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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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backtothe0110.bsky.social
지금 암 생각도없어서
야...일단 여캐가 실장을 하잖아.....! 상태임
November 27, 2025 at 5:11 AM
이씨가 인기가 많아요? 몰 랐 어
November 27, 2025 at 5:04 AM
Reposted by 채칼
tobe.aladin.co.kr/n/529042

[리버스1999] '폭풍우'의 가능성

"제멜바이스가 사랑한 로렐라이
발렌티나가 사랑한 벨라"

2025년 8월에 발행했던 제멜바이스 생일 교류회의 회지내용입니다.
표지는 은행닢님 @0284ssh.bsky.social
November 26, 2025 at 2:42 PM
저도 넘 재밌어요........방금 다음 영화 뭐볼지 정했는데 이거,,,,좀두렵네요벌써
November 26, 2025 at 2:26 PM
저 11시에 끝나자마자 겁나뛰어서 버스타고 집갔어요 휴~
November 26, 2025 at 2:14 PM
국보의 감상평을 수정했어요:)
November 26, 2025 at 1:28 PM
으하학!!!! ㅋㅋㅋㅋ너무좋아요 아
기성 목덜미 은은하게 파스냄새나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향수뿌리고 다니겠지 싶어서 나도 은은하게 웃는중
November 26, 2025 at 11:42 AM
지금 너무 힘들어서 하일군 백허그하는 기성 보고싶음
November 26, 2025 at 7:55 AM
Reposted by 채칼
Hydraulic Press Qi Xing
November 26, 2025 at 7:02 AM
공의축복 ㅋㅋㅋㅠㅠㅠㅠ
November 26, 2025 at 5:52 AM
포악해졌어요
November 26, 2025 at 3:39 AM
Asuki씨랑 그림그린거 👍👍
November 26, 2025 at 12:52 AM
으하학!!!!!!!!!!
November 25, 2025 at 3:57 PM
Reposted by 채칼
누아르
November 25, 2025 at 2:49 PM
Agf 준비완 😎✌️
November 25, 2025 at 12:47 PM
우와 스카프 디테일👍👍
November 25, 2025 at 12:32 PM
Reposted by 채칼
하일군 다시 만들었어..조아 나는 발전하고있어
November 25, 2025 at 11:10 AM
아 잠시만 카니님 쓰신거 보고 놀랏네요 저도ㅇ할말 많았는데 일부러 짧게 쓴거거든요
좀 길게쓸걸.....재정비해서 다시 써와야겠다
November 24, 2025 at 5:22 PM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재밌었다
우리자죠.....
November 24, 2025 at 4:50 PM
어...?
누아르 감독님이 대학시절 여자친구를 동시에 3명 두었다는 건 공식설정 아닌가요...?
November 24, 2025 at 4:49 PM
저는 이제 감독님이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도 거짓말같아요
November 24, 2025 at 4:46 PM
사람들 누아르 회사원 시절 있었다는거 잘 몰라서
엥? 진짜요? 하는데
작중 사람들도 그럴것 같다는게 웃겨
November 24, 2025 at 4:43 PM
개망나니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 때려치고 본인이 모든걸 컨트롤할 수 있는 감독의 위치에 서게되면서 개망나니스러움이 더욱 살아난게 아닐까도 싶네요 30대 누아르가 20대 누아르 어게인이라니
November 24, 2025 at 4:37 PM
우와...내가뭘읽은거지
너무좋아요
November 24, 2025 at 3:56 PM
Reposted by 채칼
포말(泡沫) privatter.me/page/6924760...
세메로레 소설 한국어 Ver입니다. 기계 번역입니다.😌
포말(泡沫)
chatGPT+papago에서 생성.
privatter.me
November 24, 2025 at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