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선인장은...
앞으로 안들여야겠다.....
물주는 맛도 안나고 분갈이하다 물렸어
자꾸 명짤 갱신하네
December 10, 2025 at 1:18 PM
오 호박
December 10, 2025 at 12:55 PM
내일은 다얼자 간다
December 9, 2025 at 10:41 AM
오늘 최선의 다굽자
December 9, 2025 at 10:34 AM
내가 고대유물 보여줄게
December 7, 2025 at 12:08 PM
자꾸 이게 눈 가는데
난... 난 가네다 파여서 자꾸 고민되.
December 6, 2025 at 5:31 AM
아침에 고심해서 결제했는데
더 고심해서 돈 아끼기로 함
December 4, 2025 at 3:15 AM
저... 저도 잘 모르겠슨
당시엔 12000원 이었네요
맛잇긴 했는데 이럴거면 돈 더주고 피자스쿨 땡기죠(
November 27, 2025 at 7:41 AM
근데 정말사소한 궁금증 있는데
이거 사셨나요
November 27, 2025 at 6:31 AM
이 개혜자 이벤 뭐야 초감동적
November 27, 2025 at 4:01 AM
좋아하는 펄들이랑 하라 발색 시간을 가졌어요
November 23, 2025 at 1:10 PM
아메카지무드를
아베무지카무드로 봄
November 23, 2025 at 9:00 AM
왜 한국직배 안되는 것과
한국 직배 되는거 두배나 가격차이가 나는거죠
이거 부당하다
November 19, 2025 at 3:59 AM
꼬숙님 한국 정석 미소녀 트렌드 파악 너무 정확해서 놀램ㅠㅜㅜ
허쉬~테슬 컷에 슬림크롭티 밑에는 골반라인 드러나지만 와이드한 청바지
한올가닥 속눈썹과 눈에는 과하게 화장 안 올리고 볼따구를 구운...
아니 걍 최신 트렌드에 맞춘 겁나 아름다운 여자를 구현했다고??? 아니 ... 그림도 왜케 잘 그리시지 재능 미쳤음
November 17, 2025 at 10:21 AM
늦게봐서 미안해 제발 돌아와
November 16, 2025 at 11:14 PM
캐자 낙서 있음
잔디의 커뮤 나들이 끝.
캐자는 억 소리나는 배당금 받고 자기가 꿈꾸던 라이프를 즐기다가 컴백홈 할 거임
November 13, 2025 at 12:25 PM
부자가 되어서 여유가 생기고 커피도 마시며 온화하게 미소도 짓는 캐자 낙서하려고 했는데
무슨 다른 애가 나와서 흠... 뭐지? 함
눈꼬리도 올렸고... 다 똑같은데 뭐지?
15세기 복식은 꼬깔모자에 천 감아두길래 모자는 뿔땜시 어려워서 천만 감았는데
...
라엔아 니 결혼하나 소리 듣고 오해입니다 오백번함
November 10, 2025 at 1:54 PM
캐자 안 적혀진 설정 문답식으로 걍 정리 했던거...
당연히 신청서에 안 적었으니 뇌피셜임.
November 8, 2025 at 5:45 PM
요새 화장품 1군 조합
멍하니 집으면 무조건 이 조합 됨
November 8, 2025 at 6:54 AM
아 힘들어
November 5, 2025 at 4:32 AM
제 꿈은 원래 회피도발탱이었습니다.
November 5, 2025 at 2:50 AM
어제 낙서햇던거 다시
November 1, 2025 at 2:15 AM
산책 나왓는데 ㄹㅇ 벼가 덩그라니
October 25, 2025 at 5:06 AM
와 예쁘다

가격 보고: 안 예쁘다.
October 22, 2025 at 7:12 AM
October 22, 2025 at 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