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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iel in the bluesky. 두 고양이 집사. 느긋한 작가의 성질 급한 마누라.
고양이들이나 예뻐하믄서 한가하고 느긋하게, 진짜 곱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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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되도록이면 투표의 자유를 존중하고 저와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다름을 인정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사태에도 본인이 국민의힘 당과 윤석열을 지지하고 계신다면 부디 저를 차단하고 앞으로는 되도록 마주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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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在台灣旅行的時候,ATM把我的卡吞了,卻沒有吐出現金。因為我的手機不能打電話,附近的一位台灣人就用他的電話幫我聯絡ATM管理人。我們在等管理人來的時候聊天,我說我是為了去附近的蛋糕店才來這一區的,還請他推薦餐廳。他推薦了自己常去的一家餐廳和幾道菜。事情處理好之後,我去那家餐廳吃飯,結果那位朋友居然買了蛋糕打包送來給我,祝我旅途愉快。那天原本心情很低落,但他的舉動讓我非常開心。
February 13, 2026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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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ATM기가 내 카드를 삼키고 현금은 주지 않았어. 내 폰은 전화를 할 수 없었어서 근처에 있던 대만분이 본인 전화로 ATM 관리자에게 연락해주고, 관리자가 오는 동안 스몰톡하며 근처 케이크집에서 케이크를 먹으려 돈을 뽑으려다 이렇게되었다 말하고 근처에 식당추천 달라했더니 자기가 자주 가는 가정식 식당과 메뉴를 추천해주더라고. 같이 가주고 싶은데 가족식사 약속이 있다며 미안해하면서.
나때문에 늦어서 얼른 보내고 해결하고 밥먹고 있는데 그 친구가 식당으로 케이크를 포장해서 주며 여행 잘하라고 해줬어.
다들 친절하자❤️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3, 2026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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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데,...??
February 13, 2026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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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선생의 행보가 외려 윤 전 대통령에겐 부담이 된다. 개인 욕심으로 윤 전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말라"

ㅋㅋㅋㅋㅋ 윤어게인조차도 당황함 ㅋㅋㅋㅋㅋ
전한길, 또 선 넘었다… "1000억 '건국 펀드'로 尹 중심 제2국가 건설"-사회ㅣ한국일보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국가 건설과 건국 펀드 1000억 원 모금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폐지, 영토 확장 등 비현실적 발언으로 내란 선동 비판이 쏟아진다. |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국가를 건설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전씨는 건국 펀드라는 이름으로 최대 1,000억 원...
www.hankookilbo.com
February 13, 2026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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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봐도 명절 연휴 직전, 그것도 금요일에 전원 권고사직은 너무 악질이야. 차라리 누가 뻥친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질이야.
February 13, 2026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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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게임즈, 대규모 구조조정 실시…"규모 공개 어려워"
전 직원 대상 '권고사직' 단행 소문도

업데이트 2026.02.13 19:55
www.wolyo.co.kr/news/article...
클로버게임즈, 대규모 구조조정 실시…"규모 공개 어려워" - 월요신문
클로버게임즈가 대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단행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클로버게임즈는 모바일 RPG
www.wolyo.co.kr
February 13, 2026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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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학대하던 양육자에 의해 만민중앙 성결교회 끌려가서 고초를 겪다 뛰쳐나온 입장에서 전한길을 볼 때마다 괴로운데, 전한길 말투가 거기 교주 이재록과 똑같기 때문이다.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만민교회 끌려가 본 사람들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듯.
February 13, 2026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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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에 대해 아파트를 예로 들면서 외부전문가가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분을 봤는데 죄송하지만 강학상 행정행위가 뭔지 모르시는듯…아파트에서 관리소장에게 부리는 행패는 아파트 자체가 행정청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행위가 아니고 민사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며, 공립학교나 주민복지센터 같은 곳은 행정기관이기 때문에 행정관련 법규가 적용됩니다…삼권분립 문제로 현재도 행정의 내부문제는 행정이 해결한다는 이념 하에 자체적인 소청심사, 행정심판 기구가 있는데 민원에 대한 행정청의 대응은 처분이 아니라 행정행위이기 때문에 별도기관이 필요하고요.
February 13, 2026 at 3: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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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한국과 일본이 빠른 경제성장을 내세운 배경은 근면 성실한 노동윤리(이걸 왜 워크에식이라고 하고 자빠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를 갖춘 고기능 노동자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어서였는데, 경제성장을 이룬 후에도 보상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 다들 열심히 일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능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편의점 알바생이 무뚝뚝하고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것, 일본에서 알바생이 음식에 장난치는 것을 욕하기 이전에 이들의 노동에 합당한 가치가 치뤄지는지 생각해볼 점이 있다고 봐요.
February 12, 2026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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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남을 배려하면 그 결과가 나에게도 혜택으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사회에서는 아무도 열심히 하려고 들지 않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남이 감독하지 않아도 잘할 거라는 믿음을 전제로 법체계나 행정체계가 구축된 한국과 일본같은 고신뢰 사회의 경우 한 번 신뢰가 무너지면 사회가 치뤄야 하는 비용이 막대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기능으로 보기 이전에 사람으로 바라보고, 열심히 일한 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하는 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February 12, 2026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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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어서.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한 기업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돈을 적게 받고 그 기업 내에서 직무 상관없이 여러가지 일을 불평없이 도맡는다는 점, 대신 기업은 일단 입사하면 그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회사가 죽을 때까지 돌본다는 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게 꼭 좋은건 아닌게 중간에 회사에서 나오면 이직이 쉽지않고 능력주의보다는 연령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연공급, 위계적인 서열, 무사안일주의, 가부장적 온정주의가 강하죠.

