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셒신 붐왔을때 계정팠다가
셒신 사그라드니까 트위터갓ㅇㅅ다가
다시 셒신을 파니까 와봣어요
셒신 사그라드니까 트위터갓ㅇㅅ다가
다시 셒신을 파니까 와봣어요
October 20, 2025 at 9:01 AM
셒신 붐왔을때 계정팠다가
셒신 사그라드니까 트위터갓ㅇㅅ다가
다시 셒신을 파니까 와봣어요
셒신 사그라드니까 트위터갓ㅇㅅ다가
다시 셒신을 파니까 와봣어요
아 2개월밖에안쉬엇다고????
시간감각의상실
시간감각의상실
August 29, 2025 at 6:23 AM
아 2개월밖에안쉬엇다고????
시간감각의상실
시간감각의상실
그림그리고싶어그림그리고싶어그림그리고싶어!!!!!!!!!!!!!!!!!!!!!!!!!!!!!!!!!!!!!!!!!!!!!!!!!!!!!!!!!!!
April 26, 2025 at 6:02 AM
그림그리고싶어그림그리고싶어그림그리고싶어!!!!!!!!!!!!!!!!!!!!!!!!!!!!!!!!!!!!!!!!!!!!!!!!!!!!!!!!!!!
으.아..... 글을 너무 잘쓰세요
이럿게 아름다운....
아니
제 이름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니
혹시 어디사세요?절해야되서
이럿게 아름다운....
아니
제 이름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니
혹시 어디사세요?절해야되서
April 26, 2025 at 6:01 AM
으.아..... 글을 너무 잘쓰세요
이럿게 아름다운....
아니
제 이름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니
혹시 어디사세요?절해야되서
이럿게 아름다운....
아니
제 이름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니
혹시 어디사세요?절해야되서
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클리셰 범벅’이지만 도파민 터지는 로맨스부터 학원물, 먹방·힐링물, 역사 다큐멘터리까지… 여성을 사랑한 여성들을 다룬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여성을 사랑한 여성들… GL의 세계에 빠져봐
“여성들 사이에서 표현되는 사랑은 특별하고 강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사랑해야 했고, 사랑은 우리의 생존과도 같았기 때문입니다.” 오드리 로드(1934~1992)의 어록 가운데 하나다. 그는 흑인, 여성,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엄마라는 다층적 정체성에
www.hani.co.kr
April 25, 2025 at 11:49 PM
‘클리셰 범벅’이지만 도파민 터지는 로맨스부터 학원물, 먹방·힐링물, 역사 다큐멘터리까지… 여성을 사랑한 여성들을 다룬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한겨레 옥상 정원에서 가장 뾰족한 식물을 소개합니다. 뾰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April 25, 2025 at 11:48 PM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한겨레 옥상 정원에서 가장 뾰족한 식물을 소개합니다. 뾰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와타시와~~ 우타히메~다요
와타시와~~ 우소쟈나~이요
와타시와~~ 우소쟈나~이요
April 12, 2025 at 2:30 AM
와타시와~~ 우타히메~다요
와타시와~~ 우소쟈나~이요
와타시와~~ 우소쟈나~이요
장르가 피폐?엿?.?다고?
앞으로 더 죽을거라고?
앞으로 더 죽을거라고?
April 7, 2025 at 8:45 AM
장르가 피폐?엿?.?다고?
앞으로 더 죽을거라고?
앞으로 더 죽을거라고?
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February 24, 2025 at 1:31 PM
사무쿳테~
( 세 ~ 노 ♡)
‼️‼️‼️‼️쿳사앜‼️‼️‼️‼️
( 세 ~ 노 ♡)
‼️‼️‼️‼️쿳사앜‼️‼️‼️‼️
March 31, 2025 at 2:43 PM
사무쿳테~
( 세 ~ 노 ♡)
‼️‼️‼️‼️쿳사앜‼️‼️‼️‼️
( 세 ~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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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Reposted by 블친소 유몽민
착헌 너무 즐겁네 기분이너무좋아서 콧물훌쩍이면서 히히웃는중
March 31, 2025 at 9:14 AM
착헌 너무 즐겁네 기분이너무좋아서 콧물훌쩍이면서 히히웃는중
이착헌 좋아하는 대사
나 사실 외계인이예요!
다녀오셨어요, 엄마?
네가 우리 기려 삼천만원 떼먹었잖아!
이번엔 제가 구하러 왔어요.
나 사실 외계인이예요!
다녀오셨어요, 엄마?
네가 우리 기려 삼천만원 떼먹었잖아!
이번엔 제가 구하러 왔어요.
March 31, 2025 at 9:13 AM
이착헌 좋아하는 대사
나 사실 외계인이예요!
다녀오셨어요, 엄마?
네가 우리 기려 삼천만원 떼먹었잖아!
이번엔 제가 구하러 왔어요.
나 사실 외계인이예요!
다녀오셨어요, 엄마?
네가 우리 기려 삼천만원 떼먹었잖아!
이번엔 제가 구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