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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보다 더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
오리지날 웹툰 <혼의검무>: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39766
소설 <청록의 시간>: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217434
글: brunch.co.kr/@casimov
그림: cara.app/casimovcho
Reposted by 카시모프
브릿G의 연말행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 중

올해 후보들도 다 재미있는 작품들이니 보시고 투표하쉐이

britg.kr/event/annual...
2025 브릿G 올해의 작품&리뷰 결산 투표 이벤트!🎉 – 브릿G
황금가지가 만든 참여형 온라인 소설 플랫폼, 다채로운 장르소설 연재, 중단편의 향연
britg.kr
November 23, 2025 at 12:52 PM
내가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괴물이 된다.
November 25, 2025 at 10:51 AM
웹툰을 물리화 시킬 때 책으로 만드는데, 웹툰의 연출과 페이지 만화의 연출은 많이 다름.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든 생각인데, 기다란 종이로 인쇄한다음 두루마리 형태로 위아래 롤로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쓸어올리면 (혹은 손잡이를 돌리면) 롤이돌아가며 화면을 스크롤 하는 형태의 무언가로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해보니 그런 새로운 '리더'가 나오면 여러면에서 걸맞는 연출이나 새로운 시도를 할수있을지도? 🤔
November 25, 2025 at 10:38 AM
흡연 : 한번도 안해 봄
음주 : 20대 후반에 끊음
키: 184
혈액형 : O
MBTI : INTP
발 사이즈: 285
이상형 : 큐티섹시
전공 및 직업 : 디자인과 중퇴, 프리랜서 디자이너 및 모션그래퍼 및 애니메이터 였으나 현재 웹툰작가 전직 준비 중
취미 : 헬스/음악/영화/사진/글쓰기/노래방 등
좋아하는 색 : 현재는 딥 블루
좋아하는 음식 : 수박
November 25, 2025 at 10:20 AM
힘들구만 ㅠ 오운완~
November 25, 2025 at 3:47 AM
그런데 최강야구 다음시즌 안하나요? 가을에 한다고 한거같은데 🤔 (야구를 최강야구만 보는 새럼)
November 25, 2025 at 3:16 AM
이런 날에는 따끈한 마일로 한잔 🙄
November 25, 2025 at 12:10 AM
한국어의 장음과 단음을 아직까지 제대로 지키며 발음하던 몇 안되는 배우. 모음도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한다. 그래서 이순재의 대사는 전달력이 정말 좋다. 항상 일친구 중 하나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봤었는데, 오늘 또 봐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tu.be/OI-JeZRiwpU?...
순재스쿨 1교시, 연기의 기본 ‘장음과 단음’ @집사부일체 48회 20181216
YouTube video by SBS Entertainment
youtu.be
November 24, 2025 at 10:39 PM
뜨개질은 코딩을 믈질화 한것 아닙니까? 🙄
November 24, 2025 at 3:28 PM
요새 버스정류장에 이렇게 전자잉크로 도착정보 알려주는 곳 종종 보이던데 그전 전광판보다 훨씬 잘보이고 좋다.
November 24, 2025 at 2:03 PM
고우키의 순옥살
November 24, 2025 at 10:06 AM
요새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웹툰 샌플 만드느라 개인작업을 할 수 없다보니.. 얼마전 그린 홍렬이 그림으로 그림+고양이 블스에 상납
November 24, 2025 at 9:05 AM
이야.. 이가단을 마스터 소드까지 데려오니 바나나줍듯 줏어버리는구나.. 이가단 너.. 오늘부터.. 용사!
youtube.com/shorts/8esK5...
10秒で面白い イーガ団にマスターソードを渡すリンクww【ゼルダの伝説 ブレス オブ ザ ワイルド】
YouTube video by エミ ゲーム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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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8:17 AM
돈과 시간 상관없이 진짜 '취미'로 해보고싶은 것 중에 하나는 '밴드 보컬'이 있다. 물론 내가 정말 잘하는지와는 별개임. 그냥 길을 걸을 때도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을 땐 항상 노래를 흥얼거릴 만큼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니깐. 춤은 뭐 이젠 관절이 버틸 수 없고 🙄
November 24, 2025 at 7:57 AM
탄산음료가 '시원하다'는 것에 조금 의문인게, 액체 온도가 낮아서 시원하긴 하지만 탄산 자체는 맵다는 느낌 들지 않나? 나만 그래?🤔 사이다 쭉 들이키면 매워서 눈물나잖아...
November 24, 2025 at 7:14 AM
전기면도기를 새로 장만한 이후로 '짱구아빠 수염'에서 초큼 벗어남. 역시 사무라이 검을 만들던 기술력이야(?) (공식 홍보문구임..)
November 24, 2025 at 7:13 AM
삼일이 아닌 이틀만에 가슴 등 하려니 힘들구만.. 🙄 오운완~
November 24, 2025 at 4:26 AM
Reposted by 카시모프
아니 그러니까…… 트위터 문학 플로우란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문학이란 것을 구성하는 요소는 다양하며,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만 중심인 것이 아니며, 캐릭터만 분석해서는 제대로 된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혹시 여기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건가?

그러니까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와 "관계성"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 모든 문학이 그렇습니다. "잡아서 '오시'나 '최애'로 삼을 만한 캐릭터를 찾는 것"만이 독서 방법은 아닙니다.
November 24, 2025 at 12:50 AM
과학으로 사랑을 말하는 노래는 김동률의 <contact>가 짱임. 이건 쌍소멸에 대한 노래이기 때문.

'우릴 끌어당기는 그 어떤 법칙도 모두 거스른 채 하나가 될 거야
그렇게 우린 사라질 거야'
November 23, 2025 at 4:56 PM
ㅇ아 진짜 간만에 터졌네 ㅋㅋㅋ
youtube.com/shorts/x6a5p...
얼굴에서 뭐가 난다고요???
YouTube video by 광 gwang series
youtube.com
November 23, 2025 at 2:52 PM
복지센터에서 나눠준 김치 5키로 정리 🙄
November 23, 2025 at 1:54 PM
오늘 저녁 진수만찬임
November 23, 2025 at 12:58 PM
난 이파리가 큰 식물들, 잎맥이 선명한 식물들이 무서움 ㅠ 그래서 토란이 제일 무서워. 가끔 토란이 잡초처럼 전봇대나 담벼락에 자랄 때가 있는데, 예전에 어느 골목길을 가는데 그 좁은 길에 전봇대 옆에 토란이 내 눈까지 올 정도로 길게 자라있는거임 ㅠ 그 뒤로 그 골못 못다님..... ㅠ 토란 보면 우산으로 쓴다느니 뭔가 아름다운 추억같은걸 떠올라시는 분들 있는데 난 그냥 무서움 공포 그자체
November 23, 2025 at 9:57 AM
운동하고나서 찍은 사진이 매번 비슷하긴 해서, 좀 헷갈리겠는걸. 이제 날짜와 아이디를 같이 사진에 적어놔야겠다.
November 23, 2025 at 9:52 AM
주중에 하루 쉬었으니 일요일에도 운동을 ㅜ 오운완~
November 23, 2025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