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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시간 전철에서 책 보는데 좋다. 만원전철에서 괜히 트위터 둠 스크롤링하다가 엄한거 보이느니 책이 낫지(….
June 16, 2025 at 11:43 PM
요즘 출근시간 전철에서 책 보는데 좋다. 만원전철에서 괜히 트위터 둠 스크롤링하다가 엄한거 보이느니 책이 낫지(….
아오 이 개좆소새끼들 진짜ㅋㅋㅋㅋ 중요하지 않은거에 왤케 열을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시팔 그 중요하지 않은거 하라고 월급주는거 아닌가
June 16, 2025 at 12:34 PM
아오 이 개좆소새끼들 진짜ㅋㅋㅋㅋ 중요하지 않은거에 왤케 열을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시팔 그 중요하지 않은거 하라고 월급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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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AI가 온갖 결정을 다 할 텐데, 그때가 되면 부정할 수 없는 원시종교 되겠다.
"하느님은/AI는 다 계획이 있으시지만 그분의 뜻을 누가 알겠어요?"
"하느님은/AI는 다 계획이 있으시지만 그분의 뜻을 누가 알겠어요?"
March 30, 2025 at 6:33 AM
좀 있으면 AI가 온갖 결정을 다 할 텐데, 그때가 되면 부정할 수 없는 원시종교 되겠다.
"하느님은/AI는 다 계획이 있으시지만 그분의 뜻을 누가 알겠어요?"
"하느님은/AI는 다 계획이 있으시지만 그분의 뜻을 누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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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이 일어난 것은 신께서 XXX를 원하시기 때문이야!"
"면접관이 OOO한 요구를 하는 건 XXX한 답을 원하기 때문이야!"
"왜 OOO이 일어났는지 아무래도 설명이 안 되는 걸 보면 신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야!"
"면접관이 도저히 답 없는 OOO을 요구하는 걸 보니 압박면접이야!"
"면접관이 OOO한 요구를 하는 건 XXX한 답을 원하기 때문이야!"
"왜 OOO이 일어났는지 아무래도 설명이 안 되는 걸 보면 신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야!"
"면접관이 도저히 답 없는 OOO을 요구하는 걸 보니 압박면접이야!"
면접관이 취직이냐 실업이냐의 열쇠를 쥐고 있다 보니 구직자는 그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헤아려야 하고, 이건 원시종교 같다.
March 30, 2025 at 6:31 AM
"OOO이 일어난 것은 신께서 XXX를 원하시기 때문이야!"
"면접관이 OOO한 요구를 하는 건 XXX한 답을 원하기 때문이야!"
"왜 OOO이 일어났는지 아무래도 설명이 안 되는 걸 보면 신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야!"
"면접관이 도저히 답 없는 OOO을 요구하는 걸 보니 압박면접이야!"
"면접관이 OOO한 요구를 하는 건 XXX한 답을 원하기 때문이야!"
"왜 OOO이 일어났는지 아무래도 설명이 안 되는 걸 보면 신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야!"
"면접관이 도저히 답 없는 OOO을 요구하는 걸 보니 압박면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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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군인 전역도 그날 자정까지고 세입자 대항권도 전입한 날 자정까지지만 내란수괴 구속은 시간 잰당께요 ㅋㅋㅋ
아따 지랄이 짜다. 나라가 통째로 짜네.
아따 지랄이 짜다. 나라가 통째로 짜네.
March 7, 2025 at 5:59 AM
ㅋㅋㅋ 군인 전역도 그날 자정까지고 세입자 대항권도 전입한 날 자정까지지만 내란수괴 구속은 시간 잰당께요 ㅋㅋㅋ
아따 지랄이 짜다. 나라가 통째로 짜네.
아따 지랄이 짜다. 나라가 통째로 짜네.
아이 개새끼가 자꾸 승질 돋구네… 이 비대한 자의식을 받아줄 호구새끼를 찾으니 지 성에 안차는 것이 당연한 것을 정치질과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알량한 권위로 해결을 보려하니… 진짜 위치파악 못하네…
March 7, 2025 at 6:29 AM
아이 개새끼가 자꾸 승질 돋구네… 이 비대한 자의식을 받아줄 호구새끼를 찾으니 지 성에 안차는 것이 당연한 것을 정치질과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알량한 권위로 해결을 보려하니… 진짜 위치파악 못하네…
아마 당사자도 지가 모자른 것을 아는 것 같다. 근데 그 문제를 권위와 통제로서 해결하려 하려한다. 그 장단에 놀아주고 망하는 꼴을 보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이긴 하는데... 어렵다. 옛날에 다니던 직장은 이러진 않았는데...
February 20, 2025 at 8:56 AM
아마 당사자도 지가 모자른 것을 아는 것 같다. 근데 그 문제를 권위와 통제로서 해결하려 하려한다. 그 장단에 놀아주고 망하는 꼴을 보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이긴 하는데... 어렵다. 옛날에 다니던 직장은 이러진 않았는데...
