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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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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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타 國 황제

* I avoid direct contribution to individual fundraisers, regardless of certification status.

시각적 일기장: instagram.com/talk.as.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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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ㄹ 영화제 심사위원장 ㅂ ㅂㄷㅅ의 팔레스타인 관련 발언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나름대로의 보이콧을 하려 합니다. 할 수 있는 게 정말 너무 적긴 한데, 이번 ㅂㄹㄹ 영화제에 대한 포스트는 쓰지도 리포스트하지도 않으려 해요.
이유없이 자괴감, 열패감 등등이 드는데 =_= 경험상 이런 감정에 빠져뵈야 쓸데없음.
February 17, 2026 at 5: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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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한푼줍쇼

이거 북한이 쌀 달라며 자주 하는 짓이긴 한데 주체가 미국이 되니까 감회가 새롭구만. 건국 축하해봤자 꼴랑 300년도 안되는 역사가지고 뭐 하겠냐. 덩치는 강대국이지만 하는 짓이 거지인데.
"美 건국 축하금 좀…" 주재국 기업에 압박하는 트럼프 외교관들
아시아 일부 대사관 수백억원대 모금…"미국 이미지에 도움되나" 비판도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
n.news.naver.com
February 17, 2026 at 3:01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노동자 한 명의 죽음에, 시가총액 40조원이 넘는 기업은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했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끔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건의 여파를 줄이고 어떻게든 기업과 수뇌부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산재 은폐를 위해 이토록 열심인 기업
노동자 한 명의 죽음에, 시가총액 40조원이 넘는 기업은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했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끔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건의 여파를 줄이고 어떻게든 기업과 수뇌부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였다.2020년 10월12일, 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
www.sisain.co.kr
February 17, 2026 at 3:05 PM
난 정신건강이 안 좋긴 한데,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메타 인지는 좋아서 그나마 관리가 되는 거 같음. 사고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래도 안 좋은 상태라는 걸 인지할 수는 있음. 정신건강 나쁜데 생존한 사람들은 대충 비슷할 거 같다.
February 17, 2026 at 8:34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브스에서 떡국 일화 말하는데 재밌다. 일제강점기때 문화 부수려고 설날 행사 못하게 했더니 의식 안해도 떡국 먹으면 설날이다라며 떡국을 몰래 만들어먹었다는 부분이 뭔가 한국인
February 16, 2026 at 11:16 PM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때리겠다는 소리를 쉽게 하는 인간들이 싫네여 =_=
February 17, 2026 at 1:23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덧붙여서, 숙대시점이랑 엮인 트랜스젠더 대상 살해협박은 각목으로 패겠다던 건이 따로 있습니다.
체육전공(유도) 학생이 트젠 죽여버리고 싶다고 했던 사건은
트위터에서 모 트랜스여성 분이 SRS 성공 후 법적성별정정까지 마쳤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올리자 그걸 트위터 상의 혐오자들이 죽여버리고 싶다고 인용을 달았고 조금 있다가 유도 전공 학생이 해당 트랜스여성 분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오기만 하면 체육 기술을 써서 죽여버리겠다고 한 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모르는 사람 있겠지
SNS에서 트젠 죽여버리고 싶다는 협박
숙명여대 사건으로 인한 살해협박이 SNS에선 제일 유명합니다.
그 친구 체육하는 친구였어요....
남들보다 피지컬이 2~3배는 좋은 애가 안 그래도 호르몬 맞아서 약한 사람들 죽이고 싶다고 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했는데 랟들이 얼른 물어서 실드를 쳤죠...
청소년 매장하려고 든다!

