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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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풂 자캐 그먼씹 tmi나 설정 이것저것
옷디자인이랑 느낌은 빠릿하고옴
내가 그런 계열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November 12, 2025 at 12:20 PM
추가로 말할꺼 내쳐지는 아드라스타 본인이 내쳐진다는뜻임

걍 그래서 머 팀에서 나왔구나~ 이러는거지
November 12, 2025 at 12:19 PM
그치만 도자기 장인마냥 으아악 이게 아니야!!
이러고 모니터 꼬라봄
감은 오는데 내가 원하는 그 느낌이 아니야
November 12, 2025 at 3:51 AM
3부까지 시나리오 본 느낌으로는 아 이런..이런느낌으로도 갠안겠따 그동안 보여줬던 롤플에도 잘 맞을것같구~
이런느낌 ㅋㅋ
November 12, 2025 at 3:51 AM
그리고 배운건 있어서 사키랑 유아 둘다 단도씀
헷......
어찌보면 스승과 제자같은 느낌
November 11, 2025 at 10:48 AM
아 이둘의 이 차이가 이래서 너무 좋음
ㅠㅠㅠ 그림체 좀 개판났는데 암튼
November 11, 2025 at 10:44 AM
칸나자키쪽이라면 상대를 포획하고 죽이지는 않음...
그게 원본 유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사히나가 봤으면 겁나 지적했지...
무르다고 물러터졌다고
November 11, 2025 at 10:21 AM
여기다가 마저 풀어야겠다
칸나자키 유아와의 차이라면..
역시 냉철한 판단이겠지 튓터에서도 싹을 뽑아버리고 더이상 자라지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사람 죽이는건 서슴없이 할듯
November 11, 2025 at 10:20 AM
사키는 확실히 유아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긴함
그리고 이쪽도 유아한테서 배운게 있어서 자기 사람만 챙기는 입장이라 이쪽은 유아의 뒷처리 도와주는 역할
November 11, 2025 at 10:12 AM
그리고 사키는..떠돌이 생활 하면서 도망치다가 아사히나 가문으로 어쩌다보니 지도 모르게 들어온거라서 유아가 엌케 들어왔냐고 물어보면 몰라 걸어서 들어왔다고 말해서 유아가 재능이 심상치 않다고 해서 키워준 케이스
유아는 사키 자체가 이용하기 편한 부하 정도로 생각하고 있긴한데 글쎄여 그 집안에서 가족애 정도는 10퍼센트 있을듯
November 11, 2025 at 10:08 AM
보움이 뭐임 도움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라유아는 집안에서는 본가를 보필하는 분가 라는 입장이라
칸나자키의 뒷처리는 이쪽에서 한다는 설정을 좀 더 생각해둠
November 11, 2025 at 9:25 AM
중간 신체 개조할때도 굉장히 아프고 힘들어서 혼자 울때도 많았을껏 같고 힘들다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받아주지 않았을것같음

암만 생각해도 이거 집안이 문젠디
November 11, 2025 at 9:20 AM
그래서 뭐 그런식으로 대충 10살때까지 훈련을 지속하다가..
페어 캐를 만났다... 이런느낌으로 나는 대충 생각중
November 11, 2025 at 9:20 AM
어머니는 존재하냐 하면... 걍 세계관이 세계관이라... 일찍 갔을꺼라 추정
November 11, 2025 at 9:19 AM
그래서 유아한테 맨날 고통이라는것은 질병이고 이것은 00을 통해서(시나리오 스포상 말할순 없음)만 나을수 있다고 교육시켰을껏 같고.... 후계자로써 계속 정신주입이라던가 그런거.. 했었겠지
나이도 어리니깐 힘들다고 울더라도 그것은 당연한거라면서 욕심많은 아버지가 절대로 유아를 후계자로써는 지지하지 애정을 보여주진 않았을것 같음
November 11, 2025 at 9: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