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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와앙
August 2, 2023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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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첫 글은 어젯밤의 산책사진으로!
July 30, 2023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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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손놀림 우리 아가 귀여워
July 21, 2023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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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준비하다가 체력소진하신 무냥님
July 24, 2023 at 4: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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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엄과 앰버
July 24, 2023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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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신대륙?!(설렘)
July 24, 2023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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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블스에 있더라(아님
July 24, 2023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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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하이코이누 한입 먹힌 쌍떡잎에 벌레 한 마리🐛
아조 기욥따
July 24, 2023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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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식 조 라
July 24, 2023 at 4:57 AM
오늘도 강아지 예쁘게 키우시네요 하는 말을 들었다
July 24, 2023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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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트위터보다 더 맵네요
트위터로 가야겠다...
July 23, 2023 at 12:33 PM
출근하기싫어어
July 23, 2023 at 3:30 PM
나는 하나 빠지면 좀 극단적인 사람인데
요 몇년간은 개에 빠져 있다. 원래도 돌봄을 받아오며 자라지 못한 탓에 항상 뭔가 돌보는 걸로 애정을 충족하곤 해 왔는데(연애하면 애인 돌봐줌) 요 근래 그게 좀 극단적이게 되어버려서 내 의식주에 소홀하고 개키우는것과 일에만 빠져서...그게 친구가 보기에 많이 안타까웠는지 요근래 쭉 돌봄을 받고 있음(??)
July 23, 2023 at 1:57 PM
나는 결혼 생각도 없고 누구랑 동거할 마음도 없어서, 살구가 나이들때까지 나랑 단 둘이 살 것 같은데 살구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있으려면 출퇴근 말고 재택인 일을 해야겠다..하는 생각을 입양하면서부터 쭉 했었고, 지금은 그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집에 있다고 상시 강아지랑 같이 노는 건 아니지만 언제든 강아지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일과 육아를 둘 다 잡기 위해.
July 23, 2023 at 1:50 PM
오?블스 친구가 점점 늘어나네
이제 본격 이주타임인가
활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July 23, 2023 at 1:43 PM
노노노노래방
July 23, 2023 at 10:14 AM
오늘도 언니택시를 타고...
인천 한 바퀴를 돌았군
July 15, 2023 at 6:49 AM
블스 초대권에 따라
이제 얄언은 제 후손이 되었습니다
살언 조상은 멜웅니임
July 14, 2023 at 2:20 AM
Reposted by 살구언니
다른 sns로 넘어왔으니까 또 한 번 얘기하자면,

⚠️태강이가 입마개를 하는 이유는 견종때문도 크기때문도 아닙니다⚠️

(5대 맹견제외) 특정 견종이나 크기를 이유로 입마개를 착용하라고 하는 것은 강요죄에 해당됩니다
July 6, 2023 at 6:54 AM
Reposted by 살구언니
1인가구로서 아주 좋아하는 짤 두고 갑니다 이상한 말은 아니고 아주 마땅하고 옳은 말이긴 하지만은
July 4, 2023 at 10:05 AM
Reposted by 살구언니
쓰레드라는 SNS의 존재를 방금 알아서 가입해봤는데
이건 절대 트위터를 대체할 수 없다
실친 혹은 회사사람을 마주칠 가능성이 높은 트위터라니, 이건 너무 무섭다
July 6, 2023 at 8:04 AM
Reposted by 살구언니
낑랑모해💕
July 5, 2023 at 3:05 PM
블스 초대장 있어야 가입되고 사실상 닫힌 sns니까 이 자체로 거대한 플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July 5, 2023 at 11:33 AM
점점 사람이 싫고 요샌 트멈이랑 개만 좋아해. 사람한테 매우 시크한 나 발견🤣이대로 괜찮을지?!
July 5, 2023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