세상 환멸이었어...
February 16, 2026 at 6:17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안녕하세요. 당사자입니다. 사건에 대해 기억해주신 데에 감사하며, 몇 가지 사실관계만 정정해 두려 합니다.
* 사람들 죽이고 싶다고: 불특정 "사람들"이 아니라 특정 인물에 대한 살해 협박이었습니다. 제가 말을 얹은 이유기도 하고요(구체적으로 대상을 적시한 협박은 조금 더 경계되는 측면이 있으니까요).
* 그 분 사무실로~: 저는 사무실이 없습니다! 이른바 "팩스 총공"은 저와 업무상 관련이 있는 출판사로 보낸다고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얼마나 총공이 이뤄졌는지 저는 알 방법이 없어요.
February 12, 2026 at 9:32 AM
와 몰랐는데 진짜 심각하네여...
체육전공(유도) 학생이 트젠 죽여버리고 싶다고 했던 사건은
트위터에서 모 트랜스여성 분이 SRS 성공 후 법적성별정정까지 마쳤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올리자 그걸 트위터 상의 혐오자들이 죽여버리고 싶다고 인용을 달았고 조금 있다가 유도 전공 학생이 해당 트랜스여성 분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오기만 하면 체육 기술을 써서 죽여버리겠다고 한 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모르는 사람 있겠지
SNS에서 트젠 죽여버리고 싶다는 협박
숙명여대 사건으로 인한 살해협박이 SNS에선 제일 유명합니다.
그 친구 체육하는 친구였어요....
남들보다 피지컬이 2~3배는 좋은 애가 안 그래도 호르몬 맞아서 약한 사람들 죽이고 싶다고 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했는데 랟들이 얼른 물어서 실드를 쳤죠...
청소년 매장하려고 든다!

세상 환멸이었어...
February 17, 2026 at 1:18 AM
영상 제작을 좀 본격적으로 시도해보려 는데, 꽤나 늦었다 싶지만, 재미인데 뭐 어때 ㅡㅡ
February 17, 2026 at 12:07 AM
블친 여러분 새해 복 (또) 많이 받으세요오! 여러분들의 소소한 일상 포스트를 읽으며, 고독한 외국 생활에 위안을 많이 받고요, 감사하고 있습니다❤️
February 17, 2026 at 12:02 AM
음 인스타에서 만화 그리면 그림 실력이 는다던데 그럴싸하군 ㅡㅡ
February 16, 2026 at 8:24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ebruary 16, 2026 at 3:16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망국의 아픔을 못 느낀 미국이나 뭐.. 서방세계 열강은 남의나라 일이니, 돈 되는 이스라엘 편 드는 건 그러마 생각해도 조선인들이 그래서는 안돼. 불의를 보고 꾸짖지 않음은 군자의 길이 아니다
February 16, 2026 at 3:09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다른걸 다 떠나서 일제 36년을 겪은 조선인들이라면은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공감하지 않을수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February 16, 2026 at 2:58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 With the vacancy-to-unemployed ratio now below 1.0, bargaining power is again shifting back to capital and away from workers. .. This is a marked contrast with an overall economy that is running hot.”

@elerianm.bsky.social
www.ft.com/content/298a...
February 16, 2026 at 1:45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그걸 넘어서 스레드에서는 해당 동남아시아인 얼굴사진을 박제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스레드 아카이브 계정이, 해당 사진에 스티커 한 장으로 이목구비만 대강 가린 채 그 게시물을 퍼와서 해당 게시물이 더 퍼지고 있습니다. 스레드 아이디 같은 건 안 가려서 사람들이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했고요.
사람들이 정도를 모르고 심각하게 한 개인을 괴롭히고 있어요.... 심하게 우려됩니다
x.com/i/status/202...

지금 트위터 한국인들 동남아 한국취업자 sns털어서 한국직장 특정하고 그 직장에 해고/처벌하라고 문의폭탄 남기는 중이래...

