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augustolive.bsky.social
매 순간 정성을 다하면...
힘듭니다!!
23.06.22
🔒비계인척 달았습니다.
힘듭니다!!
23.06.22
🔒비계인척 달았습니다.
내기준 복잡한 컬러가 지저분해 보이는데...
믹스와 용도 촉감에 따라 다르지만
흰 검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그린
브라운 버건디 정도가 평온하다.
믹스와 용도 촉감에 따라 다르지만
흰 검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그린
브라운 버건디 정도가 평온하다.
October 17, 2025 at 2:45 AM
내기준 복잡한 컬러가 지저분해 보이는데...
믹스와 용도 촉감에 따라 다르지만
흰 검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그린
브라운 버건디 정도가 평온하다.
믹스와 용도 촉감에 따라 다르지만
흰 검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그린
브라운 버건디 정도가 평온하다.
커피 금식 10일차.
커피 카페인 없이 숨쉬는 헬렐레
삶 소중하다.
이번 코스는 견딜만 하다.
교육때 카페인 없이 버티다니 놀랍군.
커피 카페인 없이 숨쉬는 헬렐레
삶 소중하다.
이번 코스는 견딜만 하다.
교육때 카페인 없이 버티다니 놀랍군.
October 4, 2025 at 10:55 PM
커피 금식 10일차.
커피 카페인 없이 숨쉬는 헬렐레
삶 소중하다.
이번 코스는 견딜만 하다.
교육때 카페인 없이 버티다니 놀랍군.
커피 카페인 없이 숨쉬는 헬렐레
삶 소중하다.
이번 코스는 견딜만 하다.
교육때 카페인 없이 버티다니 놀랍군.
금토일 카페인 섭취 안했고 오늘도 안못 마시고 있다. 이참에 끊어...볼까...안되겠지.
일단 오늘까지 참고 내일도 버텨보자.
일단 오늘까지 참고 내일도 버텨보자.
September 29, 2025 at 4:21 AM
금토일 카페인 섭취 안했고 오늘도 안못 마시고 있다. 이참에 끊어...볼까...안되겠지.
일단 오늘까지 참고 내일도 버텨보자.
일단 오늘까지 참고 내일도 버텨보자.
콘파냐는 휘핑 크림을 듬뿍 올려준다해서 에스프레소를 주문.
September 6, 2025 at 5:11 AM
콘파냐는 휘핑 크림을 듬뿍 올려준다해서 에스프레소를 주문.
김밥은 사먹고 만들어 먹고 캘리포니아 롤은 거의 안먹는다. 뷔페에서도 안먹고 사먹지도 않고...그런데 선택지가 없어서 6알 먹었!!!
September 6, 2025 at 4:45 AM
김밥은 사먹고 만들어 먹고 캘리포니아 롤은 거의 안먹는다. 뷔페에서도 안먹고 사먹지도 않고...그런데 선택지가 없어서 6알 먹었!!!
인생 최대 고민이 떡볶이 브랜드인 삶...을 살고 싶다.
August 14, 2025 at 3:56 AM
인생 최대 고민이 떡볶이 브랜드인 삶...을 살고 싶다.
왜 공유하기 계속 눌리지. 아 불편해.
전송된건 아니겠지ㅠㅠ
전송된건 아니겠지ㅠㅠ
July 24, 2025 at 8:45 AM
왜 공유하기 계속 눌리지. 아 불편해.
전송된건 아니겠지ㅠㅠ
전송된건 아니겠지ㅠㅠ
재밌고 맛있고 행복한 일상 어딨니?
깔깔깔깔 키득대는거........
깔깔깔깔 키득대는거........
June 5, 2025 at 2:30 AM
재밌고 맛있고 행복한 일상 어딨니?
깔깔깔깔 키득대는거........
깔깔깔깔 키득대는거........
사전투표하고 매운어묵김밥 야채 김밥 들고 나와서 떡집보고...
참은 나를 칭찬한다.
일하자.
참은 나를 칭찬한다.
일하자.
May 30, 2025 at 2:35 AM
사전투표하고 매운어묵김밥 야채 김밥 들고 나와서 떡집보고...
참은 나를 칭찬한다.
일하자.
참은 나를 칭찬한다.
일하자.
나의 아침은 사과 당근 토마토.
오늘은 밀도식빵과 함께.
오늘은 밀도식빵과 함께.
May 9, 2025 at 11:53 PM
나의 아침은 사과 당근 토마토.
오늘은 밀도식빵과 함께.
오늘은 밀도식빵과 함께.
나만 따 시키는건가.
나는 트위터 되는데🙄
나는 트위터 되는데🙄
March 10, 2025 at 2:22 PM
나만 따 시키는건가.
나는 트위터 되는데🙄
나는 트위터 되는데🙄
수모닝 버거킹 감튀와 아메.
교보타워 사거리.
나는 어디 여긴 누구.
교보타워 사거리.
나는 어디 여긴 누구.
March 5, 2025 at 12:04 AM
수모닝 버거킹 감튀와 아메.
교보타워 사거리.
나는 어디 여긴 누구.
교보타워 사거리.
나는 어디 여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