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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h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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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ha.bsky.social
왕사남: 영화보단 드라마의 느낌...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했다는데 너무 많이 가미한 것 같아서 흐린눈으로 보는 와중에 양 사이드에서 울면서 보시길래 인지부조화가 왔다ㅠㅠㅠㅠ...
February 4, 2026 at 12:25 PM
맛있는 여생을 보내는 법 : 벨 카테고리인데 딱히 벨? 이라고는? 음식만화지만 딱히 화려자르르한 음식이 나온다고도? 근데 좋았음... 서로가 선택한 가족이라는 건 언제 안 좋아지지ㅠ
February 3, 2026 at 9:00 AM
96분: 제목이 96분이래서 무심코 러닝타임도 96분인 줄 알았는데 2시간이었어........ 한정된 예산으론 헐리우드의 빵빵한 폭발씬을 따라갈 수 없을텐데 완전히 심리전으로 방향을 튼 것도 아니고 반반무조금의 연출 구성이 좀 아쉽
February 3, 2026 at 8:58 AM
P가 보내준 희망의 끈을 펼치고 스무쪽 정도 읽다가 문득 이미 읽은 책이란 걸 깨달음... 섬섬한 제목이라 기억하지 못했다......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 책이라 펼친 김에 한 번 더 읽음
February 2, 2026 at 12:30 PM
2편이랑 번외까지 쭉 봤는데 1편같은 느낌은 없었고...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단독행동을 하는 아이'에 대해 계속 부모님이 은은하게 화를 내셔서 웃겼다ㅋㅋㅋㅋ
February 2, 2026 at 12:27 PM
콰.플: 시나리오 책을 보고 나니까 영화도 (보는 중에) 각본처럼 읽히는 경우가 있다. 훌륭한... 그런 책의 예시처럼 쓰였을 것 같은 각본으로 읽혔는데 덕분인지 영화를 보고 나니 좋은 책을 읽은 느낌이 든다. 주말에 2편 봐야지.
January 28, 2026 at 12:17 PM
논나: 어디선가 이탈리아 사람과 한국인의 특성이 반도인의 그것이라 닮았다고 하던데 이 영화 보면서 그 생각이 났다... 깊이있게 들어가면 다른 차원의 문제겠지만 적당하게 가족을 강조하며 따뜻긍정미만 남겨둔... 묘하게 크리스마스미가 있는 영화...(재밌었음)
January 26, 2026 at 4:18 AM
ㅋㅋㅋ 응! 궁금하다 접속하면 호다닥 가봐야지😳
January 25, 2026 at 6:00 AM
피안네 놀러가서 찍은 거... 발열 때문에 화질은 별로지만🥲 집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January 24, 2026 at 3:08 AM
미용실 여러번 가기 싫어서 최대한 짧은 단발을 주문했더니 그냥 보름달이 됐다... 허허
January 13, 2026 at 1:00 PM
퇴마록 애니 2편을 주세요 (올해 안에) 주십시오 부디... 아니 그냥 언제라도 나오면 좋아...
January 11, 2026 at 1:34 PM
하니 리메?: 전반적으로 올드함 연출도 대사도... '소실점'처럼 일애니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도... 멋져보이는 단어만 집어넣는다고 장이 익나ㅜ 10년 뒤 작품이 10년 전보다 어떤 면에선 더 못난듯...
연의 편지: 몰입형 명작은 아니지만 러닝타임 안에 유지되는 귀여움의 농도가 준수함... ost도 좋았구 따뜻말랑...
January 11, 2026 at 1:29 PM
응 취향의 디테일이 여기저기 있어서 넘 아쉬움... 나중에 내용 잊을 만 할 때 한번 더 봐야지ㅜㅜ
January 5, 2026 at 6:43 AM
당갈... 좋은 아부지와 멋진 딸들.
January 4, 2026 at 1:42 PM
난... 슴슴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도... 구룡은 민어에다가 고추기름을 끼얹어놓은 느낌이긴 한데 여튼 엔딩부의 천영이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면 대중에게 더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어긋남 후회 아쉬움 이런 것들이 관객에게 와닿는 농도가 옅지 않았나...
January 4, 2026 at 10:23 AM
포타 갔다가 열페이지도 안되길래 흥행이 안되었구나 곰곰... 들어간 모든 재료가 적어도 b+이상인데 왜 타오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는데 좀 슴슴한 맛으로 조리하셔서 그런걸지도... 이 영화에서 제일 격정적인 인물이 선조였다는 게
January 4, 2026 at 10:10 AM
100을 빼먹었네 이건... 사실 운동이 아니라 젊은 시절의...또는 한순간의 성취에 많은 걸 걸어봤던 사람들은 대충 입맛 쩝 해볼 그런 이야기같음 잘됐거나 아니거나 간에... 영화는 현실적인 좌절을 말하지 않고 동화같은 극복을 주지도 않음... 애매한 위로감... 어쩐지 중년스러운 영화였던 듯
January 4, 2026 at 4:26 AM
전란... 순둥이가 악에 받쳐서 하다가 뭐 하나 쥐어주면 1초 안에 순둥이로 돌아가는 모먼트가 꽤 좋았음 순둥이같지만 사실 아닌데요? 보다는... 그래서 ㅂㅇㅇ도 좋아했는데 이 아조씨도 배우니까 전자후자 다 안가리고 연기하셨지만...
January 4, 2026 at 4:13 AM
흑백은 보고 있지만 냉부는 너무 시끄러워서 취향이 아니었음... 전란은 새삼 종려 페이스가 취향이었음을 깨닫고... 캐셔로도 황형사라든가 조역에게 서사를 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또 하지만 8화에 욕심은22...
January 4, 2026 at 4:09 AM
생각없이 있는 상태가 맘에 들어서 요새 tv를 보고 있는데 클스마스부터 스크루지-흑백-캐셔로-100m-전란 봤고 오늘은 rrr이나 당갈을 볼 것이다...
January 4, 2026 at 4:07 AM
집안 가벽들은 치울 수 있다던데 외벽도 옮겨지는건가? 아님 버그인걸까ㅠㅠㅠ 가구도 벽에 딱 안 붙는다고 하고 뭔가 업뎃되면서 좀 세련되게 손보면 좋을텐데...
January 1, 2026 at 2:02 PM
난 민숙이 보려고 완주함ㅜㅋㅋ... 사실은 돈이 중요하지 않다! 뭐 이런 메인주제가 나오겠거니 싶어서 돈돈돈 하는 건 넘겼는데 그냥 드라마가 우린 퐌타지니까 현실적인건 대충 넘겨주세용~ 하는 드라마였어... 폭솊도 그렇고 이게 요새 트렌드인가봐...
January 1, 2026 at 1:59 PM
좀 더 뽑을 수 있었지 않나... 결과적으론 물장구만 치다가 끝낸 기분인데 뭐 8화짜리 히어로물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양심이 없겠지...
January 1, 2026 at 1:44 PM
8화라서 망정이지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게 너무... 의도한 어떤 드라마적 장면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들을 넘 저능하게 만들어서 보기 괴로웠음... 연출의 연출에 의한 연출을 위한 크윽...
January 1, 2026 at 1:33 PM
사람 얼굴 잘 매치못하는 이슈로 향기 배우가 아니라 혜준 배우였음... 드라마 7할은 민숙이 다했다...
January 1, 2026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