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짜라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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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zoo.bsky.social
쭈짜라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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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아직 헤매는 중 아마 계속 헤맬 듯
아침에 전액장학금으로 보고 잠시 흥분모드였던 건 안 비밀 ㅎ

그래도 성적장학금 대상되었다고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며 연락이

일부라도 어디냐
없는 살림에 효녀다 네가!!!
August 14, 2025 at 9:12 AM
응원해요
August 7, 2025 at 4:28 AM
어제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경기가
쿠팡플레이 주관으로 있었다

전날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선수 교체 후 한 명씩 인사하는 쏘니의
모습보며 함께 울었다

은퇴도 아닌데 100% 인정 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콧물 찍!

Sonny!
앞으로도 응원만 할게요
August 4, 2025 at 3:56 AM
1993. 7. 19(월)

고교 3학년 방학 첫 날
난 사회에 들어왔고
일주일의 합숙 연수에 들어갔고
270여명의 동기와 굴렀지만
기억이 흐릿하다.

행군 중 목이 말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먹던 기억 정도만
July 19, 2025 at 5:58 AM
살아 있으니
살아지는대로
살아내는 삶이 아닌

생기 넘치는 삶이고 싶다.
June 26, 2025 at 6:37 AM
June 13, 2025 at 10:14 AM
이번 주 내 행복
June 9, 2025 at 8:09 AM
2025. 5. 8(목) 23:52
펑펑 운다.
죽지 말란다.
술주정인가? ㅎ
May 9, 2025 at 12:03 AM
May 4, 2025 at 11:31 PM
실패라 말하기엔 단정적인가?

나의 결핍을 경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가 형편 없구나.

이제라도 노선 정리를 해야겠다.
‘나’를 최우선에 두어야겠다.

애미의 자격,
나를 내려 놓는다.
April 29, 2025 at 5:18 AM
#여수 #향일암 #지난

돌아가신 부모님의 극락왕생
우리 가족의 평안을 기원

직접 달아야 한다고 사다리 탑승
April 26, 2025 at 8:14 AM
여수여행 좋았다.
양념게장과 입담 좋은 기사님들😂

다시 현생으로
April 20, 2025 at 6:43 AM
오해가 기본이다.
이해가 드물다.

- 김영하
April 16, 2025 at 7:14 AM
대형 산불로 나 각성한겐가?
아니면 그루밍을 모르고 있는겐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겠다 했는데 어쩌면 내가 중도라는 포지션으로 내 마음의 위안으로 행동한 건 아닌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니 흐린 눈 하게 되고 멤버십 가입도 취소하고 후원 요청이 빚쟁이 마냥 무의식으로 이체 했으나 자중하려 한다.

사실 나도 거지인데 무슨 덕질이냐!!!
March 27, 2025 at 2:10 AM
아직 시청 전,
글귀가 나를 때리네.
난 언제 굳은 살 배긴 어른이 될까?
March 20, 2025 at 11:15 PM
김차장 이 시키가 열 오르게 하네
연봉 언급한 적 없다고?
입을 찢어버릴라 개시키!

난 너를 대표 아들이라 생각하고
차장 아닌 임원으로 생각한다.
입 싸물어라.

욕 하면서 다닐 회사라 엄청 참는 중이니까!
감정으로 백수될 수는 없잖아🤬
March 19, 2025 at 11:39 AM
안하던 공부를 하겠다기에 사실 얼마나 갈까 했었지. 역시나(?) 3주 지나니 본색이 ㅎ 그래. 네 인생이다.
부디 오늘을 보내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길(무자식 상팔자, 맞말)
March 18, 2025 at 11:21 AM
February 19, 2025 at 2:30 AM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 법정스님 -
February 4, 2025 at 11:58 AM
관계
끊어내도 괜찮을 미련
January 31, 2025 at 1:44 PM
그래
이렇게 나이 들자.
January 21, 2025 at 1:35 PM
내게 벅찬 순간이 얼마나 될까?
내 인생
January 16, 2025 at 10:22 AM
담임 선생님께 꽃 드리며 눈물이 ㅎ
덕분에 졸업합니다.

딸은 해맑고 나는 감격한다.
고맙습니다. 모두
January 9,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