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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국어로 얘기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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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んのかんむりを装備するミニモフ
December 10, 2025 at 3:40 PM
Reposted by γ(-o-)o0
DQ3冒険日記。突然カメのこうら持ってるミニモフにじわじわ来たので描いた。どっから持ってきた
December 10, 2025 at 3:37 PM
모르는 남자가 말을 걸었다
씹는다
December 12, 2025 at 10:06 AM
하파크리스틴 초코가 이제까지 쓴 컬러렌즈 중에서 가장 귀엽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좀 예뻐져준다.
함몰눈이고 착색직경이 안 큰 게 좋은 사람한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당
하지만 하파크리스틴은 좀 비싸다😥
hapakristin.jp/products/h70...
December 10, 2025 at 11:52 AM
일본어로 わかった라고 할 때에는 조사로 が를 가져오고 싶어지지만 知った라고 할 때에는 조사가 を를 가져오고 싶어진다. 한국어로는 둘 다 '알았다'네요
December 10, 2025 at 9:42 AM
아이폰 스티커기능 쓰는 법 알았으니까 두주간전에 먹은 파르페 사진을 올리겠어요
December 10, 2025 at 9:35 AM
오늘에도 스타벅스 가버렸다. 폰즈가.
전철 가장 가까운 역에서 집까지 걸야 한다.
December 10, 2025 at 9:29 AM
모든 문화를 존중해서 매일을 축일로 합시다🤓
December 9, 2025 at 11:12 AM
설날이 있는 나라면 년말년시 특별감이 얇을까
December 9, 2025 at 10:58 AM
해피크리스마스트리라고 써 있는 것 같았더니 해피뉴이어라고 써 있다 ㅋㅋㅋㅋ 십이월 이십육일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마법 듯하게 없어지는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다
x.com/pepperoni_fa...
December 9, 2025 at 10:48 AM
국밥이 있지만 찌개밥이나 탕밥이라고는 안 하는 걸까요?? 국 중에 찌개나 탕등 종류가 있는 걸까요
December 9, 2025 at 10:22 AM
Reposted by γ(-o-)o0
음 국, 찌개, 탕 차이를
가르치는
한국 마트 계정 (설명 잘하네~)
December 9, 2025 at 4:18 AM
홈이 추서우니까 전철을 기다릴 사이에 마시는 데 좋은 것 같았는데 전철이 바로 왔기 때문에 난방을 틀은 차내에서 땀을 줄줄 흐르면서 마시고 있다
December 9, 2025 at 9:30 AM
스타벅스 주간
오늘은 핫애플사이다
대단하게 좋은 냄새가 나고 엄청나 맛있다
December 9, 2025 at 9:21 AM
아침에 두번도 떠밀렸는데😱😱 이렇게 귀여운 나를?? 믿을 수 없다
December 8, 2025 at 10:38 PM
일본어만 이십년이상 배우는데 아직나 牡蠣랑 柿의 인토네이션을 틀린다고 지적된다
December 8, 2025 at 10:11 AM
절대로 먹고 싶다
December 8, 2025 at 10:03 AM
近所にあったはなまるはバリカタで提供されたし案の定潰れたから論外なんだけど香川の人が好きなうどんってツルツル系なのかな??私はどっちも好きだけどくたくたしてる方が好みではあるから丸亀も好きなのかも、丸亀はくたくたまでいかないけどツルツル系ではないし
December 8, 2025 at 10:00 AM
일본 우동 체인점으로 유명한 게 마루가메제면이랑 하나마루우동인데 마루가메제면이 우동이 유명한 카가와현 지명을 쓰는데 카가와현이 발상이 아니니까 카가와현이 발상하는 하나마루우동이 더 인기가 있거든요
근데 나는 집 근처에 있었던 하나마루우동이 맛없었으니까 마루가메제면밖에 안 간다
December 8, 2025 at 9:51 AM
마루가메 제면에서 기간한정으로 파는 청둥오리 파 우동 청둥오리가 대단히 부드러워서 맛있었어~~ 우도넛 밀크맛도 반죽이 쫀득쫀득해서 맛있었어
December 8, 2025 at 9:41 AM
아침에 집 근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 수 없어서 이십분쯤 걸었으니까 스타벅스에서 스모어 초콜렛 라떼 샀다
지금 스타벅스엔 나머지 셋쯤 먹고 싶은 것이 있다
December 8, 2025 at 9:31 AM
Reposted by γ(-o-)o0
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이사장이 준 먹을 수 있는 달 (유자의 호빵)
December 6, 2025 at 12:51 PM
이것 연변냉면이에요?? 맛있었다
December 6, 2025 at 12:46 PM
한국에선 이미 눈이 오는군 생각했지만 벌써 십이월 때문이네. 아직 시월쯤 기분이야
December 5, 2025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