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logue_cho
토요일 공연을 놓치고 필라델피아 행 마지막 비행기 안에서 내도록 너의 연주를 들었다. 쇼스타를, 드뷔시를 그리고 나에게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위안을 -

나를 위해서, 늘 너의 음악을 향해 떠나게 된다.
힘이 들어도, 언제든지 다시 기꺼이. #nanalogue_cho
February 3, 2026 at 1:22 AM
언제 들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지 십년이 훌쩍 지났다. 루빈스타인 콩쿨의 브람스 퀄텟 연주영상은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의 최애 영상이자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사운드싱크도 맞지 않는 그 영상을 내가 지난 십년동안 홀린 채로 몇번을 봤을까. #nanalogue_cho
January 26, 2026 at 4:38 AM
20260116 보스턴에서, 뿌듯한 광대 & 미소 🙃 #nanalogue_cho
January 24, 2026 at 1:29 PM
최애 피아니스트 조성진, 생일 축하해 🥳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게 연주해 주기를 - 늘 응원하고 있어. #nanalogue_cho
May 28, 2025 at 4:03 AM
24-25시즌 너에게 전해준 꽃이 필라델피아, 시카고, 슈튜트가르트와 뮌헨에서 네 다발. 그리고 뉴욕에서 건네지 못한 한 다발.

괜한 내 욕심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좋은 연주에 고맙다고, 행복했다고 - 어울리는 꽃과 함께 전하고 싶다. 우린 25-26 시즌에 다시 봐 :) #nanalogue_cho
May 10, 2025 at 1:13 PM
올 2월 카네기홀 리싸이틀에서 조성진에게 라발스를 치던 10대의 소년, 루콩에서 우감왈을 치던 20대의 청년의 얼굴이 스칠 때마다 눈물이 차올랐다. 어느새 서른. 오래동안 좋아했고 오래동안 좋아하겠지. #nanalogue_cho
March 14, 2025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