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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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앞으로 안들여야겠다..... 물주는 맛도 안나고 분갈이하다 물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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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자가 넘 멍청한데 아 이렇게 멍청하게 굴릴 생각 없었는데

아니면 이제개꼰대하?!?!?자아 나와서 참아야함
어제 먹은 것들
저... 단새우!!!
단새우가 진짜진짜진짜미쳤었으
진짜 너무 즐겁고 좋았는데

향을 너무 많이 맡은 부작용인지 숙취같은 매스꺼움이 올라옴

아니면 걍 어제 먹은 위스키 숙취일지도.
공방 후기:
-공방주님이 지금까지 향수공방 주인장 중에 가장 씹덕 트위터리안 이었음.
-로맨티크처럼 캐해 말하면 향 조합 추천 제도가 아닌, 적어둔 향의 계열을 막 5개씩 늘어놓아주시고 자, 이제부터 맡으면서 아닌 것들을 죽여라. 시스템 이었음. 확고한 캐릭터성을 생각해두지 않았거나 결정을 못하는 타입이면 괴로울 듯.
-200% 내 의견과 결정이 반영되므로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진짜 중요한 듯... 객관성을 일깨워줄 지인과 함께 하시기. 혼자 만들면 약간 외로울 거 같음ㅠ
바보캐 단점: 내가 바보력을 못견뎌서 뒤에서 화를 줜내 내고 있음
레전드억까의 날 이겨내고 지금 집 옴ㅠㅜㅜ
생각해보니 오늘 향수 만들거 정리해야하네 ...오마이갓
다른 건...
스킬이랑 무술인데...
스킬은 시스템적으로 내림 받는 거고
무술은 인간이 갈고 닦은 건데...
배우는 과정에 차이는 있지만 오래보면 기술을 갈고 닦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할지도...
등급제도 비슷함
무협은 ~경지 인거고
헌터는 ~급 인거임...
오 비슷해
무협과 헌터물은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지 않을까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기연을 얻어 성장하고 난세에서도 협의를 도외시 하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해나감

똑같은 듯.
ㄹㅇ 아주머니들 필테 너무 잘해
몸에 흔들림이 없음 무게도 잘 치심 무서워
어쩌다보니 들어간 설정 이거밖에 없음
걍 캐자 인생이 이거임

사기 당함(인지 못함)>좆뺑이 굴려짐>차카니: 님아 님은 사기당한거에요;;; 누가 말해줌>캐자: 오 그래? 따지러 감>사기꾼: 노노 사기 아님 이거 다~ 나중에 어쩌구저쩌구>캐자:사기 아니래.>차카니: 에라이 그렇게 살아라 답답해죽겠네>사기 당함(반복)
어제의 한순간 우울로 오늘을 망치다니 개손해다
71세 할아버지를
거세 할아버지로 잘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