한국도 97년 imf때까지는 일본과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놀라는게, 예를들어 마트같은데 줄이 길게 서 있어도 진열대 정리하는 역할을 맡은 직원은 자기 업무만 담당할 뿐, 아무리 한가해도 계산대 일을 절대 하지 않죠. 이것은 직무가 나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은 어떤가요? 고객이 기다리면 다른 일 하던 직원이 달려와서 먼저 계산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직무의 구별이 애매하고 기업이나 사업장을 하나의 단위로 해서 일손이 부족하면 누구라도 가서 때우는, 즉 가업을 잇는 단위가 하나의 ‘가족’으로 되어있던 전통에서 나온 겁니다.
February 13, 2026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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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실례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산업관계론(industrial relations)을 전공했고 일본의 노동시장과 숙련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석사 첫학기에 가장먼저 공부했는데요, 놀랍게도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가족주의를 채택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가족과 개념이 다릅니다. 일본에서 가족은 가업을 담당하며 ’원칙적으로는’ 모두 평등합니다. 정치인 집안에 태어났으면 정치를 하는거고 우동집에 태어났으면 우동집을 하는 거지만 여기에 귀천은 없다고 전제하는거죠. 그렇다면 이것과 도제 및 회사는 어떻게 연결될꺼요?
일본은 가족의 형태가 엄청 유동적이고, 그 가족형태에서 ‘기업‘이 나온건가 싶은 생각이 퍼뜩 들었음. 그래서 기존 일본 ’가업‘이나 ’도제‘식 시스템으로 회사가 굴러갔다보니 일단 채용 후 특기를 찾아주는 특유의 시스템이 나온거고, 평생고용도 가능했던거 아닐까. 가족의 형태가 유동적일수밖에 없는건 자연재해나 전쟁 등 유랑민이 많아서 자연적으로 그리 된거고.

이런, 뭔가 근거는 없는데 논리는 성립하는 헛생각을 해봄.
February 13, 2026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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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2찍이나 사고능력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 한 산업관계론이나 노동관련 통계를 보면 볼수록 한국에서는 기업 편을 들고 싶어도 들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이고 기업하기 쉽다 못해 밸런스가 무너진 수준이라서요.

높은 기능과 경험을 가진 노동자를 고용하고 싶으면 그만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무를 고도화하고 나눠서 직원을 채용했으면 직원이 그 일만 해야지 다른 업무를 돌려막기 하면 안됩니다.

능력주의로 해고 자유롭게 하고싶으면 이직도 자유롭고 나이 성별 국적 등 차별하면 안됩니다.
February 13, 2026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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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바라는 점:

행정기관이 민원인의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다만 행정기관이 악성민원 핑계를 대며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뭉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 등 공무원이 아닌 자로 구성된 악성민원심의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악성 민원으로 판정된 건에 대해서는 거부 및 경우에 따라서 민원인을 처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몇몇 못돼 쳐먹은 인간 때문에 교사 및 공무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죽거나 퇴직하거나…격무·악성민원에 스러지는 공무원들
■ 어느 20대 여성 공무원의 죽음 전공의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회적 재난이 한창이던 지난해 2월, 20대 여...
news.kbs.co.kr
February 13, 2026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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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
[긴급]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
n.news.naver.com
February 13, 2026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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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제사를 지내는 행위
5천만원
아침 예능의 소재.
February 13, 2026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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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권고사직 받으신 분들이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다고는 생각 안함. 보통 상황을 악화 시킨 놈들우 권고사직을 시키는 위치에 있는거 같더라고.
February 13, 2026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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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빠르게 찍어내면 박사급 전문가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박사학위의 가치가 헐값이 될 뿐이지요... (이마짚) (당사자성)
박사를 빠르게 찍어낸다고 좋은 박사가 쏟아져 나올까 같은 의구심이 있는데…

대학원생은 작가랑 똑같아서 기름 짜내듯 논문을 만드는 게 아니었ㄴ… /읍읍
February 13, 2026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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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시민권자가 죽어야 끝이 나는구나

아니지 어쩌면 이게 새로운 시작일 수도 있겠지
February 13, 2026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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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카톡이 왔는데, 애들도 많이 컸으니 올해부터 서로의 조카들한테 세뱃돈 그만 주자고. 나야 원래 번거로운거 싫어해서 그러기로 함. 이 비보를 우리 애한테 전했더니 하는 소리가 “아빠가 고모랑 해로운 조약을 맺었군...” ㅋㅋㅋ
February 12, 2026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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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존중 TF “12·3 불법계엄 ‘위로부터의 내란’ 확인”…수사의뢰 110건·징계요구 89건
www.khan.co.kr/article/2026...

"윤 실장은 “불법계엄이 선포된 직후 각 중앙행정기관에 해당 기관의 고유기능과 관련된 지시가 일제히 내려졌으며, 국회의 계엄해제 권고가 의결된 12월4일 새벽 1시 이후에도 불법계엄 유지를 위한 시도가 있었으며, 해제 후에도 계엄 정당화를 위한 행위가 다수 확인됐다”고 말했다."
헌법존중 TF “12·3 불법계엄 ‘위로부터의 내란’ 확인”…수사의뢰 110건·징계요구 89건
12·3 불법계엄 연루 공직자를 조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태스크포스(TF)는 12일 “12·3 불법계엄은 정부 기능 전체를 입체적으로 동원하려는 실행 계획을 가지고 있던 ‘위로부터의 내란’이었음을 확인했다”며 불법계엄에 연루된 고위공직자에 대해 수사의뢰 110건, 징계 요구 89건, 주의·경고 82건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괄...
www.khan.co.kr
February 12, 2026 at 5: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