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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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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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타 國 황제

* I avoid direct contribution to individual fundraisers, regardless of certification status.

시각적 일기장: instagram.com/talk.as.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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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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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니까 국제앰네스티랑 협력해서 만든 영상이네 팔레스타인을 정치뉴스로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봐 달라는 메시지가 넘 잘 전달된 듯 미디어의 역할이 이런 거 아닌가 싶음

한국어로 팔레스타인 관련 소식을 들을 채널이 여전히 많지 않고 주로 영어권 채널로 접하다가 한국어 자막이 입혀진 말쑥한 (내용은 여전히 무겁지만) 영상을 보니 뭔가 감개무량하고….
November 28,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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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리얼에서 좋은 기획을… 팔레스타인 (출신) 분들 인터뷰를 한국 채널에서 본 건 첨인듯….

youtu.be/lPfC5Z0fyHs?...
"전쟁터에서 탁구를 치며 자랐어요" 뉴스에 나오지 않는 가자지구 이야기
YouTube video by 씨리얼
youtu.be
November 28,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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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는 요소중 하나가 바로 노후화인데, 이 노후화는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함. 하나는 최소 40년전 법령이 적용되어 현재 기준에는 아주 미달되는 시설을 언제까지 구법령이 적용된다는 이유로 모른체 할것인가(만에 하나 사고나면 여럿 죽음), 또 하나는 말 그대로 노후화가 되어서 고장나는 부분을 보수하고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해야 함. 둘 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업이고 진행해봐야 재미가 없는 사업이라 실제로 진행이 잘 안되고 있음.(...)
November 30, 2025 at 3:03 AM
친구 만났는데 나 준다고 잇털리에서 판체타랑 관찰레 사뒀대서 감동 ㅠㅠ
November 29, 2025 at 10: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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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가 연주하는 바흐는 바흐가 아니라 굴드라는 건 사실 피안노와 바흐를 하는 사람은 이런 저런 경로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고, 못 들어봤어도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알만한 이야기 입니다. Seymour Berstein 선생님도 이런 의견이셨죠.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I don‘t hear Bach, I hear Gould.’라고 하셨나… 여하튼 뭐 그런 이야기.

하지만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바흐는 굴드의 연주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중에게 먹힌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굴드는 사실 여기서만 그러는 게 아니고, 굉장히 자주 업비트 시작을 의도적으로 (노골적으로) 다운비트 시작처럼 연주해서 리듬을 비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굴드의 바흐 연주를 어떤 경전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러시지 마시라고 하는 이유도 굴드가 도무지 '정석'스러운 연주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의 바흐 녹음들은 그가 내면으로 깊숙히 내려가 발견한 스스로의 모습을 -제 생각에 그건 바흐가 아니라 굴드입니다- 드러내는 것이고 그래서 바로크적이지도 않고, 바흐적이지도 않습니다.
굴드같은 경우는 업비트를 별로 강하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는 약박에 강조를 넣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3/8박자가 맞는지조차 알기 어렵게 연주하여 청자가 리듬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드러내려고 하는 주제부의 변화와 대위법의 사용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고, 이 것이 일관적입니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규칙을 거의 반대로 적용하는데, 이어지는 하강을 모두 스타카토 처리한다거나 walking bass 라인이 등장할 때 이를 레가토로 이어버리는 식의 표현을 하고 그 특이함이 거꾸로 그가 주제부를 강렬하게 드러내는데 도움이 되고요.
November 29, 2025 at 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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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옛날부터 한국이나 중국에 있었으면 뭐라도 하나쯤 맛있는 요리가 개발됐을 거라 보긴 합니다...
사실 칠면조는 통구이 모양을 고집하지 않으면 맛있을 수 있는 재료라 생각함. 영국의 후예놈들이 문제다
November 29, 2025 at 9:32 AM
블프에 암것도 안 샀다 후후...
November 29, 2025 at 5:15 AM
조엘 코엔 감독 맥베스 보는 타래
November 29, 2025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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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토) 오후 2시 '분노의 날'

팔레스타인에서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자유 시민에게 11월 29일에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집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집단학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달라는 호소문을 보내 오셨습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호소문 전문 읽기: pal.or.kr/wp/nov-29th-...
November 25,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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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얘기가 좋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꼭 벌을 받기를 바란다.
그들이 말하는 야훼라는 자가 있다면 내 기도를 들어달라.
November 28, 2025 at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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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노동자들이 미국놈들에게 잡혀가는 순간에는 부들부들 떨다가도, 한국 내 이주민들에게 서슴없이 습격을 가하는 이런 행태가 몇년째 끝나지 않는다는데서 정말 깊은 절망만 느낀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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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두 발로 설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어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아빠, 동생(10), 쌍둥이 동생(1)을 잃고 살아남은 13살 아실 바지의 말. 중상을 입은 엄마(33) 역시 딸의 결의를 지지하며 국제 법정에서 가족 살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November 28,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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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없는 ‘인종청소’ 전쟁, 목숨 걸고 취재한 두 사람 [사람IN]
www.sisain.co.kr/news/article...

