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ji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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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면접때 입을 코트가 없어서 적당히 저렴한 것 하나 골랐다. 까만 터틀넥 입고 목걸이 두르고 가면 되겠지 뭐… 적당히 단정하게🙄
November 9, 2023 at 4:50 AM
어제 경황이 없어서 덤덤했는데… 대책없이 집 뻰다 질렀던 전남편에 대한 분노가 올라온다 애들은 어쩌려고 진짜 크아악
November 9, 2023 at 12:07 AM
찌짐님 잘 지내셨어요? 트위터에 안 보이신다 했더니 여기 계셨군요 ;ㅁ; 넘 반갑습니다...!!!
October 17, 2023 at 1:09 AM
한군데 합격했다 연봉도 나름 만족스럽긴 한데, 다음 주 타 회사 2차면접 보고 결정해야지.
July 6, 2023 at 8:51 AM
나 길거리에서 뭐 나눠주는 사람이나 도를 아십니까가 엄청 잘 잡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피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6, 2023 at 8:38 AM
나중에 판교에서 저녁 약속 있는데 까먹지 말기를 ㅠㅠ... 적당히 작업하다가 멈추자.
July 5, 2023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