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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November 27, 2025 at 1:36 AM
🚛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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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대선 기간 TV 토론회 성폭력 발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 등이 “정치 영역의 성평등 감수성을 심각하게 후퇴시키는 판단”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성폭력 발언’ 이준석 불송치에…“막말 자유권은 없다” 반발 봇물
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대선 기간 티브이(TV) 토론회 성폭력 발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 등이 “정치 영역의 성평등 감수성을 심각하게 후퇴시키는 판단”이라며 반발했다. 26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논평을 내고 “성폭력 피해를 연상시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2:00 PM
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대선 기간 TV 토론회 성폭력 발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 등이 “정치 영역의 성평등 감수성을 심각하게 후퇴시키는 판단”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산울림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Long Lost Memories Will Come To My Mind Vaguely Through The Window by Sanullim on Apple Music
Song · 1980 · Duration 3:09
music.apple.com
November 24, 2025 at 6:55 PM
산울림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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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 움직임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성신여대도 ‘래커칠 시위’ 학생들 고소…경찰 수사
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 움직임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로부터 학생들에 대한 재물손괴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일부 학과의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8:52 AM
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 움직임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원 여기저기서 걸음마 아기들의 뾱뽁 신발 소리와 낙엽 바스락 소리가 들려 힐링
November 23, 2025 at 7:36 AM
공원 여기저기서 걸음마 아기들의 뾱뽁 신발 소리와 낙엽 바스락 소리가 들려 힐링
잠자기 전엔 일자리를 검색하지 말자
November 23, 2025 at 5:41 AM
잠자기 전엔 일자리를 검색하지 말자
다 좋은데 이어폰을 안 가져온 엄청난 실책을 저질러서 카페 옆테이블 대화가 너무 잘 들림이 버거워지다 .. 이동을 해볼게요
November 23, 2025 at 5:40 AM
다 좋은데 이어폰을 안 가져온 엄청난 실책을 저질러서 카페 옆테이블 대화가 너무 잘 들림이 버거워지다 .. 이동을 해볼게요
빵순천국 대전에서 샌드위치랑 커피 ,, 행복한 주말이다
November 23, 2025 at 4:36 AM
빵순천국 대전에서 샌드위치랑 커피 ,, 행복한 주말이다
톡식이란 무엇인가 .. 확실한 건 이 업계는 그 근간부터 톡식하더
November 21, 2025 at 8:55 AM
톡식이란 무엇인가 .. 확실한 건 이 업계는 그 근간부터 톡식하더
시나몬롤 같이 생긴 고양이 시나몬롤 냄새 나 (시나몬롤 먹고싶다..)
November 21, 2025 at 4:50 AM
시나몬롤 같이 생긴 고양이 시나몬롤 냄새 나 (시나몬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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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객 267명 전원 구조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다. 목포해경은 19일 저녁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방 족도 해상에서 좌초된 2만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이날 밤 11시 20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3:05 PM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티맵 내비 업데이트 (뒤늦게) 하고 신호등 정보가 화면 상단에 뜨는 걸 보고 예상되는 유저 반응
희망편: 초록불이 얼마 안 남았을 때 꼬리물기를 하지 않겠구나
절망편: 빨간불 아직 남았는데 예측출발 하겠구나
희망편: 초록불이 얼마 안 남았을 때 꼬리물기를 하지 않겠구나
절망편: 빨간불 아직 남았는데 예측출발 하겠구나
November 18, 2025 at 1:39 AM
티맵 내비 업데이트 (뒤늦게) 하고 신호등 정보가 화면 상단에 뜨는 걸 보고 예상되는 유저 반응
희망편: 초록불이 얼마 안 남았을 때 꼬리물기를 하지 않겠구나
절망편: 빨간불 아직 남았는데 예측출발 하겠구나
희망편: 초록불이 얼마 안 남았을 때 꼬리물기를 하지 않겠구나
절망편: 빨간불 아직 남았는데 예측출발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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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을 누리는 극소수만이 카페 테이블에 앉아 9달러짜리 커피를 마시거나 18달러짜리 조그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나머지는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이것이 가자의 기아의 역설이다. 어떤 곳에 가면 음식이 있지만, 손에 넣을 수는 없다."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번역] 가자의 시장에는 물건이 넘쳐나는데 우리는 굶주리는 이유 (아흐마드 아부샤위시, 2025) - memoranda
원문: Ahmad Abushawish, “Here is the reason why markets in Gaza are ‘full’ while we starve,” Al Jazeera, 2025.09.16. 이스라엘은 구호품 대신 상품을 반입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먹을 것이 있음을 보여주어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 것이다. 지난 달, 이스라엘 정부는 소...
slowlyaspossible.net
November 17, 2025 at 2:28 AM
"특권을 누리는 극소수만이 카페 테이블에 앉아 9달러짜리 커피를 마시거나 18달러짜리 조그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나머지는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이것이 가자의 기아의 역설이다. 어떤 곳에 가면 음식이 있지만, 손에 넣을 수는 없다."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낮에 아빠 보고 왔고 결국 소화제 먹음
November 16, 2025 at 11:28 AM
낮에 아빠 보고 왔고 결국 소화제 먹음
AKMU - 뱃노래
Chantey by AKMU on Apple Music
Song · 2019 · Duration 2:18
music.apple.com
November 16, 2025 at 7:00 AM
AKMU - 뱃노래
"we're proud to be working class, solidarity forever"
November 15, 2025 at 2:33 PM
"we're proud to be working class, solidarity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