싹다 미친것같고 소름돋음



한동안 신경 끄고 있었는데……

?!…… 네?
x.com
February 16, 2026 at 1:38 P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휴전" 후 주당 평균 가자지구로 유입된 트럭

-유엔: 구호 트럭 255~260대(총 4,125대)
-이스라엘: 상업 트럭 포함 600~700대 주장
-미국: 상업 포함 4,000대 주장

미국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하마스 정권의 사망자 통계를 못 믿겠다더니 미국도 이스라엘고 결국 정확성을 인정, 그래도 거짓말 계속중

"아동 대다수는 주거와 학용품 부족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 연료는 턱없이 부족하다. 의료 시스템은 붕괴 직전이고, 필수 의료품 50% 이상 부족하다. 암 환자들은 치료 부족으로 죽어간다."
February 16, 2026 at 2:34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February 16, 2026 at 12:57 AM
이유는 모르겠지만, 좀더 진지하게 영상물을 만들어보고 싶음.
February 16, 2026 at 12:57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rt> x.com/Mmmooottt__/...

"베트남에서 나고 자란 시간보다도 오래 지낸 한국을 영주 씨는 떠나기로 했다"

「뚜안은 미등록도 아니었어요. 자기 인생을 더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죽었어요. 기어이 잡으려고 3시간을 찾아다녔어요. 한국이 우리를 대하는 모습이에요. 저는 이 사건을 접하고 그냥 ‘다 필요 없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우리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미운 마음만 가지고 돌아갑니다.」
www.newsmin.co.kr/news/129091/
February 15, 2026 at 5:25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소니가 작곡 AI의 학습 (원곡) 데이터를 특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따라서 원곡의 권리 보유자가 AI 서비스측에 설명, 대가를 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ww.nikkei.com/article/DGXZ... (유료 기사)
ソニーグループ、作曲AIの学習データを特定 創作者への対価算出可能に - 日本経済新聞
【シリコンバレー=中藤玲】ソニーグループは人工知能(AI)がつくった音楽から学習や生成に使われた楽曲を割り出す技術を開発した。既存の楽曲が利用されていた場合に、AIの開発元に説明や対価を求めることが可能になる。同社は音楽生成AIが生み出す収益をクリエーターらに配分する仕組みづくりにも役立つとみている。音楽や映像、出版などのコンテンツ分野では、AI開発企業によって著作物が無断でAIの学習や生成に
www.nikkei.com
February 15, 2026 at 10:34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김훈이 이악물고 늘그막에 결국 소설가가 된 건 저 시절 한을 처먹인 황석영 탓인 것 같음......

(그래서 나온 괴작 언니의 폐경 흘끗... 볼려다가 눈 씻음)
(아앍!!!!)
황석영 선생이 장길산 신문연재 할 때 펑크를 내면 그걸 메워야 했던 당시 신문사 근무 황석영 담당자 김훈의 일화들이 생각나는군욬ㅋㅋㅋ 그래서 황석영이 그 지면 레이아웃을 밀어버릴 수도 없게 긴박한 펑크를 내면~ 담당기자인 김훈이 이제까지의 줄거리 요약과 함께 앞으로의 전개는 이러저러해서 이러하지 않을까?? 뭐 이런 꼭지를 써서 그 지면을 메꿨다고 하는데요~ 황석영 선생 낄낄 웃으면서 야~ 글 좋더라 니가 써도 되겠다 껄껄 하는 걸 김훈은 그렇게 죽이고 싶었다고ㅎㅎㅎㅎ
February 15, 2026 at 2:58 PM
왜 (딱히 별 것도 아닌) 내게 나르시시스트들이 붙어서 괴롭혔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였기 때문에 이해심이 많은 편였고, 그래도 그들 눈엔 내 인정이 가치 있게 느껴졌나 싶음 ㅡㅡ
February 15, 2026 at 4:22 AM
Reposted by 🌈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배반하는 게 아니라,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증명하는.

여러분은 지금 탈정치를 외치는 사람이 실은 가장 정치적이라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모든 영화는 정치적이다" - 빔 벤더스 (1988)

"우리[영화제]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 빔 벤더스 (2026)
February 15, 2026 at 1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