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로그인이 풀림 ㄷㄷㄷ 가끔씩 근황 남기는 것..을 할까말까
November 4, 2025 at 6:12 AM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로그인이 풀림 ㄷㄷㄷ 가끔씩 근황 남기는 것..을 할까말까
고음을 자주 내는 성우의 저음 연기와 긁고 화내는 연기를 자주하는 성우의 가볍고 상큼한 덜어낸 연기 이런 거 환장함 신선한 게 좋아
사쿠라아야네의 저음 너무 짜릿해 하어어어
May 19, 2025 at 4:51 PM
고음을 자주 내는 성우의 저음 연기와 긁고 화내는 연기를 자주하는 성우의 가볍고 상큼한 덜어낸 연기 이런 거 환장함 신선한 게 좋아
Reposted by 초락
우연히 발견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조 키드> 랄로 쉬프린의 영화음악이 엄청 좋다.. 까먹을까 싶어서 남겨둠 음악 메모
March 31, 2025 at 11:00 AM
우연히 발견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조 키드> 랄로 쉬프린의 영화음악이 엄청 좋다.. 까먹을까 싶어서 남겨둠 음악 메모
오늘 갑자기 든 생각 인생은 50부터 <- 맞는 듯
May 19, 2025 at 4:49 PM
오늘 갑자기 든 생각 인생은 50부터 <- 맞는 듯
몇주 전에 아카시아 냄새를 맡고 싶었는데 오늘 누군가가 꺾고 길바닥에 버린 아카시아 꽃을 엄마가 주워왔다 향기가 좋아서 행복했다
May 11, 2025 at 4:00 PM
몇주 전에 아카시아 냄새를 맡고 싶었는데 오늘 누군가가 꺾고 길바닥에 버린 아카시아 꽃을 엄마가 주워왔다 향기가 좋아서 행복했다
두잇유어셀프 캐디랑 작화가 맘에 들음 귀여워... 색지정도 잘됨 걍 전체적으로 느좋
May 9, 2025 at 4:14 PM
두잇유어셀프 캐디랑 작화가 맘에 들음 귀여워... 색지정도 잘됨 걍 전체적으로 느좋
그제 나무에 찧은 내 오른쪽 정강이가 개아픈 멍으로 숙성됨 진화를멈출것
May 4, 2025 at 9:34 PM
그제 나무에 찧은 내 오른쪽 정강이가 개아픈 멍으로 숙성됨 진화를멈출것
오늘 주차장에서 오동나무와 나무에 핀 꽃을 봤다 나무가 정말 크고 아름다웠음 연보라빛 꽃을 더 가까이서 보고 향도 맡아보고 싶었는데 사미터가 넘는 나무라 그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쉬워했고 이후에 등산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오동나무꽃을 주워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정말 은은하고 차내려 마시면 좋을 거 같았음 즐거운 봄날의 하루.. 오동나무 멋있어
May 4, 2025 at 4:57 PM
오늘 주차장에서 오동나무와 나무에 핀 꽃을 봤다 나무가 정말 크고 아름다웠음 연보라빛 꽃을 더 가까이서 보고 향도 맡아보고 싶었는데 사미터가 넘는 나무라 그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쉬워했고 이후에 등산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오동나무꽃을 주워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정말 은은하고 차내려 마시면 좋을 거 같았음 즐거운 봄날의 하루.. 오동나무 멋있어
비2안 뽑으려고 10연 돌렸다가 늑대 픽뚫나서 멈추기로... 휴씨 때가 되면 돌려야겠음.. 이제는 확정이니까
April 23, 2025 at 2:02 PM
비2안 뽑으려고 10연 돌렸다가 늑대 픽뚫나서 멈추기로... 휴씨 때가 되면 돌려야겠음.. 이제는 확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