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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자작 캐릭터 커뮤니티 활동 위주
나 좀 자야되는데, 잠이 안 와 큰일.
May 8, 2025 at 10:16 PM
구트위터가 나를 뱉어내서 블스에 수다 떨러 옴, 그러니까 내가 트위터를 등한시하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계정 여러개 로그인 해둬서 그런 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사용하는 계정 많은 게 문제가 될 이유를 모르겠음) 하, 몇 개 로갓을 해둘까. 그렇지만 아이패드에선 열 몇 개를 로그인 해놔도 아무렇지 않다고! 핸드폰 어플만 문제니까 땁땁.
May 2, 2025 at 11:30 PM
어떤 도전을 할 때마다 삶에 의욕을 느낌.
April 22, 2025 at 4:43 AM
여행 떠나기 전 네일샵 다녀오고, 오늘은 미용실도 다녀오고. 안과도 다녀왔고, 약도 타왔고, 또 뭐가 있으려나. 흠. 피부 화장은 안 하고 싶은데 홍조 울긋불긋한 게 거슬려서 팩트를 두드리긴 해야하나 고민…
April 8, 2025 at 5:56 AM
여행 전 기분 내기
April 7, 2025 at 4:41 AM
분명 더위 탈 게 뻔해서 반팔 입고 나왔는데 내가 서울 날씨를 너무 우습게 본 거면? 하지만 난 알아, 난 한겨울에도 더워서 땀 흘려. 원랜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뭔가 다년간의 일본 생활하면서 생체시스템 어딘가가 망가진 게 틀림 없음.
April 5, 2025 at 10:55 PM
요즘 부쩍 내 그림 gif로 만들기에 흥미가 붙어서 지금 일주일 정도 쪼잘쪼잘 마들고 있다. 잼땽.
March 30, 2025 at 3:48 AM
아직 팔로워가 많지 않아서 블투는 구경하는 재미가 좀 떨어지는구만. 그래도 여긴 커뮤 지인들 위주로 구성하고 싶은데 흠.
March 29, 2025 at 8:18 AM
갠홈 만들기, 오늘은 여기까지 해내다.
March 29, 2025 at 8:14 AM
자컾 1주년이라 축전용 그림 클튜에서 첨 애니메이팅 손대봤는데 1프레임씩 그리는 거 진짜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는데도, 만들어놓고 보니 내 그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건 나뿐인가 싶다.
March 23, 2025 at 11:57 PM
양산 가는 길에 빵 맛집 있다길래 가족 외식 다녀오면서 한 번 들러봤는데, 진심 외형만 보고 픽한 빵들이 전부 다 맛있어서 조금 충격. 리본빵도 기지 결이 살아있고, 속에 초코크림도 안 달고 딱 좋았어.
March 23, 2025 at 11:54 PM
어제 폐구 지인분들 만나 놀면서 레드버튼이라는 보드게임 카페를 첨 가봤는데, 시설이 꽤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재밌어 보이는 게임도 많았어서,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
March 23, 2025 at 1:57 AM
폰 어플이랑 패드 어플 연동이 안 되는지, 블루스카이 알림이 떴으면 폰에서 확인을 했어도, 패드에는 게속 그 알림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함. 아무래도 좀 애매한 것들이 있구나.
March 21, 2025 at 6:22 AM
내일 지인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식도염 올라오는 느낌인 거야. 아이고(...) 속 부대끼는 느낌 너므나 별로야.
March 21, 2025 at 5:29 AM
점심을 먹으러 너왔다. 헉창시절의 추억 어린 가게의 이름이 보여서 들어왔는데, (위치 이전을 하셨나? 하고 반가워서.) 그런데 사장님이 다른 것 같다. 메뉴는 예전과 비슷하지만 다르고, 그치만 기대된다. 맛있는 냄새가 나!
March 19, 2025 at 4:05 AM
콘클라베가 내려가기 전에 보고 싶어서, 오늘 급하게 예매하여 다녀왔도다. 메가박스 영화관에 전 좌석 리클라이너로 바뀐 걸까? 너무 좋아, 오랜 시간 앉아있는 게 힘들어서 영화관 자주 안 가는 것도 있는데, 푹신한 좌석에서 편하게 잘 보고 옴. 콘클라베, 뭔 내용인지 아예 모르고 간 내 동행인은. 초반쯤엔 이거 슬리러냐고 물어보고 싶었다는데www 여튼 조용하지만 치열한 정치싸움 보고 온 것 같고요, 예상 못한 결말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

이거 원작 책이 있다는데, 궁금하네.
March 17, 2025 at 7:29 AM
아이패드에서 블루스카이 어플을 설치했는데, 가로 모드에서 아주 비좁은 세로 화면으로 존재하는 걸 보니, 이 어플 정말 핸드폰 유저만 생각하는 건가 싶어, 요새 태블릿pc 유저들 고려 안 해도 될 정도로 대충 만들어도 돼?
March 16, 2025 at 3:32 PM
Reposted by 24.8'c
블스 이용할 트친에게 공유할 정리된 차단 리스트 백업

차단방법 구독 꾹 눌러 나온 메뉴선택

성인/스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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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옹호계정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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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4 at 8:48 AM
Reposted by 24.8'c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일이긴 해.
February 26, 2025 at 1:52 AM
머스크 멜론이 드디어 미친 자본주의의 윤리 없는 이기주의 끝판왕으로 달려가는데, 구트위터 버리고 블스 옮기는게 나은 것 같아. 이제 여기서 쫌쫌따리 둥지 틀고 익숙해져야지.
February 15, 2025 at 1:50 AM
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더니 아침엔 엄청 쏟아지고 있었다. 환기를 하고 싶은데, 눅눅한 습기는 싫어서 창문을 반만 열었다. 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껴서 집이 어둡다. 이런 날 형광등을 켜면 유난히 창백하게 느껴진다. 커튼을 쳐두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돌려 방의 습기를 없애본다. 제습기가 없으니 애매하다. 그렇다고 새 가전을 사기엔, 차라리 가습이 필요한 계절이 온다.

액상커피에 우유를 잔뜩 넣었다. 아침에 계란후라이 하나를 먹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생각이 가셨다. 내 하루는 8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October 22, 2024 at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