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는 울집 첫째냥
-수북즈(누렁이와 탱고) 왕팬
#창천묘신교
- 모르는 거 많아서 블스에서 많이 배웁니다
- 운전 좋아합니다
- 두 고영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씁니다
- 반말 인용 싫어합니다
치통은 5일째 계속되고 - 충치는 아닌 것 같은데 저번에 아팠던 왼쪽 위아래 5번 치아랑 그 근처가 얼얼하고 아리고. 오늘은 진통제(덱시부프로펜)도 안듣네;; 내일 치과 전화하고 가보려고. 월경성 치통인가 했는데 아닌 것 같음.
치통은 5일째 계속되고 - 충치는 아닌 것 같은데 저번에 아팠던 왼쪽 위아래 5번 치아랑 그 근처가 얼얼하고 아리고. 오늘은 진통제(덱시부프로펜)도 안듣네;; 내일 치과 전화하고 가보려고. 월경성 치통인가 했는데 아닌 것 같음.
소비자는 사람이 아닌가? 니네가 털린게 중요하다니까.
많이 사랑해 주신 아일렛 소재로는 블랙 컬러를 추가하였고 거즈 및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로 준비하였으니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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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통정부가 이제 6개월이란 소리.
잼통정부가 이제 6개월이란 소리.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저쪽 의원 중에 내란 동조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150명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급하게 표결을 해버리면, 국민의힘 참석자 중 내란동조자 한두 명의 반대만으로 계엄해제안이 부결되고, 동일회기 내에 동일안건은 상정못한다는 일사부재의 원칙때문에 해제안이 한 번 부결되면 저 급박한 상황에서 반란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계엄해제 18인중 한 놈이 커밍아웃하는 꼴을 보니 그 우려는 매우 옳았습니다.
저쪽 의원 중에 내란 동조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150명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급하게 표결을 해버리면, 국민의힘 참석자 중 내란동조자 한두 명의 반대만으로 계엄해제안이 부결되고, 동일회기 내에 동일안건은 상정못한다는 일사부재의 원칙때문에 해제안이 한 번 부결되면 저 급박한 상황에서 반란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계엄해제 18인중 한 놈이 커밍아웃하는 꼴을 보니 그 우려는 매우 옳았습니다.
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거 사러 걸어서 나갔다 왔는데 - 영상 2도에서 삼사십분, 0도에서 십오분 정도 - 오후 여섯시가 넘어가니까 정말 피곤하고 졸렸고, 집안 기온이 22도인데도 꽤 춥게 느껴져요.
뭐 제가 나이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름 단단히 입고 나가서 집에 왔을 땐 땀도 살짝 났단 말이에요;;
추위도 시간차를 두고 데미지를 입히다니!
꼭 따숩게, 부탁 또 부탁드려요!
오늘 필요한 거 사러 걸어서 나갔다 왔는데 - 영상 2도에서 삼사십분, 0도에서 십오분 정도 - 오후 여섯시가 넘어가니까 정말 피곤하고 졸렸고, 집안 기온이 22도인데도 꽤 춥게 느껴져요.
뭐 제가 나이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름 단단히 입고 나가서 집에 왔을 땐 땀도 살짝 났단 말이에요;;
추위도 시간차를 두고 데미지를 입히다니!
꼭 따숩게, 부탁 또 부탁드려요!
대출을 과하게 내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나라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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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 수입 선염 원단으로 가을~봄까지 사용하기 좋은 머플러를 제작하였습니다. 코튼 소재라 세탁 및 관리가 용이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하나 있으면 오래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두꺼운 머플러를 선호하지 않는 분이나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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