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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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vs.bsky.social
초락
@3cvs.bsky.social
20↑ 좋아하는 게 많음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로그인이 풀림 ㄷㄷㄷ 가끔씩 근황 남기는 것..을 할까말까
November 4, 2025 at 6:12 AM
와 한달넘게 잊고 있었다 블스의 존재를
July 26, 2025 at 4:42 PM
mood
June 20, 2025 at 5:23 AM
자야됨
June 5, 2025 at 5:23 PM
이제 잠들자 술렁이는 마음을 내려두고..
June 3, 2025 at 7:16 PM
자야됨
June 1, 2025 at 5:28 PM
투표 완료 ~,~
May 29, 2025 at 10:08 AM
자야됨
May 28, 2025 at 5:46 PM
자야됨
May 22, 2025 at 4:22 PM
이제 진짜 자야됨
May 21, 2025 at 6:58 PM
고음을 자주 내는 성우의 저음 연기와 긁고 화내는 연기를 자주하는 성우의 가볍고 상큼한 덜어낸 연기 이런 거 환장함 신선한 게 좋아
사쿠라아야네의 저음 너무 짜릿해 하어어어
May 19, 2025 at 4:51 PM
Reposted by 초락
우연히 발견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조 키드> 랄로 쉬프린의 영화음악이 엄청 좋다.. 까먹을까 싶어서 남겨둠 음악 메모
March 31, 2025 at 11:00 AM
오늘 갑자기 든 생각 인생은 50부터 <- 맞는 듯
May 19, 2025 at 4:49 PM
몇주 전에 아카시아 냄새를 맡고 싶었는데 오늘 누군가가 꺾고 길바닥에 버린 아카시아 꽃을 엄마가 주워왔다 향기가 좋아서 행복했다
May 11, 2025 at 4:00 PM
두잇유어셀프 캐디랑 작화가 맘에 들음 귀여워... 색지정도 잘됨 걍 전체적으로 느좋
May 9, 2025 at 4:14 PM
자야됨
May 7, 2025 at 4:24 PM
자야됨
May 6, 2025 at 4:55 PM
그제 나무에 찧은 내 오른쪽 정강이가 개아픈 멍으로 숙성됨 진화를멈출것
May 4, 2025 at 9:34 PM
비속어가 늘었음 줄이자 반성..
May 4, 2025 at 8:45 PM
오늘 주차장에서 오동나무와 나무에 핀 꽃을 봤다 나무가 정말 크고 아름다웠음 연보라빛 꽃을 더 가까이서 보고 향도 맡아보고 싶었는데 사미터가 넘는 나무라 그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쉬워했고 이후에 등산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오동나무꽃을 주워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정말 은은하고 차내려 마시면 좋을 거 같았음 즐거운 봄날의 하루.. 오동나무 멋있어
May 4, 2025 at 4:57 PM
자야됨
May 1, 2025 at 4:16 PM
자야됨
April 28, 2025 at 5:15 PM
자야됨
April 25, 2025 at 5:11 PM
자야됨
April 24, 2025 at 4:36 PM
비2안 뽑으려고 10연 돌렸다가 늑대 픽뚫나서 멈추기로... 휴씨 때가 되면 돌려야겠음.. 이제는 확정이니까
April 23, 2025 at 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