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궈라고말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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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궈라고말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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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본진나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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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사궈라고말하는사람
Reposted by 사궈라고말하는사람
이거 보니까 생각났어요... 저도 문어머리외계인이랑 섹스하고싶은데 스포를 밟지 않고서는 정보를 찾을수가 없어요 혹시 스포일러를 최대한 줄인 팁을 발더게뉴비에게 주실분ㅠㅠ
아악! 트위터비번 잊어버리고 계정잠금걸렸어!!
젊레미아이언스 의사로 나오는 데드링거랑 잭슨램 크오로 썰풀었는데 잭슨램을 이렇게 설명한 트윗 후 답이 없으시다 식사중이셨던건아니죠 죄송합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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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소리임 ㅡㅡ 내란과 외환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뻔한 수천 만 명의 알 권리를 내란 수괴의 명예가 압도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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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엽니다. 펼친 면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누르 힌디의 시가 있습니다. “씨발 작법 같은 소리하네, 내 민족이 죽어가는 와중에” 이토록 강렬하게 제목이 다가온 이유는 죽어간다는 문장이 은유가 아닌 현실이기 때문일 겁니다.

🔽 죽음 곁에서 쓰인 절망, 온몸으로 우는 시어
www.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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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졸려졸려 구르기!!
이게 만화주인공이 아니라 인간의 생김새인가
평소에 그런걸 잘 안느껴버릇하니까 찾아왔을때 넉다운되는것도 있으려나 대신 우울해주고싶다 슬퍼
근데 직장에서 자기자아를 찾으면 진짜 그게 날라갔을때 빠르게무너지긴하는구나 근데 인간은 사회적동물이잔아 어느정도는 어쩔수없는거아닌가 힝 아부지병원어케델꼬가지
사람 일은 모르는 거야 누군가 무너진다면 어머니가 무너질 줄 알았는데 아부지가 딱히 강하진 않아도 뭔가 무던한 느낌이라 영향 잘 안받을줄 알았음
근데 어무니가 윽박질러서 해결하려고하는데 어캄
아부지 급성 우울증 걸렸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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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이 확실히 내 취향인데 훨씬 쓰기 어렵네...
하 새벽감성글은 흑역사라고 누가그랬습니까 새벽에 보면 갓글입니다
Reposted by 사궈라고말하는사람
하...옛날나의정력진짜대단하다...
제발이라는감정
침대에서 일어나서 내 옛날폰꺼내는중
엥? 내 27페이지짜리 pwp 어디갓어 부끄러워서 삭제했나
옛날에 쓴 비엘 야설 보는데 (황제가 공이고 필리온이 수임) 그... 아무튼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든 말하고 싶어하는게 웃김 굳이 필요한 지문도 아닌데 그땐 이게 내 페티쉬의 중요한 부분이라 꼭 끼워넣어야 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