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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딸기 메추리 탕후루 구이 | 사담덕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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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기도 메인트가 되네
저는 하토를 연성하기 위해 명을 받고 내려온 사도. 권위자. 천재 같은게 아니라요. 몇년동안 타장르 이사 실패해서 혼자 쓸쓸하게 그림 그리는 평범한 일개 소비러입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동료를 원해요. 아니면 탐라의 마리모로 두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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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3日は一明くんの誕生日。Happy Birthday, Kazuaki-kun! 🎉 #hatoful
March 3,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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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17日は華原博士の誕生日。Happy Birthday, Dad! 🎉 #Hatoful
February 17,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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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ずねひとり
February 13,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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滋賀県ブラシの使用例を描こうとしたけど、うっかり水彩筆に向いてない雰囲気になってしまったアンヘルくん。なんかもっとこう、パワー系より繊細アート系水彩画の方が適性高いかなと思います。 #Hatoful
February 3,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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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O POST発行記念giftee差し入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ミスドで使わせて頂きますね🍩☕️ #hatoful
January 18,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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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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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4日は錦小路斗織の誕生日。Happy Birthday! 🎉🐍 #ArtworkMoa810
January 4, 2025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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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ofulboyfriend
#はーとふる彼氏
#art
虽说我一到该努力画画的时候就会发生很多事干扰我……
总之没画完!!!虽然!!虽然是半成品!!!但是还是生日快乐——
时差啥的我也不管了!(破罐子破摔)
January 3, 2025 at 5:12 PM
글고보니낼 토리생일인데...
모아님낼그림그릴수잇으신거맞음?
오늘이렇게많이그리셧는데
January 3, 2025 at 2:16 PM
저렇게 무해해보이는 임금님첨봐
3자입이야
저게 20대수컷이라고?
미소녀잖아
January 3,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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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Marathon】
🎨王さま/The King(はーとふる彼氏/Hatoful Boyfriend)
ラスト! たくさんの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hank you for your requests! I hope you enjoyed the challenge. #ArtworkMoa810
January 3, 2025 at 1:24 PM
나게키랑 단 둘이 이사간 날 당일
전처럼 저녁을 10인분 만들어버린 히토리씨
January 2, 2025 at 9:57 AM
카와이이잇
January 2,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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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明くん毎年ヘンな福袋いっぱい買ってそう。
Kazuaki-kun is a type of bird who buys too many New Year’s lucky bags. #ArtworkMoa810
January 2, 2025 at 4:12 AM
아니 지인분의 이 트윗들 너무 웃겨서 박제할래 ㅅㅂ
December 28, 2024 at 5:16 PM
저걸 계기로 둘 다 시간 날 때 종종 가볍게라도 여행 갓으면 좋겟다
가끔은 나나키군도 같이...
나나키군은 여행 계획 안 짜고 우즈네군에게 일임함 자기는 그저 수긍.할수박에없음 (차피 나게키가 있어서 루트가 빡세지도 않음) 대신 맛집 이런ㄱ ㅓ 잘 찾아줌
December 23, 2024 at 6:16 AM
근데 모아님 매주 하토 포스트 내시는 걸까.
지인께 대리 구매 걔속 부탁하기도 미안함
넷판매 부디 고려해주셧으면. 일본어판이라도. 제발.
December 23, 2024 at 3:16 AM
모아님네 CEO 이름 챠보구나
모아님이 지으셨을까 다무님이 지으셨을까 궁금함
1n년전 비둘기 이름은 남편 아내 자식 이렇게 지으셨던 분들이라
December 23, 2024 at 3:14 AM
좋다좋다
온천에 몸 담구면서 하토풀 식구들과 마츠바 유 갔던 기억 회상하기
히뚀리 나개키 둘다 그 때 그 시절 자주 회상할 거 가틈
December 23, 2024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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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somaaaaaaaaaaaaaaaaaaaaaaaaa😭😭😭😭😭😭😭😭💘💘💘💘💘💘
December 21, 2024 at 6:35 AM
해가거듭할수록부실해지는중
December 22, 2024 at 2:27 AM
난 동생을 사랑하는 오니상 캐릭터가 왜 이럿케 좋은걸까.
December 22, 2024 at 2:15 AM
흠 근데 왜 이렇게 길어진거지? 난 그저 꽃밭에서 히토리가 나게키 머리에 꽃 꽂아주고 사진 찍어주는게 보고 싶었음
December 22, 2024 at 2:04 AM
얌전히 앉아 창문 밖을 구경하는 나게키를 바라보고 있으면 n년 전 하토풀 식구들과 다같이 놀이공원 간 때가 떠올라 나지막이 그 때가 떠오르네 하고 말 꺼내면 응 그러게라고 웃으면서 대답하는 나게끼 그 시절 사소한 이야기 종종 하면서 에키벤도 먹고 자기 어깨에 얼굴 기댄 채로 따스한 햇볕 받으며 낮잠자는 나게키를 보며 힐링하는 히도리씨
December 22, 2024 at 2:02 AM
글고보니 이번 전력 주제 완전 임금님이라 그릴라 햇는데
...낼이라도 그려서 올려야지
그리고 한동안 쉰다
왜냐 골반이 비명지르고잇음
December 21, 2024 at 4: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