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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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돌
@maendol.bsky.social
-등에 땀 좀 흘렀니? 다신 그러지 마라
-프사는 울집 첫째냥
-수북즈(누렁이와 탱고) 왕팬

#창천묘신교
감사합니다. 요즘 널럴한 편인데도 그러네요;; 제 의식의 어디선가 부담을 느끼나 싶고요 ㅎㅎ 내일 모레 진료 가능한 시간 알아보고 꼭 다녀오려구요.
December 3, 2025 at 8:34 AM
며칠 전에 유리 스팸봇이 난리칠 때, 제가 있는대로 찾아내서 블락했거든요? 근데 걔들 중 하나가 블락된 상태로도 제 글에 마음을 찍는 거에요;;

글을 올리면 마음 수는 카운트되는데 들어가보면 그런 사용자 없다 - 블락되면 마음조차 못찍을텐데 무슨 현상인가 싶어 어이가 없더라구요. (요 건은 서툰 영어로 블스에 이메일 보냈어요)

저는 이번에 겪어봐서 업데이트 하고서 뭔가 꼬인줄 알았더니 예전부터 그랬군요.

재게시 기호 옆의 숫자는 재게시 수 + 인용 수라고 다른 블친님께서 알려주셨어요.
December 3, 2025 at 8:11 AM
Reposted by 맨돌
탈부착 프릴 카라에 새로운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신 아일렛 소재로는 블랙 컬러를 추가하였고 거즈 및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로 준비하였으니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December 3, 2025 at 7:50 AM
Reposted by 맨돌
정말로 험한 말 안하고 살고 싶은데, 정말로 입에서 10원짜리 욕이 쏟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영장실질심사는 자동문 소리를 듣는데요. 대놓고 이건 사법부가 정무적 판단을 한거죠.

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December 2, 2025 at 11:09 PM
뜨뜻하게 입으셨지요? 구구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December 2, 2025 at 9:31 PM
인스타에서 보니 ‘실내건축면허’가 있는지 꼭 확인하라 하더라구요. 숨고는 옛날 같지 않다고들 하고요. 어떤 분들은 숨고 피하라고도 해요.
December 2, 2025 at 2:29 PM
컨디션 100%에 ‘영상 2도여도 햇빛 있으니 다닐만 하네, 0도에 바람도 살짝 불었지만 잠깐이니까 괜찮네’ 했더니;;

내의는 기본, 모자, 장갑, 목도리, 두터운 양말, 털부츠 필수에요. 머리, 귀, 목, 손목, 발목 보온 절대 필요.

식사 잘 챙기시고 차가운 음료는 되도록 피하시기를.
December 2, 2025 at 1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