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Hong
banner
bagellover.bsky.social
Sophia Hong
@bagellover.bsky.social
Portlander
Bagel lover
아빠가 등산가서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보여주시는데, 그 중 한분이 너무 인자하고 잘생기셔서 ‘이 친구분 잘생기셨다!’ 했더니 ’어 맞어 얘가 좀 hello로 생겼어‘ 이러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옛날 표현 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3:52 AM
내 껌딱지 동생 아리 🤍 주머니에 넣어 데려가고시퍼
November 28, 2025 at 10:08 AM
이모저모 근데 어제 빵집갔는데, 요즘엔 가격표시를 4.8, 5.2 이렇게 해놓았던데 첨에 이게 가격인줄 모르고 나 정말 진지하게 ‘이건 평점인가요?’ 라고 물어봐서 내친구와 직원분들 눈물을 흘리며 웃고 나는 몸둘바를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12:13 AM
어제 정독도서관길 너무 예뻤다 - 친구가 자기도 관광객모드로 돌아보니 또 새롭고 여행온것같다며 ㅎㅎ
November 27, 2025 at 11:29 PM
이번 한국방문중 유일한 내 개인일정인 대학때부터 친구인 베프를 만나러 삼청동 갤러리에 왔는데 넘 행복해 🥹😭

지금 친구가 급한 회사업무로 내 앞에서 통화중인데 나랑은 막 쥔쫘? 이러더니 목소리 싹 바껴서 엄청 능청스럽게 클라이언트랑 얘기하는데 귀여워죽겠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5:30 AM
고모랑 작은 이탈리안레스토랑에 점심먹으러 왔는데, 리조또를 시켰더니 ‘아우 이게 셰프님이 만드실때 이게 귀찮은데..’ 이러더니, 리조또가 느끼해서 후추를 달랬더니 ‘드셔보기나 하셨어요? 셰프님이 알아서 잘 만드신건데..’ 이런다 😇
November 26, 2025 at 4:36 AM
으어 방금 콘도 HOA에서 이메일왔는데, 7층에 사는 사람 집 냉장고파이프에 이슈가 생겨서 물이 넘쳐흘러서 밑에 11개 집이 다 누수피해를 입었다는데, 바로 밑에 집은 천장과 벽이 다 망가져서 지금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이제 땡스기빙인데 호텔에서 지내야한다고! 이 경우에 7층집 주인이 5만불 deductible내고 수리를 다 해야한다는데 세상에.. (다행히 우리집은 10층) 만약에 우리집에서 이런 일 생겼는데, 내가 이렇게 여행중이었음 대체 어쩌라는거임?? 너무 무섭다.. homeowner's nightmare 임 진짜 ㄷㄷㄷ
November 26, 2025 at 12:46 AM
엄마네 말티즈들 너무 작아 - 발바닥이 내 엄지손가락만해 🥹 아리 얼굴이 베이글 발바닥만한듯 ㅋㅋㅋ 4kg짜리 우리 쪼꼬미들 🤍
November 24, 2025 at 11:16 PM
내동생 아리 🤍 언니왔다고 너무 좋대 -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중 히히
November 23, 2025 at 12:34 PM
아오 되다 되 - 포틀랜드 집에서 나온지 20시간 넘어가는데 아직도 한국집에 도착못함 ㅠ 일요일 저녁에도 차가 이렇게나 막히다니 믿을수가 없다;;
November 23, 2025 at 9:05 AM
게이트앞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어떤 한국인 가족 (아빠랑 성인 아들딸)이 엄청 심각하게 무슨 얘기를 하는 중인데, 두 자녀 모두 엄청 큰 헤드폰을 끼고있음. 서로 무슨 얘기하는지 어케 들리는거지 😳
November 22, 2025 at 5:41 PM
이따 베이글 시터네 드랍하고와야하는데.. 자기 짐싼거 보고 뭔가 눈치채고 오늘따라 엄청 치대고 앵기는데.. 요런 귀염둥이 두고 어케 가냐고 흑흑흑
November 21, 2025 at 5:22 PM
몇주전에 급하게 안과 다녀온거 빌이 드디어 날라왔다- 근데 병원을 두군데 갔는데, 두번째 간 스페셜리스트만 빌이 와서, 첫번째 병원에 전화했더니 이상하다며 확인하고 다시 알려주겠다고 함.

스페셜리스트 본 비용은 900불 나왔는데, 보험에서 400불 커버해주고, 나머진 내가.. 또르르.

첫번째 병원은 대체 얼마가 나오려나.. ㅠ_ㅠ
November 20, 2025 at 7:44 PM
몸이 피곤하고, 의욕이 없으니, 평소같으면 '그럴수있지' 하고 그냥 간단히 피드백주고 넘어갈 일들도 곱게 안 넘기게 된다.

