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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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yells at me and I yell at them back.
내일 미니 압력솥에 김치찜 하려구 돼지 목살 통으로 주문해땁! 히힛~ 🤭🎶
November 29, 2025 at 2:49 PM
러닝강습 들을때(러닝은 안 할거고, 이건 안하기로 마음 먹기 전에 신청한거라 다 들음ㅋ), '겨울에 절대 반바지 입고 뛰지 마라' '덥게 입고 뛰다가 벗어라'를 엄청 강조하시던데, 크게 공감했다. 러닝은 내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발레는 겨울에 하기 정말 힘든 운동중에 하나인데 체온이 낮아지면 몸이 굳고 그 상태에서 늘리면 매우 쉽게 부상 당한다. 발레 30분 하려면 앞에 1시간 30분 워밍업 해야함. 원래 커버업 하는거 싫어하지만 워밍업 할때는 곰처럼 껴입고 한다. 나의 경우 발레랑 태권도가 부상이 가장 잦았고 만성화가 쉬웠다.
November 29, 2025 at 7:12 AM
미국인처럼 말해야 한다,는 발언의 가장 큰 함정은. 영어는 미국인들만의 언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음(예: 필리핀). '영어로는 그렇게 말 안 해요'가 웃긴 이유는... 심지어 영어는 원래 영국에서 옴. English임. 그리고 미국인들끼리도 지역마다 약간씩 달라서 싸움(예: Massachusetts 사람들 "R"발음 못한다고 맨날 놀림). 미국인들 하여간 자기들 뭐 됨. 그럼 그러를 그러세요 되네요~ㅉㅉ
November 29, 2025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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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인처럼 생각하기 싫다. 내가 왜 미국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그렇게 말해야 해? 나는 미국인이 아니고, 너희 사고 방식 딱히 좋게 보이지도 않아. 갖고싶지 않아. 특히 미국인 백인 남성처럼 생각하며 말하고 싶지 않아. 나는 영어로든 다른 무슨 언어로든 계속 나처럼 생각하고 말할 것이다. 비영어권 사람인 내가 하는 영어와 그에 담긴 비영어권 사고 방식을 너희가 알아듣고 받아들여. 비영어권 영어 화자의 사고방식까지 미국식 그것으로 교정하려 들지 말고.
July 2, 2025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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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계엄편에서 계엄 선포되자 마자 국회의원들 중에서 주로 법조인들이 나오는데. 법조인들은 더욱 느꼈을 것임. 계엄 선포 장면은 물론 계엄 포고문은 보자마자 불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법을 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없음. 바로 피가 거꾸로 흐름. 그런데 지금도 법으로 밥 먹는 놈들 중에 내란 부역하는 새끼들 많음. 다 처단 당해 마땅함. 법서 수천 권으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November 28, 2025 at 8:59 PM
나는 양손을 모두 쓰는데(글씨는 오른손 가위질은 왼손), 양손을 모두 쓰는 사람은 사실은 왼손잡이로 태어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부모님은 어지간 하면 나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지만, 글씨 만큼은 꼭 오른손으로 쓰게 가르치셨는데 나중에 '왜 그러셨는지' 물어본적이 있다. 당시 아버지가 대학에 계실 때라, 글씨를 왼손으로 쓰면 팔걸이에 팔 못 올려서 그러셨다는 황당한 대답이...;;; 그 시절 공대 일체형 책상 아는 사람?! 너무 황당한 이유였다.. 그게... 다야? (그렇단다..;;;)
November 28, 2025 at 3:01 PM
내 연구 주제 너무 재밌어서 침대로 들어가기 싫는 날도 있다. 자려고 누워서도 계속 다음 문장이 생각나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도. 어느날은 꿈 속에서 이어서 쓰다가 깨어나기도 한다. 밤새 뭔가를 열심히 써낸것 같은데 밝은 빛과 함께 증발해서 이 세계 바깥으로 다 사라져버리는것 같아 나 혼자 서운한 기분으로 눈 뜨는 아침이 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날, 더 많은 순간, 이걸 나 혼자서만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서 슬프고 기운이 다 빠져버리기도 하지만. 나라도 좋아하면 됐지 뭐 싶기도 하다. 나라도 재밌으면 됐지 뭐.
November 28, 2025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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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November 28, 2025 at 2:53 AM
새 레오타드 배송되면 주말부터 바워크 가능할 각. 핑쿠핑쿠 곤듀님 취향 전혀 아니라서, 발레를 시작한 이래로 쭉- 검정색 입시용 레오타드. 이번엔 연습용 토슈즈도 검정색으로 주문했다. 스커트 안입음(둔근 안보여). 속옷 안입음(역시 안보여 가리지마). 추우면 땀복. 오랜 운동광 지인은 내가 예쁘게 모이면 운동할 기운이 난다고 하셨는데, 나는 좀 반대인게.. 내가 잘 못하는거 같아 보이고 못생겨보이면 집착광공 됨.. 될 때 까지 한다!ㅋ
November 28, 2025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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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인에게
November 28, 2025 at 3:02 AM
예전부터 꼭 자정이 가까워지면 졸리고 배고프고 머리가 멈춘다. 좀 신기해. 이럴때 초콜렛 한조각 넣어 주면 또 돌아감...;;; 지난번에 학교 갔을때 사왔지! 나 딸기맛은 처음이야!ㅎ
November 27, 2025 at 2:48 PM
12월 초에 본가가면 꼭 베비에르 슈톨렌을 사올 테다! 3개, 아니 5개 사와야지! 서울놈들 슈톨렌 비싸고! 작고! 퍽퍽하고! 베비에르 짱짱만만세다!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광주에는 궁전제과가 있다! 응?! 베비에르 미안. 너 아직 그 정도는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1:29 PM
작년에 10kg 감량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레오타드 다 버렸는데(어차피 살쪄서 못입음..;;;) 결국 다시 주문. 토슈즈는 어디다가 박아놨는지 절대 기억이 안나서 또 주문, 커버업은 죄다 쫄티가 됐지만 그냥 요가 커버업 입을거야. 아무튼 그 저기 뭐야 내가 10Kg 감량은 이번 생에는 할 계획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7:13 AM
10월부터 매일 모닝요가를 하기 시작했는데, 집을 비운날과 새벽등산을 갔던날 빼고 하루도 안빠지고 했길래.. 새로운 앱+프로그램을 찾아서 결제했다. 지금 하는 요가앱은 총 14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달 동안 반복해서 동작이 익숙해진 것도 있고.. 조금 더 강하게 스트레칭 하고 싶어서 바워크 포함된걸로 해봤어. 집에 발레바 있는 사람, 바로 나...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5:23 AM
아니 저기 혹시 오늘 지구가 종말 할 예정이래? 아니면 뭐 서울만 망할 계획 이라도...? 이거 지금 오늘 날씨 머선일... 하늘 이것 무엇...;;;;
November 27, 2025 at 5:10 AM
아아... 배고픔이 느껴져서 뭘 좀 먹을까 했더니 잘 시간 한참 지났네. 요즘 우주로 자주 간다.
November 26, 2025 at 3:29 PM
오늘도 의견서 지옥. 리걸 의견서는 확실히 과로와 수면부족으로 예민해졌을때 까칠하고 날이 잔뜩 선 상태에서 써야 날카롭고 예리한 글이 자클하게 잘 나온다.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잖아? 의견서 쓰면서 문학 해버리고 세상 쓸모 없는 결과물이 나옴. 마치라잌 미 나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10:33 AM
내가 자수도화 오화도화를 진도화로 다 가졌는데, 이건 대체 언제쯤 힘을 발휘할 거냐며... 자수랑 오화랑 혹시 싸웠니? 빨리 화해 해라 너네... -_-
November 26, 2025 at 5: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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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5:06 AM
요즘 야구담당 기자들 기사 타이틀 참 느자구 없이도 뽑네. 우리 광주가 사랑으로 부둥부둥 키운 최원준. 좋은 말로 할때 고운말을 써라... -_-
November 26,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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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여러분도 보시라고 가져옴

