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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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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bsky.social
피곤하다피곤해집에보내줘요
새친구 만나고 옴 ㅎㅎ
낯가린다고 하더니 얘기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하던데 ㅋㅋㅋㅋ
내 주변 좋은사람 한 명
늘어난거 같아서 뭔가 뿌듯하다
이제 나도 친구 더 만들고
바깥생활도 좀 해야지
December 27, 2025 at 3:03 PM
이제 고블린피자 이사가서 못 먹음 ㅠ
대체 이건 언제하냐 ...
이번주는 기필코
인왕산 걷고
묘한빵집에서 빵사고
고블린피자 먹어봐야지 히히
놓치지 않을꺼에요 ....
December 20, 2025 at 7:50 PM
잠이 안 와서 게임하다가
이 시간이 됨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다 생각하기를 그만두다 생각나다
이러다가... 깨끗하게 접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덮어두고 접기에는 억울하니까
미움 받을수도 있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안 보게 될 수도 있지만
그 정도로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을것 같진 않다 그것 또한 씁쓸하네 ㅋㅋㅋ
December 20, 2025 at 7:45 PM
달에 두 번씩은 잠 못 자서
이러고 있었네

요새 모르는 사람과 친구하기 중
근데 재미가 없다

친구 어떻게 사귀더라 ....
December 12, 2025 at 5:04 PM
오늘도 11시 잠들기 실패
안 움직여서 그런거 같은데
내일은 체육관이라도 가야하나 싶어
December 2, 2025 at 3:22 PM
낮잠을 너무 많이 잔 죄로 아직 눈 뜨고 있음 .... ㅜㅜ
빨리 잠들어야 러닝하지 ㅠㅠ
November 9, 2025 at 4:44 PM
밤을 지샜네 ㅜ
자라
September 19, 2025 at 6:47 PM
제발제발
September 15, 2025 at 3:34 PM
대체 이건 언제하냐 ...
이번주는 기필코
인왕산 걷고
묘한빵집에서 빵사고
고블린피자 먹어봐야지 히히
놓치지 않을꺼에요 ....
September 10, 2025 at 5:29 PM
하루 잘 자면
하루는 못 자고
어쩌란 말이냐 ㅜ
September 10, 2025 at 5:18 PM
헤헿 좋다
September 10, 2025 at 2:16 PM
뭐해
September 6, 2025 at 12:24 PM
불륜의 왕국에서 일하기 넘나 고되 ...
August 7, 2025 at 2:18 PM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 걸 ~
July 3, 2025 at 3:57 PM
화가 안 가라앉아
어쩔 수 없는 걸 어떡하냐고
해도 화가 나는 걸
어떡하란 말임 ????????
하 진짜 다 짜증나
이런거에 연연하는 나도 싫고
그냥 다 사라졌음 좋겠어

행복했던 일이
이젠 짜증나버리게 됐어 하 ...
June 24, 2025 at 3:46 PM
저 따위로 일해도
뻔뻔할 수 있네
진짜 대가리가 나쁜건가 ...?
아무리 일하기 싫다곤 해도
남위 업무 백업하기로 했음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님 ?
아무생각이 없다 진짜
왜 저러고 사냐 ㅉㅉ
June 23, 2025 at 1:42 AM
하하하 ....
언제 자 ㅠ
June 8, 2025 at 3:23 PM
잘라고 누웠는데
녹본 들으면서 나 또 우럭 ㅠㅠ
May 18, 2025 at 3:56 PM
오늘만 버티자 .... 하 ...
May 15, 2025 at 3:46 PM
자기싫다 ㅠ
May 14, 2025 at 3:53 PM
어흐 내일 출근이라니
말도안돼!!!!
일주일만 더 쉬었음 죠케따 ㅠ
May 6, 2025 at 2:51 PM
미친노인네들아
설명을 해 주면 처 들으라고 !!!!!
말을 해줘도 지말만 처하고
왜 듣지를 않아
그럴꺼면 시발 뭐하러 전화함 ?
답답해 미처버려
April 23, 2025 at 5:16 AM
자자 그냥 자자고 쫌
April 16, 2025 at 3:32 PM
또 밤을 꼴딱 세웠네 ㅠ
April 13, 2025 at 7:00 PM
재미없어
April 9, 2025 at 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