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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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https://blog.naver.com/wedohyun https://pedia.watcha.com/ko-KR/users/VRZv422bzbxr6 / since 2023-06-22 04:14:13 (한국인 316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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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 어림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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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자리에서 꺅 난리 법석 나서 보니까 다들 엄청 놀래서 앞으로 몸을 막 숙이고 한 자리 비우고 막 피하시는거다. 다들 말들은 없고 사색이 되서. 난 또 넘 궁금해서 가서 봤네 ㅋㅋ 손가락만한 사마귀 떡 하니 자리에 앉아 있음. 이거에요? 하니까 다들 고개를 끄덕. ㅋㅋ 휴지 하나 얻어서 잡은 담에 버스 멈췄을 때 창밖으로 내놓고 호다닥 닫았더니 다 박수 쳐주심. 앞으로 오니까 기사님이 무슨 일이냐 그래서 사마귀가 있었다니까 막 웃으심. 뒷자리 할매들 아줌니들이 나보고 용감하다고 남자들보다 훌륭하다고 내릴때까지 칭찬해주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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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잘 굽는 사람. 생선 가시 잘 바르는 사람. 챠밍 포인또 1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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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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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침 쥬루루루루루루룰루룩
Reposted by MITCH.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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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을 브릿G가 아니라 브런치에도 올리고 있는데요, 1권(1,2부)과 2권(3,4부)을 나눠서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1권은 다 올렸고 2권을 올리는 중입니다. 브런치로 보실 분들은 고고! (전체는 브릿G에 올라가 있습니다)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1권 (1,2부)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2권 (3부 연재중)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릿G (전체)
britg.kr/novel-group/...
[연재 브런치북] 청록의 시간 2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은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와, 의식의 본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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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먹을래요! 못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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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쓰는 AI 로봇 중에 있긴 합니다! ㅋㅋ 그게 좀 간소화 되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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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안정기가 있나보다. 치매는 이제 안정기인 것 같은데 혈압이랑 콜레스테롤 등등 외부 요인 좀 올린다고. 나름 ㅇ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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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병원에서 초중딩때 동창 만남. 오. 애가 둘이여? 그래 그럴 나이지. 너도 부모님 모시고 왔구나. 오. 반갑다. - 라고 속으로 인사 하고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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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들 엄청 많다. 오늘은 엄마 치매 관련 기본 검사 하는 날. 첫 검사 후 6개월 지난 걸 보니 6개월에 한번씩 하는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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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라 병원에 사람이 넘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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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이라. 내 최대 플러팅은 “이거 좋아해?” 이런 대화? ㅋㅋㅋ 아 몰라 모르겠네. 내가 호감 가지는 시점은 이미 플러팅 필요 없는 시점이 대부분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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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병원 가는 날인데. 혼자 여유 어림없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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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사자자리

집착이 너무 강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혼자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방에 들어갈 때는 오른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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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엄마랑 산책할 때마다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너무 웃기다. 편집해서 음악 넣고 자막 달고 해서 보여드리면 엄청 좋아하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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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티피코시는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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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그런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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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얻은 정보 중 최고는. 사촌동생이 성심당에서 일한다는 것이다. 분명 밴드 하고 있었는데. 훌륭하게 성장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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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연휴까지 싹 쉬어서 이제는 가야 할때입니다. ㅠㅠ 업무 시간 조율은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