교보문고 펀딩 페이지 키보드
타자기 폰트로 한글 표기를 넣고 측면에 영문 각인
백스페이스는 다시 써보기, 엔터는 다음 장으로, ESC는 고요
숫자키 한글로 일이삼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종이 재질 느낌이고 너무 예쁘네요
풀배열이었으면 바로 샀는데 텐키리스라서 좀 고민됨🥹

x.com/minumsa_book...
November 26,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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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5, 2025 at 2:16 PM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자기 것으로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존 로크 '지성의 안내'

..... 어쩐지.. 분명 다 읽었는데 내것 같지가 않더라니...;;;;
November 25, 2025 at 12:50 PM
내가 일본 락페에서 '한손에 맥주를 들고 춤을 추는' 동영상을 보게 된 전직장의 동료는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내가 락음악을 들을 줄은 전혀 몰랐고, 락페에 갈거라는건 상상해본적도 없고, 거기서 춤을 춘다는건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일본의 모던/소프트락을 좋아하다못해 사랑한다고. 한국 락페는 기 빨려서 절대 못 가지만, 온가족이 돗자리 깔고 누워서 발가락만 까딱이는 일본 락페의 바이브는 나도 언제든 참여 가능함..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5:45 AM
글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되면 하고 써야 되면 쓰는데. 어떤 의견서는 진짜 나는 써주기도 싫은데 써줘야 하는 경우고 있고(그래도 틀린 말은 절대 안써줌. 이건 내 철칙임. 맞는 말이지만 도와주기 싫을 때가 있을 뿐...), 어떤 경우는 '오, 그래 잘 만났다. 내가 이거 아주 할말이 많아.'싶은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 해 쓰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의견서는 아닌데, 내가 아주 할 말이 많은 쟁점이라 Siri한테 J-pop Play set을 맡기고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씀(관용적 표현이 아님ㅋ).
November 25, 2025 at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