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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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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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언블 맞팔 편하게 해주세요~~~!!! 당신의 행복을 존중합니다<<<
일하기 싫어서 낙서 ㅠㅠ 다시 할거 하러
September 8, 2025 at 3:06 PM
아 항상 일러스트보다 컷만화를 훨씬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느긋하게 목표 잡고 그리는 것도 재밌다.. 이것도 옷 만드는 과정처럼 인내심 갖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네.. 예전엔 몰랐어. 압박이 없으니까 과정 자체가 너무 재밌다 ㅠㅠ
September 7, 2025 at 9:17 PM
모비노기 좀더 캐주얼하게 다시 그려본 내 대도적!
어떤 스타일로 채색할지 고민 중!
September 7, 2025 at 5:44 PM
오랜만에 그렸다!
마비모 부캐 도적~~!
August 31, 2025 at 3:46 PM
대검전사
May 3, 2025 at 12:13 PM
X 저만 안되나여
March 10, 2025 at 9:53 AM
산책하다가 멋진 새를 봤다.
March 4, 2025 at 8:00 AM
요즘 낚시겜 재밌어서 영민어부
March 3, 2025 at 5:48 AM
연예인.. 모작이라기엔 사진 이거저거 참고해서 맘대로 그려서 나중에 다시 보려고..
January 29, 2025 at 2:03 PM
January 21, 2025 at 10:47 PM
랭보의 일뤼미나시옹을 읽고 그림.
단어로 쓴다면 ‘금관악기의 불협화음’?
January 5, 2025 at 1:19 AM
Reposted by 엉뭉이
자고 일어났더니 크리스마스 지나버리다
December 25, 2024 at 4:29 PM
December 19, 2024 at 12:32 AM
모작쓰
December 16, 2024 at 2:07 AM
하 오한 몸살 때문에 바라클라바 꺼내고 못자고 이러고 있음
December 16, 2024 at 1:06 AM
Artistic nudity라고 생각했는데 노골적인 컨텐츠 라벨이 붙네..
December 15, 2024 at 9:09 PM
Friendship 😭
December 14, 2024 at 10:58 AM
컨퍼런스 보면서 대충 완성했다
팬아뜨ㅋㅋ
December 12, 2024 at 10:52 AM
어제 그림 그리다가 다시금 깨달았는데 그림도 진짜 똑똑해야 그리는 것 같다..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제어해야 목표한 퀄이 나오는 듯
November 30, 2024 at 7:03 AM
Reposted by 엉뭉이
블루스카이가 흥하니 (우리회사는 어쩌지) 어디에서도 쉽게 들어볼수 없는

"미국에서 산 지은지 5년된 내 집이 무너지고 있는데 시공사는 배째라를 시전중"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아이 둘 재워놓고 올게요 ㅋㅋㅋㅋ
November 20, 2024 at 11:47 PM
November 20, 2024 at 4:08 PM
안그려본 스타일
November 18, 2024 at 5:32 PM
크로키
November 18, 2024 at 4:23 PM
아패로 보는 discover이랑 컴으로 보는거랑 다른거 같네
November 17, 2024 at 6:55 AM
으어어 늘어진다 늘어져
November 17, 2024 at 6: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