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2차 플랜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트와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북미 20개 도시와 유럽 7개 도시, 그리고 타이베이까지 총 28개 지역의 추가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전 세계 42개 지역, 총 56회의 퍼포먼스라는 자체 최대 규모 투어를 성사시키게 됐다. 밴쿠버와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댈러스,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몬트리올, 해밀턴, 타이베이, 올랜도, 샬럿, 보스턴, 시카고, 디트로이트, 세인트폴, 덴버, 오스틴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비롯해 유럽에서도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런던까지 방문한다. 투어의 범위가 대폭 확대되면서 트와이스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THIS IS FOR’ 투어는 공연장 객석을 360도까지 개방해 관객과의 거리를 줄이고, 역동적인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결합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로 투어 예매와 티켓팅은 팬들의 경쟁 열기로 뜨거워지는 중이다. 무엇보다 올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 일정 이후 국내외 주요 도시를 거쳐 더욱 확장된 무대로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이 계속되고 있다. 북미와 유럽 대도시 추가 일정이 발표된 직후, 온라인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현지 팬들의 환영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투어 56회로 스케일 압도→팬덤 기대 폭발 /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일정과 더불어 음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과 타이틀곡 ‘ME+YOU’가 10월 10일 오후 1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 발매에 맞춰 멤버들은 10월 18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10VE UNIVERSE’를 열어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과 직접 교감할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과 특별한 이벤트까지 이어지면서 팬들은 트와이스의 다음 행보에 더욱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현재 인천에서 시작해 전 세계 42개 지역, 56회 공연의 대규모 투어로 확장했다. 2026년 1월 9일 밴쿠버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각지, 타이베이까지 추가 개최되는 총 28개 추가 지역 공연이 확정됐으며, 투어의 모든 객석을 360도 전방위로 개방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오후 1시에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과 타이틀곡 ‘ME+YOU’가 정식 공개되고, 18일 오후 5시에는 서울에서 팬미팅 ‘10VE UNIVERSE’가 열릴 예정이라 다채로운 무대와 만남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TWICE Announce <THIS IS FOR> WORLD TOUR PART 2

Las chicas de TWICE actuarán en el Palau Sant Jordi de Barcelona el 12 de mayo de 2026, siendo esta su primera vez en España.

ONCE UPON A NEWS Ed.312 - Covering 250916 to 250923

　TWICEが、6度目のワールドツアーの日本公演となる【TWICE <THIS IS FOR> WORLD TOUR IN JAPAN】の最終日を東京ドームにて迎えた。　本ツアーは、すべての会場で観客席を360度開放し、舞台と客席の境界を感じさせない、次元の違うセットで観客を魅了。ステージの正面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