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지에게 아빠한테 온거야 물으니
네가 아빠 보고 싶다고 했잖어
내가 맨날 짝지 한테 내얘기 듣고 있어?
집중 하라고 말하면 내가 안듣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다듣고 있어 하는데 이럴땐 울집짝지...🥰
짝지에게 아빠한테 온거야 물으니
네가 아빠 보고 싶다고 했잖어
내가 맨날 짝지 한테 내얘기 듣고 있어?
집중 하라고 말하면 내가 안듣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다듣고 있어 하는데 이럴땐 울집짝지...🥰
그병이 그런거다 이해 할려고해도 이럴땐 진짜...
그병이 그런거다 이해 할려고해도 이럴땐 진짜...
그러게 언니 손좀 적당히 핥지...
그러게 언니 손좀 적당히 핥지...
막내딸 애기때 첫 미용만 샵에서 받고 그때 넘 스트레스 받고 미용 끝나자 마자 데리러 갔는데 나 보자 마자 안겨서 벌벌 떠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그뒤 부터는 샵에서 하는것 처럼 예쁘진 않아도 내가 우쭈쭈 해가면서 미용해줌 하다 보니 미용 솜씨 쪼매씩 발전 (?) 하는것 같음ㅋㅋ
(왼쪽 미용 목욕전 오른쪽 미용 목욕후)
막내딸 애기때 첫 미용만 샵에서 받고 그때 넘 스트레스 받고 미용 끝나자 마자 데리러 갔는데 나 보자 마자 안겨서 벌벌 떠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그뒤 부터는 샵에서 하는것 처럼 예쁘진 않아도 내가 우쭈쭈 해가면서 미용해줌 하다 보니 미용 솜씨 쪼매씩 발전 (?) 하는것 같음ㅋㅋ
(왼쪽 미용 목욕전 오른쪽 미용 목욕후)
울 막내딸 키우고 부터는 겨울에는 거의 오버핏 외투 분리불안 있는 울 막내딸과 불가피한 상황 아니면 늘 함께여서 걷기 싫어하는 5.5키로 막내딸 슬링백에 메고 외투를 입어야 함 겨울 패션은 포기 😑 외동이던 사람 큰딸도 요렇게 껌딱지 처럼 붙이고(?) 다니지는 않았었는데 ㅋㅋㅋ
울 막내딸 키우고 부터는 겨울에는 거의 오버핏 외투 분리불안 있는 울 막내딸과 불가피한 상황 아니면 늘 함께여서 걷기 싫어하는 5.5키로 막내딸 슬링백에 메고 외투를 입어야 함 겨울 패션은 포기 😑 외동이던 사람 큰딸도 요렇게 껌딱지 처럼 붙이고(?) 다니지는 않았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