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ji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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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학원 면접에선 대체 뭘 물어보는걸까… 모르겠다… 면접에 강한 자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November 9, 2023 at 4:49 AM
이번 주 일요일은 대학원 면접과 오케스트라 공연 보러 간다… 힘내야지.
걱정거리는 잔뜩이지만.
November 8, 2023 at 11:56 PM
되게 울고 싶은 밤인데 퇴근하고 정형외과 갔다가 필라테스 갔다와서 외주마감 쳐야한다… 울 시간도 없어ㅜㅜㅜ 잘때나 울어야겠다ㅜㅜㅜㅜ
November 8, 2023 at 10:18 AM
집 나오고 처음으로 전 남편과 전화통화 했다…
November 8, 2023 at 4:39 AM
오늘 진짜 춥다…
그래도 겨울이 오는건 약간 설레인다… 생일이 겨울이라 그럴까.
November 8, 2023 at 3:12 AM
아침이 왔다! 오늘은 재택이라네.
November 3, 2023 at 12:01 AM
이번 주 면접교섭일 아니래... 둘째 넷째주라서 그런가보다.
시무룩.
November 1, 2023 at 11:58 PM
그리고 이제 확정일자 받았으니까 건물에 제출해서 난방비 급탕비 할인받아야... 까먹지 말자!
November 1, 2023 at 10:05 PM
어제 몸이 많이 아파서 걱정했는데, 생리 터졌고(...)
독감 코로나 감기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면접교섭일 있는 주엔 어떻게 해서라도 아프면 안돼...
오늘 새벽배송으로 쭈니 장난감 선물이 왔다.
좋아해줬으면.
부디 주말엔 날씨가 맑았으면.
새 장난감으로 민이랑 쭌쭈니랑 재밌게 놀아야지.
November 1, 2023 at 10:03 PM
조금만 쉬다가 머리감고 슬슬 출근준비 해야겠다.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선 부지런해져야 하는구만...
5시 퇴근 위해 힘내자! 아자아자.
November 1, 2023 at 9:53 PM
오늘은 아마 식물과 화분 택배가 잔뜩 올건데... 벌써 기대된다.
식물 디스트로이어였던 제게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준 친구들 고마워요.
November 1, 2023 at 9:52 PM
오늘은 점심 도시락 싸는 대신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다. 식 전에 물 500ml 천천히 마시고, 사과 한 알 천천히 씹어 먹고, 생 양배추에 소고기 약간 구워서 감속노화 밥에 갓 담근 파김치와 함께 먹었다. 오늘도 힘내야지. 어제 뻗어버려서 영어공부 못 한게 맘에 걸린다. 오늘은 꼭! 회사 옥상 가서라도 해야지.
November 1, 2023 at 9:51 PM
블스는 조용해서 좋다... 약간 혼잣말 하는 기분 :3
November 1, 2023 at 9:51 PM
최근 근황: 티 익스 타고 목 꺾여서 병원비만 n십만원 지출 중...
October 17, 2023 at 1:09 AM
최근근황: 이직
August 16, 2023 at 12:52 AM
오늘도 더워서 개굴개굴...
July 8, 2023 at 6:30 AM
오늘도 한 마리의 시발개구리가 되어 개굴개굴 거렸다...
July 7, 2023 at 10:31 AM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잠이 안 와 바지와 브라탑을 샀다.
여름 잘 보내려는 마음으로.
July 6, 2023 at 9:21 PM
나는 요즘 한 마리의 시발개구리이다...
July 6, 2023 at 8:36 AM
와 내가 얼마나 정신이 없냐면 지금...
애플워치를 손목에 차놓고 워치를 찾고 있었어...
근데 정신 없을만 하지!!! 오늘 진짜 바쁘다... 내일도 바쁘겠지!!!
July 5, 2023 at 8:11 AM
머리가 복잡하면 계속 정리하게 된다.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정리가 되어있으면 그나마 좀 낫다.
혼자 살고 있어서 다행이야.
July 3, 2023 at 11:14 PM
아침부터 열심히 음식쓰레기 정리 하고 버리고 식세기 돌리고 집 정리 했다. 이제 옷 개어서 넣고 청소기 돌리면 된다. 아홉시에 일 시작해야지.
바람이 습한 것 보니까 오늘도 하루종일 에어컨 각인지... 습한거 싫다.
July 3, 2023 at 11: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