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액장학금으로 보고 잠시 흥분모드였던 건 안 비밀 ㅎ
그래도 성적장학금 대상되었다고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며 연락이
일부라도 어디냐
없는 살림에 효녀다 네가!!!
그래도 성적장학금 대상되었다고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며 연락이
일부라도 어디냐
없는 살림에 효녀다 네가!!!
August 14, 2025 at 9:12 AM
아침에 전액장학금으로 보고 잠시 흥분모드였던 건 안 비밀 ㅎ
그래도 성적장학금 대상되었다고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며 연락이
일부라도 어디냐
없는 살림에 효녀다 네가!!!
그래도 성적장학금 대상되었다고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며 연락이
일부라도 어디냐
없는 살림에 효녀다 네가!!!
어제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경기가
쿠팡플레이 주관으로 있었다
전날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선수 교체 후 한 명씩 인사하는 쏘니의
모습보며 함께 울었다
은퇴도 아닌데 100% 인정 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콧물 찍!
Sonny!
앞으로도 응원만 할게요
쿠팡플레이 주관으로 있었다
전날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선수 교체 후 한 명씩 인사하는 쏘니의
모습보며 함께 울었다
은퇴도 아닌데 100% 인정 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콧물 찍!
Sonny!
앞으로도 응원만 할게요
August 4, 2025 at 3:56 AM
어제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경기가
쿠팡플레이 주관으로 있었다
전날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선수 교체 후 한 명씩 인사하는 쏘니의
모습보며 함께 울었다
은퇴도 아닌데 100% 인정 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콧물 찍!
Sonny!
앞으로도 응원만 할게요
쿠팡플레이 주관으로 있었다
전날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선수 교체 후 한 명씩 인사하는 쏘니의
모습보며 함께 울었다
은퇴도 아닌데 100% 인정 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콧물 찍!
Sonny!
앞으로도 응원만 할게요
1993. 7. 19(월)
고교 3학년 방학 첫 날
난 사회에 들어왔고
일주일의 합숙 연수에 들어갔고
270여명의 동기와 굴렀지만
기억이 흐릿하다.
행군 중 목이 말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먹던 기억 정도만
고교 3학년 방학 첫 날
난 사회에 들어왔고
일주일의 합숙 연수에 들어갔고
270여명의 동기와 굴렀지만
기억이 흐릿하다.
행군 중 목이 말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먹던 기억 정도만
July 19, 2025 at 5:58 AM
1993. 7. 19(월)
고교 3학년 방학 첫 날
난 사회에 들어왔고
일주일의 합숙 연수에 들어갔고
270여명의 동기와 굴렀지만
기억이 흐릿하다.
행군 중 목이 말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먹던 기억 정도만
고교 3학년 방학 첫 날
난 사회에 들어왔고
일주일의 합숙 연수에 들어갔고
270여명의 동기와 굴렀지만
기억이 흐릿하다.
행군 중 목이 말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먹던 기억 정도만
살아 있으니
살아지는대로
살아내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삶이고 싶다.
살아지는대로
살아내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삶이고 싶다.
June 26, 2025 at 6:37 AM
살아 있으니
살아지는대로
살아내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삶이고 싶다.
살아지는대로
살아내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삶이고 싶다.
2025. 5. 8(목) 23:52
펑펑 운다.
죽지 말란다.
술주정인가? ㅎ
펑펑 운다.
죽지 말란다.
술주정인가? ㅎ
May 9, 2025 at 12:03 AM
2025. 5. 8(목) 23:52
펑펑 운다.
죽지 말란다.
술주정인가? ㅎ
펑펑 운다.
죽지 말란다.
술주정인가? ㅎ
실패라 말하기엔 단정적인가?
나의 결핍을 경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형편 없구나.
이제라도 노선 정리를 해야겠다.
‘나’를 최우선에 두어야겠다.
애미의 자격,
나를 내려 놓는다.
나의 결핍을 경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형편 없구나.
이제라도 노선 정리를 해야겠다.
‘나’를 최우선에 두어야겠다.
애미의 자격,
나를 내려 놓는다.
April 29, 2025 at 5:18 AM
실패라 말하기엔 단정적인가?
나의 결핍을 경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형편 없구나.
이제라도 노선 정리를 해야겠다.
‘나’를 최우선에 두어야겠다.
애미의 자격,
나를 내려 놓는다.
나의 결핍을 경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형편 없구나.
이제라도 노선 정리를 해야겠다.
‘나’를 최우선에 두어야겠다.
애미의 자격,
나를 내려 놓는다.
여수여행 좋았다.
양념게장과 입담 좋은 기사님들😂
다시 현생으로
양념게장과 입담 좋은 기사님들😂
다시 현생으로
April 20, 2025 at 6:43 AM
여수여행 좋았다.
양념게장과 입담 좋은 기사님들😂
다시 현생으로
양념게장과 입담 좋은 기사님들😂
다시 현생으로
대형 산불로 나 각성한겐가?