"어렵게 세상에 나온 영상은 티그라이인의 탄생을 완전히 차단할 목적으로 티그라이 여성에게 행해진 성범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른바 ‘자궁 학살’이다. 성범죄는 반(反)티그라이 연합군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같은 민족인 티그라이 남성 군인으로부터도 행해졌다. 피해 여성들의 고통은 ‘민족의 수치’로 여겨지며 가족과 그 사회 내에서조차 철저히 묵과되었다."
목격자 없는 ‘인종청소’ 전쟁, 목숨 걸고 취재한 두 사람 [사람IN]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공영방송 채널인 아르테 TV의 10년 차 영상기자 아녜스 나밧(33)과 마리안 게티(31)가 올해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다.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www.sisain.co.kr
November 28, 2025 at 2:33 AM
인연이 끊길 지경까지 남을 멸시하고서는 왜 후회하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 ㅡㅡ
November 28, 2025 at 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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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ing like a teenager during beatlemania) omg ITS DERPY
November 27, 2025 at 5:05 PM
와 나 추수감사절이라 반려인 부모님댁 왔는데, NBC (주요 방송사)에서 Golden 라이브가 나왔음. 메이시스 백화점 추수감사절 행진 행사 일부인가본데 대형 더피 풍선도 나옴. youtube.com/shorts/NosR1...?
'KPop Demon Hunters' balloons take flight ahead of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
YouTube video by USA TODAY
youtube.com
November 27,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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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웹사용 이래요 ㅠㅠ
요곤 좀 아쉬운 부분
근데 주니까 좋음
November 27,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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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크롬에 포토샵 풀린 거 아시나요!!!
지금 다운 받으면 1년 무료래요!!!!!!!
November 27, 2025 at 2:22 PM
나는 자존심 상해서 틱틱대는 인간들이 제일 싫고 별로인 거 같다 ㅡㅡ
November 27, 2025 at 3:20 PM
프랑켄슈타인 보는 타래
November 27, 2025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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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야 할 허상은 바로 한국 재벌의 지배구조에서 옵니다. 재벌들이 상속을 못해서 망한다 그러는데요. 삼성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이재용이 삼성전자의 지분 얼마를 들고 있는지 아십니까?

약 1.65%입니다. 액수로 따져도 18조입니다. 커 보이지만 막상 삼성의 기업 사이즈에 비하면 턱없는 수치죠. 그럼 어떻게 삼성을 지배할까요? 바로 꼼수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에버랜드 전환사채 꼼수 등 기가막힌 개짓으로 45억을 7조원으로 불려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이런 정경유착이 가능하겠어요? -_- 어느 외국에서 이게 되요?
45억 종잣돈이 7조원 상장주식으로…삼성 승계 25년사 [더(The)친절한 기자들]
검찰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을 통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1년9개월에 걸쳐 수사한 끝에 지난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이 부회장이 승계 작업에 도움을 받으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 사건에서 파생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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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시작하고 보도하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건 사측에도 반론 기회를 충분히 주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왜 근무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지’부터 ‘근로계약서상 제대로 책정되지 않은 수당 문제’, ‘산재 은폐 정황’ 등 10가지가 넘는 질문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거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제공하지 않은 채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의 입장만 내놓을 뿐이었다."

런베뮤 사건을 집중보도한 매일노동신문 기자가 상을 받았다고
"유일한 '노동 일간지' 자부심… 런베뮤 과로사 파헤친 원동력"
많이 울고, 화도 내며 쓴 기사였다.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스물여섯 청년이 숨진 사건을 발굴·조명한 <런베뮤 과로사 의혹>(10월27일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정소희<사진> 매일노동뉴스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5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국경없는의사회] 가자에서 어린이 환자를 한국으로 후송해서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게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msf.or.kr/campaign/긴급청원2차-가자지구-환자-의료후송/
[긴급청원2차]가자지구 아동의 의료 후송을 지지해주세요 - 국경없는의사회
2년 이상 계속된 전쟁으로 의료체계가 붕괴된 가자지구에서 치료를 기다리다 생명을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시급한 가자지구 아동을 위해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msf.or.kr
November 26, 2025 at 11:39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