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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 생활 1n년후, 귀국.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알림창 터지면 뮤트합니다 개성적인 패브릭으로 소품도 만듭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546ee00714bd1a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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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쿠로 신작, 탈부착 프릴 카라를 스토어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고무밴드로 되어 있어서 목 위로 넣어 쓸 수 있고, 장식성과 보온성을 겸하는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여섯 가지 패턴으로 제작하였으니 다른 제품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Reposted by JJ
이거하면 목이 겁나 따숩습니다! 하지만 목을 조르지 않아요!
간지도 납니다. 단정해요. 가벼워요.
세상에 나같은 늙은이에게 딱이얏!
홀랑 뒤집어쓰면 끝.
November 25, 2025 at 2:53 AM
Reposted by JJ
이번 하쿠로 신작, 탈부착 프릴 카라를 스토어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고무밴드로 되어 있어서 목 위로 넣어 쓸 수 있고, 장식성과 보온성을 겸하는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여섯 가지 패턴으로 제작하였으니 다른 제품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November 20, 2025 at 8:20 AM
Reposted by JJ
하쿠로 탈부착 프릴 카라 따뜻하니 좋아요👍🏻😻 거즈원단 체크무늬 카라가 가장 따뜻합니당

집에서 스카프 둘둘 두르기는 거추장스럽고, 짧은 스카프도 접다 보니 목 일부만 가려져서 아쉬웠는데 하쿠로 프릴 카라는 목 전체를 편안하게 잘 감싸줘요.

밖에 나갈 땐 니트나 스웨터랑 같이 입어야지, 룰루~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셔야 하는 분들께 강추! (남자분들은 집에서만? ㅎㅎ)
November 25, 2025 at 2:13 AM
오늘도 공기질 너무해ㅜ
November 25, 2025 at 1:37 AM
집 뒤진다;
November 25, 2025 at 1:19 AM
굿묘닝 우다다
November 25, 2025 at 1:14 AM
자기 전에 잠깐의 독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夏季限定トロピカルパフェ事件)>(2008).
November 24, 2025 at 3:38 PM
입 안-정확하게는 왼쪽 아랫니의 바깥쪽 잇몸와 입안 사이에 작은 돌기가 생겼다.

구내염처럼 살짝 아플 때도 있고 안 아플 때도 있는데 돌기 자체는 쭉 같은 장소에 있고, 안 아플 때는 잊고 있었는데 이미 생긴 지 몇 주? 달? 은 된 듯.
뭘까 이거.
November 24, 2025 at 3:28 PM
내가 아프고나서 술이랑 햄, 소세지 등의 가공육을 안 먹고 있는데 이렇게 심하게 비염이 터지면 억울해요 안해요😫😫😫

*술이랑 소세지류에는 히스타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2:50 PM
밥 먹고 서로 우다다하며 잡기 놀이하더니 친해짐😂
November 24, 2025 at 1:35 PM
Reposted by JJ
가을을 맞아 질 좋은 국산 코듀로이(골덴) 원단으로 숄더백을 제작하였습니다.
중골 코듀로이 숄더백은 네 가지 컬러이며 탁한 느낌이 드는 멋드러진 컬러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에 내부에는 일반포켓과 지퍼포켓이 있어 수납력이 좋으며 어깨끈도 심지처리를 하여 튼튼합니다.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October 29, 2025 at 6:59 AM
발라당 하쿠
November 24, 2025 at 11:31 AM
오늘 너무 뿌옇다했어
November 24, 2025 at 11:28 AM
낮잠도 퍼스널컬러에 맞춰서
November 24, 2025 at 9:13 AM
Reposted by JJ
이번에 그 계란을 비싸게 팔았다는 연예인 사건이 남긴 한가지 좋은영향은
그간 동물복지제품에 회의적이었던 남집사가
4번계란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되었고 2천원 비싼 2번계란을 사는데 불만이 없어졌다. 🤭
November 24, 2025 at 7:48 AM
버드피딩 시작했는데 직박구리가 물만 마시고 간다.
November 24, 2025 at 4:39 AM
Reposted by JJ
제가 어디서 읽었는데 밤에 히스타민 수치가 올라가서 전반적으로 알러지 반응이 더 심해진다고 하네요. 알러지약 항히스타민제를 오후/이른저녁에 먹는게 좋대여..

잠을 유발하는 멜라토닌은 천식환자에게 ‘친염증성 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 기관지가 세포와 점액으로 막히는 증상을 심화시키기 때문이다. 염증을 촉진하는 또 다른 강력한 물질인 히스타민도 밤에 수치가 올라가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천식이 있는 사람은 아침보다는 오후나 저녁에 약물을 복용하는게 더 낫다.

m.dongascience.com/news.php?idx...
m.dongascience.com
November 24, 2025 at 2:54 AM
어제(작업 안하는 날)는 낮동안 비염 증세가 심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다시 심해짐. 혹시 섬유 먼지…?
November 24, 2025 at 2:37 AM
굿묘닝
November 24, 2025 at 12:44 AM
화장실에
가고 싶긴 하지만 내 무릎 위에 쿠로가 이러고 있으니 한없이 바라보고만 싶다
November 23, 2025 at 2:00 PM
Reposted by JJ
페이 괜찮은 일 잇으면…소개 부탁합니다…
각색콘티 작화 어시 삽화 다 가능…
November 22, 2025 at 4:59 PM
겨울엔 아늑한 담요 밑을 좋아해
November 23, 2025 at 12:23 PM
바삭한 김치전 먹고 싶다
November 23, 2025 at 12:19 PM
일요일 밤의 독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春期限定いちごタルト事件)>(2004).
November 23, 2025 at 12:06 PM
정위치
November 23, 2025 at 11: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