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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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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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1999/구독&잡담계(타장르언급O)/탐대多/트삭잦음/인장&헤더(@ ansdj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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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졸려서 제정신 아니네
November 25, 2025 at 7:32 AM
Reposted by 양장피
이거 뇌절 어디까지 가는거예요?
이렇게 된 거 끝장을 보자
November 24, 2025 at 5:04 PM
삼귀와 화양연화 주저리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skyblur.uk
November 24, 2025 at 5:06 PM
November 24, 2025 at 4:50 PM
태어날때부터 최소 팀장직책 달고 나온 사람같아서 신입사원 누아르라는 단어가 cursed word처럼 들립니다
November 24, 2025 at 4:44 PM
Reposted by 양장피
사람들 누아르 회사원 시절 있었다는거 잘 몰라서
엥? 진짜요? 하는데
작중 사람들도 그럴것 같다는게 웃겨
November 24, 2025 at 4:43 PM
그래서 다 때려치고 본인이 모든걸 컨트롤할 수 있는 감독의 위치에 서게되면서 개망나니스러움이 더욱 살아난게 아닐까도 싶네요 30대 누아르가 20대 누아르 어게인이라니
November 24, 2025 at 4:35 PM
근데 20대 누아르 성격상 본인이 납득할수없는 이유로 내가 하려는 일이 방해받는거<정말 스트레스였을텐데 직장생활하면 이걸 겪지않을 수 없어서 오히려 6년이나 회사원이었다는걸 믿을수가없음 당신대단하다
November 24, 2025 at 4:34 PM
本を読み終えたときも胸の高鳴りが止まらなかったのですが、
こうして落ち着いて読み返してみても、やっぱり本当に甘くて素敵なお話でして……センメルワイスの独白から伝わってくる愛情がとてもあたたかいです……😭😭
November 24, 2025 at 3:48 PM
すごい!!!! 嬉しすぎます!!!!😭😭😭🙏🙏
mugita님의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온천욕 제멜로렐을 한국어로 읽어보세요 여러분!!!!!!!! 정말 달콤합니다 당장 황무지에서 온천수를 끌어올려버리고싶을만큼
November 24, 2025 at 3:39 PM
Reposted by 양장피
포말(泡沫) privatter.me/page/6924760...
세메로레 소설 한국어 Ver입니다. 기계 번역입니다.😌
포말(泡沫)
chatGPT+papago에서 생성.
privatter.me
November 24, 2025 at 3:27 PM
잠시만요‼️‼️‼️‼️‼️‼️‼️‼️‼️제언어력이수직하강하고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2:08 PM
Reposted by 양장피
그 다음 장면은 제가 그려온 격이 되어버렸네요...🤭🤭
기.하 kiss...
November 24, 2025 at 2:07 PM
그러니까난아름답게박제된순간의이야기에영원히갇혀있는거야 저사람들이날가둬놓는거야
November 24, 2025 at 2:00 PM
줄거리로 간단히 표현하자면 몇 줄 되지 않을 순간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감정에 몰입할 수 있게 그려내는 작품은 너무나 매력적이에.. . . .말보다 행동, 행동보다 분위기로 말하는 작품들 좋아하는듯
November 24, 2025 at 1:58 PM
kaniさんのコメント、共感ボタンを百万回くらい押したい気持ちで...崩壊している...
November 24, 2025 at 1:50 PM
🤯🤯🤯🤯🤯🤯🤯⁉️⁉️⁉️⁉️⁉️⁉️
November 24, 2025 at 12:57 PM
Reposted by 양장피
호다닥 그려서 부끄러운 기성하일군 뽀뽀 30초 전
November 24, 2025 at 12:34 PM
카론 갠스도 봐야하는데
젤 궁금한거: 파울 중점일까 카론 중점일까 후자겠지 아무래도
November 24, 2025 at 12:03 PM
많은 것이 안정되고 끝이 보일때가 되서야 재회하는데 서로 마치 어제 헤어지고 다시만난 사람들처럼 가벼운 농이나 던지면서 안부를 확인하다가 안전하고 따뜻한 곳에 다다르고 나서야 말없이 서로 끌어안는걸 보고싶은거같애
November 24, 2025 at 11:59 AM
마샤마리는 뭔가 서로 상대에게 마음있다는거 둘다 너무 잘 알고있고 눈치채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 본인의 손으로 해결해야할 우선 순위를 고려해 담백하게 마음만 확인한채 수십개월 떨어져있는것도 좋은거같음
November 24, 2025 at 11:56 AM
다시봐도 좋다
저 이 작품을 출입국심사대에서 봤거든요?
진짜 잡혀갈뻔 입매가 수상하게 들썩거려서
November 24, 2025 at 11:12 AM
Reposted by 양장피
누.하 kiss...
October 24, 2025 at 6:19 AM
November 24, 2025 at 11:10 AM
우디모들 체격 다 다른거 넘기여워요 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크고 왕조그매 ㅠ
November 24, 2025 at 11: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