최근에 위가 뒤틀릴 만한 스트레스
스파이크는 오랜만이라 다양한 증상이 나오는게 신기하구만…
스파이크는 오랜만이라 다양한 증상이 나오는게 신기하구만…
February 20, 2025 at 4:30 AM
최근에 위가 뒤틀릴 만한 스트레스
스파이크는 오랜만이라 다양한 증상이 나오는게 신기하구만…
스파이크는 오랜만이라 다양한 증상이 나오는게 신기하구만…
아니 시팔 지가 잘못한건 생각도 못하고 나만 시발새끼만드네… 에휴 그래 내가 개새끼지 그럼…
다들 멘탈관리 어케하는거지. 난 약먹어도 안되는거같은데 ㅅㅂㅋㅋ
다들 멘탈관리 어케하는거지. 난 약먹어도 안되는거같은데 ㅅㅂㅋㅋ
February 19, 2025 at 11:35 AM
아니 시팔 지가 잘못한건 생각도 못하고 나만 시발새끼만드네… 에휴 그래 내가 개새끼지 그럼…
다들 멘탈관리 어케하는거지. 난 약먹어도 안되는거같은데 ㅅㅂㅋㅋ
다들 멘탈관리 어케하는거지. 난 약먹어도 안되는거같은데 ㅅㅂ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맥os를 시도할 생각이라도 해보게 된 건 아마 최근 윈도우11을 좀 오래 접해볼 기회가 생겨서 같기도... 진짜 설치부터 사용까지 최악...
January 28, 2025 at 4:29 PM
가만 생각해보면 맥os를 시도할 생각이라도 해보게 된 건 아마 최근 윈도우11을 좀 오래 접해볼 기회가 생겨서 같기도... 진짜 설치부터 사용까지 최악...
흠 대충 맥을 한달 조금 못 썼는데, 느끼는 바로는 내가 옛날에 10.5 프로를 살게 아니고 맥을 샀었어야 했구나 싶다는거. 내가 최근에 원하던 니즈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하는 디바이스다. 맥os 자체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 때문에 지금까지 고려하지 않았던 것인데, 지금까지 만족도를 보면 데스크탑은 게임기 정도로 사용하고 나머지 기능을 이쪽으로 전부 옮겨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수준까지 왔다..
January 28, 2025 at 4:14 PM
흠 대충 맥을 한달 조금 못 썼는데, 느끼는 바로는 내가 옛날에 10.5 프로를 살게 아니고 맥을 샀었어야 했구나 싶다는거. 내가 최근에 원하던 니즈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하는 디바이스다. 맥os 자체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 때문에 지금까지 고려하지 않았던 것인데, 지금까지 만족도를 보면 데스크탑은 게임기 정도로 사용하고 나머지 기능을 이쪽으로 전부 옮겨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수준까지 왔다..
물론 조작이 좀 햇갈리긴 함. 계속 한영 전환할때 우측 커맨드키 누름ㅋㅋ
January 4, 2025 at 11:58 AM
물론 조작이 좀 햇갈리긴 함. 계속 한영 전환할때 우측 커맨드키 누름ㅋㅋ
맥북 에어 굉장히 마음에 든다. 화면 좋고, 스피커 좋고, 가벼우니 정말 만만하게 딸랑딸랑 들고다니면서 뭐 참 좋다. 일단 누워서 배 위에 올려놓고 유튜브 보는게 굉장히 편함.
굳이 뭐 따지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이북 리더 제외하고(...) 유일한 60Hz 제품이란데... 감안할만 하다.
첫 맥이라 안맞으면 어쩔지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굳이 뭐 따지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이북 리더 제외하고(...) 유일한 60Hz 제품이란데... 감안할만 하다.
첫 맥이라 안맞으면 어쩔지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January 4, 2025 at 11:57 AM
맥북 에어 굉장히 마음에 든다. 화면 좋고, 스피커 좋고, 가벼우니 정말 만만하게 딸랑딸랑 들고다니면서 뭐 참 좋다. 일단 누워서 배 위에 올려놓고 유튜브 보는게 굉장히 편함.
굳이 뭐 따지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이북 리더 제외하고(...) 유일한 60Hz 제품이란데... 감안할만 하다.
첫 맥이라 안맞으면 어쩔지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굳이 뭐 따지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이북 리더 제외하고(...) 유일한 60Hz 제품이란데... 감안할만 하다.
첫 맥이라 안맞으면 어쩔지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맥북 샀따. 윈11 경험이 설치-사용 경험이 너무 최악이라 반쯤 반발심리로 사버렸다. 마침 작고 가벼운 랩탑이 하나 필요하기도 했던차이기도 했으니..
January 3, 2025 at 2:08 PM
맥북 샀따. 윈11 경험이 설치-사용 경험이 너무 최악이라 반쯤 반발심리로 사버렸다. 마침 작고 가벼운 랩탑이 하나 필요하기도 했던차이기도 했으니..
다사다난 하였고, 할말도 해야할 말도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주변에 계셔주셨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December 31, 2024 at 5:35 PM
다사다난 하였고, 할말도 해야할 말도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주변에 계셔주셨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유 이제 블루스카이에도 이상한게 꼬이네…
December 30, 2024 at 5:22 AM
아유 이제 블루스카이에도 이상한게 꼬이네…
내일부터 종로 출근이라 퇴근하고 집회 갔다가 집에 올 수 있겠다
December 29, 2024 at 11:06 AM
내일부터 종로 출근이라 퇴근하고 집회 갔다가 집에 올 수 있겠다
Reposted by 프렐류드
지금 쯔이타 유저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의 주민들이 왜 제때 벗어나 더 살기 좋은 마을로 이주하지 않는지, 천재지변으로 위태로운 지역에서 더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고 궁금했다면 그 답을 사이버공간 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을거라 생각
November 26, 2024 at 12:32 PM
지금 쯔이타 유저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의 주민들이 왜 제때 벗어나 더 살기 좋은 마을로 이주하지 않는지, 천재지변으로 위태로운 지역에서 더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고 궁금했다면 그 답을 사이버공간 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을거라 생각
소전2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클베기간 정말 행복한 일주일이였어…
November 19, 2024 at 4:40 PM
소전2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클베기간 정말 행복한 일주일이였어…
흠 이래저래 생각은 많고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
November 19, 2024 at 4:38 PM
흠 이래저래 생각은 많고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