1. 자기 일을 코파일럿한테 시켜서 말도안되게 나온 결과물을 검수도 안하고 보내는 팀원 업무를 야근하면서 리뷰하다가 너무 빡쳐서 어제 쎄게 피드백줬더니, 그거에 대한 답장마저도 코파일럿써서 보내는 애.. 어떻게 생각해야해.

2. 같이 협력해서 일해야하는 다른 부서에서 계속 실수가 너무 많고 그들의 낮은 퀄리티가 내 업무 프로세스에 너무 악영향을 줘서, 피드백줘도 안먹혀서 위로 escalate했더니,
November 19, 2025 at 11:17 PM
회사오픈인롤먼트하는데, 내년엔 리걸서비스를 받으려고 체크했다. 아무래도 유언장 작성해서 공증받아놔야할 것 같고, trust나 이런것도 셋업해놔야할 것 같아서. 작년에 오빠한테, 혹시 나한테 무슨 일 생겼을때 power of attorney해줄수있겠냐고 물어봤더니 화들짝놀라며 왜 벌써.. 그랬지만, 아무래도 이런 장치가 필요할 것 같다. 내가 갑자기 죽으면 (worst case scenario) 모기지, 연금, 저축, 등등 결국 next of kin인 울 오빠가 와서 정리해야할텐데, 미리 정리해두면 편하지않을까싶어서.
November 19, 2025 at 5:59 PM
으어 오늘도 너무 일 마니했다 밥도 못 먹고ㅠ 운동해야하는 날인데 오늘은 스킵해야겠어..
November 19, 2025 at 4:12 AM
아침에 산책하러 나가려고 베이글 하네스채우는데, 시야 가장자리에 뭔가가 베란다에 있는게 보이는거임. 뭐지?? 낙엽인가 근데 10층에? 이러면서 봤더니 새가 죽어있.. 으아아아아아 어제밤에 그리 춥지도 않았는데 우리집에 와서 왜 ㅠ_ㅠ 이거 2026년을 알리는 그런 불길한 징조는 아니겠죠..

베이글 산책하면서 리셉션 아주머니한테 징징댔더니, 자긴 농장출신이라 아무렇지않다며 와서 새를 치워주셨다는 소식.

으어 몸서리..
November 18, 2025 at 4:36 PM
울 애기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내가 일어나서 기지개펴니까 자기는 누워서 쭈욱 기지개핀다 ㅋㅋㅋㅋ 아휴 귀여워
November 18, 2025 at 3:30 PM
인제야 미팅끝나고 나가는데 우리 베이글 뾰로통한 얼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엄마가 미안해…
November 18, 2025 at 3:35 AM
너무 일하기시러요 - 게다가 이번주는 한국 갈 짐도 싸고, 베이글 금요일에 시터한테 데려다주고 토욜 새벽같이 떠나야하는 일정이라 맘이 벌써 갑갑 ㅠ_ㅠ 우리 강아지는 이 와중에 넘 귀엽고 복실복실한 양 같구..
November 17, 2025 at 6:32 PM
억울하게 주말 내내 쉬었더니 몸 회복됨 -_- 이틀만에 회복된걸보니 감기는 아니고 몸살정도였던듯? 회사일에 최적화된 나는 어쩔수없는 회사의 노예인가봐아 에헤라디야
November 17, 2025 at 5:07 PM
나 몸살났나봐 ㅜㅜ 감기인지 몸살인지 머리가 너무 아프고 무거워서 일정 다 취소하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중. 그래도 베이글 산책은 해야하니까 껴입고 길거리노숙인마냥 나왔어 😇
November 16, 2025 at 12:44 AM
오전에 열뻗쳐있다가 점심때 운동하고 이불빨래한거 정리하고 하니까 이제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몸이 종잇장같은 느낌- 얼른 일마치고 산책하고 샤워하고 깨끗한 침대안으로 기어들어가 와인을 한잔 마셔야지
November 14, 2025 at 10:12 PM
Reposted by Sophia Hong
Ok, but how are the robots going to feel when they find out ‘robot’ comes from the Czech word ‘robota’ which means “forced labor”??
November 14, 2025 at 8:18 PM
이거 너무 혼자 신세한탄인데. 내년 버짓플래닝 하는 중인데 매년 요청하던 headcount들 또 다 거절당했다. 아니 좀 들어바바- 내가 울 회사 전체 커뮤니케이션 담당인데, 오퍼수락하고 조인했을때, 내 밑에 인터널컴, 테크니컬컨텐츠,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이 있었음. 그리고 앞으로 유럽/아태지역 리전담당, 글고 내 밑에 제품담당하는 사람 뽑아준다고해서 내가 이 잡을 수락했단 말임.

근데 들어오자마자 두달인가 있다가 구조조정 냅다하더니, 인터널컴, 테크컨텐츠담당을 다 짤라버리대? 그러고선 나보고 다 하래-
November 14, 2025 at 6: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