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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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풂 자캐 그먼씹 tmi나 설정 이것저것
좀 생각하다보니 아드라스타(아곤)/사키(시노비가미)
이렇게 생각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도둑성향 성격도 비슷하지 않나?
좀 더 다른점이라면 아드라스타는 정은 또 빨리 들면서도
내칠때는 내쳐지는 성향이고
사키..는 자기사람만 챙기고 죽으면 죽는구나 싶은... 그런성격이라
뭔가 사람이 사람살려하면 사키라면 알아서 나와/아드라스타면 미친 거기왜 빠지는데! 이러고 사람구하는편이겠지

그 차이라고 생각함
November 12, 2025 at 12:02 PM
모랄까 타자치는사람은 나인데 가끔 캐자가 저벅일케 쳐야해요 할때가 있음 그럴때가 있음;
빙의글 뭐 그런것도 아니고 걍 나도 분위기 타서 치는데
가끔은 그럴때가 있어
November 12, 2025 at 10:38 AM
사쿠라이 미코,,,,
사실 깊은 설정을 잡아둔것도 아닌데
시노비 특성상 백스를 깊게 잡는편이 아니라서 걍 tmi정도만 잡아두는편인데..

이것조차 엔딩보고 잡아야할듯
갠적으로pc4와의 관계도 외부인이지만 10살차이 난다고 생각해서 10살때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잔음

정보적은 쿠라마 진짜 어카냐
아니다 니가 저지른죄다 받아드려라 그르게 침묵있는 사람이랑 왜 감정을 맺었어
November 12, 2025 at 6:03 AM
그 그게 잇어요
시나리오의 전체적인 스포일러라 말을 여기다가는 몬하는데
그치만...버니버니라면 그런다면 좀 납득가지 않을까?
약간 사이버틱 한 느낌을 생각하고 있음ㅋ

좀더.. 썸머워즈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있음
November 12, 2025 at 3:57 AM
버니버니 캐디를 지금 생각중인건...
전자..? 공간..?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는중 애초에 왹져라
좀 더 버니버니 성격에 맞춘 디자인을 해보고싶음
November 12, 2025 at 3:50 AM
칸나자키와 아사히나가 각 다른 하지메를 봤을때 생각~
November 11, 2025 at 10:43 AM
그리고 사키랑 히라유아의 관계는
철없는 동생이랑 누나 사이
걍 오른팔 자칭도 사키 12살때쯤에 만화책 보고 오른팔 같은거 배워서 유아한테 쪼르르 와서 나 오른팔 할래!!!!! 이래서 유아 걍 별생각없이 그러렴 해서 된거임
November 11, 2025 at 9:43 AM
히라사카 유아 이하 히라유아는 인간적으로
이성적이라고 생각을 하는편이고..
뭐랄까... 걍 끊임없이 조사하고 분석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유일하게 안통하고 유일하게 그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하지메겠지...........................................

히라유아는 상대에게 정을 잘 안주는 타입
사키를 데려온것도 재능이 있고 자신 곁에 두면 보움이 되겠거니 하고 데려온것이니깐
November 11, 2025 at 9:24 AM
유아의 아버지

명예욕이 상당한 사람...
이라고 생각함 그런게 아니라면 이렇게 교육시킬일도 없을테니
히라사카 유아도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함 ㅇㅇㅇ
본인이 선택을 못받았으면 자식한테 하는짓을 그만두길 바란다
November 11, 2025 at 9:22 AM
그치만 이런거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그런거 역경 이기고 어떻게든 성인으로 성장함....
이후 행보는 여러가지로 갈라질꺼라 생각함
유일하게 행복루트 탔다고 생각해야지...
November 11, 2025 at 9:21 AM
원본 유아의 설정은

칸나자키가문에서 후계자로 선정됬을때 부터 유아가 생각하고 걷기 시작했을때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을꺼라고 생각함..
초반에는 다리 쪽 개조하고 굉장히 힘든 수련을 시켰을꺼라고 생각함
November 11, 2025 at 9:17 AM
와 근데 이거 그냥 페어분 없이 히라사카였다면 어땠을까 풀었던건데 이 유아로 시나리오 가게되서 페어분이랑 결혼함
이거 믿기지 않아서 빤히 봄
결혼도 일찍 하게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본인이 하고싶다 해서 한것도 아니고 어느 유명한 명문가 자제랑 선봐서 결혼도 진행했을것가틈
서로 애정은 없고 그냥 거의 비지니스죠
November 10, 2025 at 3:03 AM
튓터에 풀었던 아사히나랑 칸나자키의 차이라고 생각함
November 7, 2025 at 2:58 AM
이번에 가는 시나리오 npc와의 관계 추측
November 2, 2025 at 12:20 PM
최근의 뛴 아가씨 유파별
October 30, 2025 at 9:38 AM
앞으로 trpg/orpg 뛴거 연성용으로 여기다가 올릴듯 드디어 쓰네 이계정
October 28, 2025 at 8:54 AM
test
November 8, 2024 at 8: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