아니면 그루밍을 모르고 있는겐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겠다 했는데 어쩌면 내가 중도라는 포지션으로 내 마음의 위안으로 행동한 건 아닌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니 흐린 눈 하게 되고 멤버십 가입도 취소하고 후원 요청이 빚쟁이 마냥 무의식으로 이체 했으나 자중하려 한다.
사실 나도 거지인데 무슨 덕질이냐!!!
아니면 그루밍을 모르고 있는겐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겠다 했는데 어쩌면 내가 중도라는 포지션으로 내 마음의 위안으로 행동한 건 아닌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니 흐린 눈 하게 되고 멤버십 가입도 취소하고 후원 요청이 빚쟁이 마냥 무의식으로 이체 했으나 자중하려 한다.
사실 나도 거지인데 무슨 덕질이냐!!!
March 27, 2025 at 2:10 AM
대형 산불로 나 각성한겐가?
아니면 그루밍을 모르고 있는겐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겠다 했는데 어쩌면 내가 중도라는 포지션으로 내 마음의 위안으로 행동한 건 아닌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니 흐린 눈 하게 되고 멤버십 가입도 취소하고 후원 요청이 빚쟁이 마냥 무의식으로 이체 했으나 자중하려 한다.
사실 나도 거지인데 무슨 덕질이냐!!!
아니면 그루밍을 모르고 있는겐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겠다 했는데 어쩌면 내가 중도라는 포지션으로 내 마음의 위안으로 행동한 건 아닌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니 흐린 눈 하게 되고 멤버십 가입도 취소하고 후원 요청이 빚쟁이 마냥 무의식으로 이체 했으나 자중하려 한다.
사실 나도 거지인데 무슨 덕질이냐!!!
아직 시청 전,
글귀가 나를 때리네.
난 언제 굳은 살 배긴 어른이 될까?
글귀가 나를 때리네.
난 언제 굳은 살 배긴 어른이 될까?
March 20, 2025 at 11:15 PM
아직 시청 전,
글귀가 나를 때리네.
난 언제 굳은 살 배긴 어른이 될까?
글귀가 나를 때리네.
난 언제 굳은 살 배긴 어른이 될까?
김차장 이 시키가 열 오르게 하네
연봉 언급한 적 없다고?
입을 찢어버릴라 개시키!
난 너를 대표 아들이라 생각하고
차장 아닌 임원으로 생각한다.
입 싸물어라.
욕 하면서 다닐 회사라 엄청 참는 중이니까!
감정으로 백수될 수는 없잖아🤬
연봉 언급한 적 없다고?
입을 찢어버릴라 개시키!
난 너를 대표 아들이라 생각하고
차장 아닌 임원으로 생각한다.
입 싸물어라.
욕 하면서 다닐 회사라 엄청 참는 중이니까!
감정으로 백수될 수는 없잖아🤬
March 19, 2025 at 11:39 AM
김차장 이 시키가 열 오르게 하네
연봉 언급한 적 없다고?
입을 찢어버릴라 개시키!
난 너를 대표 아들이라 생각하고
차장 아닌 임원으로 생각한다.
입 싸물어라.
욕 하면서 다닐 회사라 엄청 참는 중이니까!
감정으로 백수될 수는 없잖아🤬
연봉 언급한 적 없다고?
입을 찢어버릴라 개시키!
난 너를 대표 아들이라 생각하고
차장 아닌 임원으로 생각한다.
입 싸물어라.
욕 하면서 다닐 회사라 엄청 참는 중이니까!
감정으로 백수될 수는 없잖아🤬
안하던 공부를 하겠다기에 사실 얼마나 갈까 했었지. 역시나(?) 3주 지나니 본색이 ㅎ 그래. 네 인생이다.
부디 오늘을 보내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길(무자식 상팔자, 맞말)
부디 오늘을 보내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길(무자식 상팔자, 맞말)
March 18, 2025 at 11:21 AM
안하던 공부를 하겠다기에 사실 얼마나 갈까 했었지. 역시나(?) 3주 지나니 본색이 ㅎ 그래. 네 인생이다.
부디 오늘을 보내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길(무자식 상팔자, 맞말)
부디 오늘을 보내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길(무자식 상팔자, 맞말)
February 19, 2025 at 2:30 AM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 법정스님 -
마음에 일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 법정스님 -
February 4, 2025 at 11:58 AM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 법정스님 -
마음에 일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 법정스님 -
담임 선생님께 꽃 드리며 눈물이 ㅎ
덕분에 졸업합니다.
딸은 해맑고 나는 감격한다.
고맙습니다. 모두
덕분에 졸업합니다.
딸은 해맑고 나는 감격한다.
고맙습니다. 모두
January 9, 2025 at 10:33 AM
담임 선생님께 꽃 드리며 눈물이 ㅎ
덕분에 졸업합니다.
딸은 해맑고 나는 감격한다.
고맙습니다. 모두
덕분에 졸업합니다.
딸은 해맑고 나는 감격한다.
고맙습니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