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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 =최코테
당신의 고개숙임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을 하세요. 하다못해 시늉이라도 하든가 이게 뭐람.
고개 숙인 쿠팡 대표…"국민에 큰 불편과 걱정 끼쳐 죄송"
December 1, 2025 at 6:27 AM
비계가 마음을 찍은 거 같다
또 그 염병할 유리인가
December 1, 2025 at 2:42 AM
흐흑 레퀴엠 갱신이 없어...(8일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December 1, 2025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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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개숙임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을 하세요. 하다못해 시늉이라도 하든가 이게 뭐람.
November 30, 2025 at 7:20 AM
유리짱 밈이 생길 지경
November 30,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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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님들아 만화를 그리세요.
나를 위해!!! (오페라의 유령처럼)
November 30, 2025 at 3:30 AM
텀블러에 올려둔 멜팅포인트에는 진짜 잊을 만 하면 가끔씩 양인들이 유입되어 댓글을 달아주는데, 사무실에 갇혀살던 직장인에게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라는 댓글이 하나 와서 매우 웃고 있음.
내 만화를 보며 월루를 하고 있구나!!!
November 30, 2025 at 3:29 AM
네이버 웹툰
광마회귀 이제야 보면서 쳐웃고 있음
아 주인공이 은은하게 돌아있는 게 제정신이 아니넼ㅋ
November 28, 2025 at 12:58 AM
호랑이랑 곰한테 쫓겨다니며 기차안에 숨는 꿈을 꿈. 부산행처럼.
요즘 꿈 왜이러니
November 27, 2025 at 1:51 PM
레퀴엠 갱신이나 줘...(허름...)
November 26, 2025 at 10:07 AM
발레에서 피겨 스케이트로 살짝 돌려놓았을 뿐이라는 게 킹받는다
November 26,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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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3:29 AM
이야 쿠루마다가 그린다는 게 가장 기대가 안된다.
스다 센세 속편으니 확정시켜라 그것만이 희망이다!
November 22, 2025 at 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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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月のチャンピオンREDは聖闘士星矢40周年特大記念号!
『海皇再起』も残すところあと3話!
カミュの語る夢物語、「凍てつく炎の伝説」の正体とは!?
ネメシスの怒りとポルクスの怨念に、ポセイドン軍が総力決戦を挑む!
おたのしみに!
November 22, 2025 at 8:42 AM
레퀴엠 다음전개는 효가의 공주님안기 재래가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냐 하고 멋대로 추정한 뒤 기대해버리기
November 20, 2025 at 9:01 AM
레퀴엠 다음 갱신은 12월 8일쯤 될라나
November 20, 2025 at 7:44 AM
아 드레스 그리기 싫어 ㅜ ㅠ ㅜ ㅜ ㅠ
November 19,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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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읍내에 자주 떠도는 이 짤을 보시면 됩니다
살아남거라....!
November 19, 2025 at 12:27 AM
오카다 스토리 쿠오리 그림 프로젝트 제발
November 19, 2025 at 7:21 AM
뭐 새로 나온다고 할 때마다 항상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뿔퉁한 얼굴의 세이야만 보여주는데 이거조차 새로 그린 게 맞는지 의문
뭔가 보여줄건가봄 (걍 뇌를 빼고 생각한다
November 18, 2025 at 9:35 AM
오늘 갱신은 없을 것임.
왜냐면 레퀴엠 갱신 텀은 1달인데, 저번달이 2주나 늦게 올라온 거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올라온 갱신분이 2주만에 나온 것처럼 보일 뿐 ㅠㅠ
November 16, 2025 at 10:43 PM
월요일 아침에 레퀴엠 갱신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못된생각을 벌써 하게 됨
1달에 1번 올라와도 감사해야 하는 쿨타임인데
November 16, 2025 at 4:29 PM
쿠오리 선생 보면 세이야보다 건시데에 더 진심인 거 같긴 함
November 16, 2025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