㅂㅈ안에서 마구마구 울리는 진동에 다시 홍콩 출~~~발. 다음엔 유선으로 된 헤드가 2배이상 큰 진동기로 해봐야겠다.
September 30, 2025 at 4:46 AM
1시간넘게 양손으로 번갈아가면서 손바닥으로 문질러줬더니, 싸고 난리도 아니다. 소음순이 도톰하고 부풀어 오를 즈음에 진동기로 소음순을 한번더 달구고, 질입구에 갖다 대고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빨아들인다. 그리고 ㅂㅈ안에서 마구마구 울리는 진동에 다시 홍콩 출~~~발. 다음엔 유선으로 된 헤드가 2배이상 큰 진동기로 해봐야겠다.
멜번 가는 방법
1안) 청두 경유: 촉한의 수도, 제갈량 묘 등 유적 볼수 있을듯. 겨울이 은근 비오고 추워서(10도 미만) 으슬으슬 추우니 겨울옷 준비를 해가야함.
2안) 선전 경유: 홍콩 옆 따뜻한 남쪽동네라, 멜번 갈 여름 복장으로 한방에 해결됨. 대신 역사가 있는 도시는 아니라 뭘 볼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다.
직항은 고려 안 함. 그돈이면… 😇
1안) 청두 경유: 촉한의 수도, 제갈량 묘 등 유적 볼수 있을듯. 겨울이 은근 비오고 추워서(10도 미만) 으슬으슬 추우니 겨울옷 준비를 해가야함.
2안) 선전 경유: 홍콩 옆 따뜻한 남쪽동네라, 멜번 갈 여름 복장으로 한방에 해결됨. 대신 역사가 있는 도시는 아니라 뭘 볼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다.
직항은 고려 안 함. 그돈이면… 😇
September 27, 2025 at 12:18 AM
멜번 가는 방법
1안) 청두 경유: 촉한의 수도, 제갈량 묘 등 유적 볼수 있을듯. 겨울이 은근 비오고 추워서(10도 미만) 으슬으슬 추우니 겨울옷 준비를 해가야함.
2안) 선전 경유: 홍콩 옆 따뜻한 남쪽동네라, 멜번 갈 여름 복장으로 한방에 해결됨. 대신 역사가 있는 도시는 아니라 뭘 볼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다.
직항은 고려 안 함. 그돈이면… 😇
1안) 청두 경유: 촉한의 수도, 제갈량 묘 등 유적 볼수 있을듯. 겨울이 은근 비오고 추워서(10도 미만) 으슬으슬 추우니 겨울옷 준비를 해가야함.
2안) 선전 경유: 홍콩 옆 따뜻한 남쪽동네라, 멜번 갈 여름 복장으로 한방에 해결됨. 대신 역사가 있는 도시는 아니라 뭘 볼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다.
직항은 고려 안 함. 그돈이면… 😇
홍콩 만화 문화 위크... 그런 걸로 여기 저기 부스가 생기는 모양이던데 아직 오픈을 안 했는지 들어가 볼 수가 없었음🥹 와중에 내 사진 찍어서 AI로 포카 만들어 주는데 네 번째 뭐세요????? 어이 없음ㅠ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겁나 예쁘게 해 줘놓고... 참나!
September 26, 2025 at 10:14 AM
홍콩 만화 문화 위크... 그런 걸로 여기 저기 부스가 생기는 모양이던데 아직 오픈을 안 했는지 들어가 볼 수가 없었음🥹 와중에 내 사진 찍어서 AI로 포카 만들어 주는데 네 번째 뭐세요????? 어이 없음ㅠ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겁나 예쁘게 해 줘놓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