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린다고 하더니 얘기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하던데 ㅋㅋㅋㅋ
내 주변 좋은사람 한 명
늘어난거 같아서 뭔가 뿌듯하다
이제 나도 친구 더 만들고
바깥생활도 좀 해야지
낯가린다고 하더니 얘기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하던데 ㅋㅋㅋㅋ
내 주변 좋은사람 한 명
늘어난거 같아서 뭔가 뿌듯하다
이제 나도 친구 더 만들고
바깥생활도 좀 해야지
인왕산 걷고
묘한빵집에서 빵사고
고블린피자 먹어봐야지 히히
놓치지 않을꺼에요 ....
이 시간이 됨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다 생각하기를 그만두다 생각나다
이러다가... 깨끗하게 접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덮어두고 접기에는 억울하니까
미움 받을수도 있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안 보게 될 수도 있지만
그 정도로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을것 같진 않다 그것 또한 씁쓸하네 ㅋㅋㅋ
이 시간이 됨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다 생각하기를 그만두다 생각나다
이러다가... 깨끗하게 접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덮어두고 접기에는 억울하니까
미움 받을수도 있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안 보게 될 수도 있지만
그 정도로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을것 같진 않다 그것 또한 씁쓸하네 ㅋㅋㅋ
이러고 있었네
요새 모르는 사람과 친구하기 중
근데 재미가 없다
쩝
친구 어떻게 사귀더라 ....
이러고 있었네
요새 모르는 사람과 친구하기 중
근데 재미가 없다
쩝
친구 어떻게 사귀더라 ....
안 움직여서 그런거 같은데
내일은 체육관이라도 가야하나 싶어
안 움직여서 그런거 같은데
내일은 체육관이라도 가야하나 싶어
빨리 잠들어야 러닝하지 ㅠㅠ
빨리 잠들어야 러닝하지 ㅠㅠ
인왕산 걷고
묘한빵집에서 빵사고
고블린피자 먹어봐야지 히히
놓치지 않을꺼에요 ....
하루는 못 자고
어쩌란 말이냐 ㅜ
하루는 못 자고
어쩌란 말이냐 ㅜ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 걸 ~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 걸 ~
어쩔 수 없는 걸 어떡하냐고
해도 화가 나는 걸
어떡하란 말임 ????????
하 진짜 다 짜증나
이런거에 연연하는 나도 싫고
그냥 다 사라졌음 좋겠어
행복했던 일이
이젠 짜증나버리게 됐어 하 ...
어쩔 수 없는 걸 어떡하냐고
해도 화가 나는 걸
어떡하란 말임 ????????
하 진짜 다 짜증나
이런거에 연연하는 나도 싫고
그냥 다 사라졌음 좋겠어
행복했던 일이
이젠 짜증나버리게 됐어 하 ...
뻔뻔할 수 있네
진짜 대가리가 나쁜건가 ...?
아무리 일하기 싫다곤 해도
남위 업무 백업하기로 했음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님 ?
아무생각이 없다 진짜
왜 저러고 사냐 ㅉㅉ
뻔뻔할 수 있네
진짜 대가리가 나쁜건가 ...?
아무리 일하기 싫다곤 해도
남위 업무 백업하기로 했음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님 ?
아무생각이 없다 진짜
왜 저러고 사냐 ㅉㅉ
말도안돼!!!!
일주일만 더 쉬었음 죠케따 ㅠ
말도안돼!!!!
일주일만 더 쉬었음 죠케따 ㅠ
설명을 해 주면 처 들으라고 !!!!!
말을 해줘도 지말만 처하고
왜 듣지를 않아
그럴꺼면 시발 뭐하러 전화함 ?
답답해 미처버려
설명을 해 주면 처 들으라고 !!!!!
말을 해줘도 지말만 처하고
왜 듣지를 않아
그럴꺼면 시발 뭐하러 전화함 ?
답답해 미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