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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보세요/터닝봐/터닝봐줘/성인
투표후보작들..본 게 몇 개없다
세상에 안본 벨이 이렇게 많다니(터닝을 n독하며)
November 28,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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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은밀한 소수의 기적을 만들어봅시다♡
리디어워즈 bl 만화칸 맨 마지막 “독자인기상” 터닝에게 안겨주고파.......... 직접 작성할 수 있으니 같이 투표해요!
다른 종목에서 2개씩 다 선택하고 마지막 독자인기상 적어야 투표 제출 가능해요👯‍♀️
ridibooks.com/awards/vot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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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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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작중에서 여성 기사는 그다지 안 나오잖아요 황궁기사단 같은 곳은 한 명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마병단 만들어질 때 중년 여자 아이 가릴 것 없이 다 모여서 외부인들이 볼 때는 오합지졸이 얼마나 가겠어ㅋ 하고 비웃는데 그걸 반박하듯이 활약을 보이는 게 참 좋았어요
이 부분 다시 보니 겉으론 하나도 안 위협적인 여성.아이로 이루어진 마병단원들이 사실은 단 내에서도 에이스들인 게 진짜 좋음
November 28, 2025 at 4:21 AM
이 부분 다시 보니 겉으론 하나도 안 위협적인 여성.아이로 이루어진 마병단원들이 사실은 단 내에서도 에이스들인 게 진짜 좋음
November 28, 2025 at 4: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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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8, 2025 at 3:18 AM
아무래도 이쪽이 깔인 편이죠👍
November 27, 2025 at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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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깔은 나오지 못햇다
November 27, 2025 at 3:31 PM
하단에 키시아르가 아 너무 멋지다 하는 순정만화짤처럼 있어야할거같아요
November 27,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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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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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조타…….ㅇ)-(
November 27, 2025 at 1:36 PM
터진 토마토를 만들어주는 토마토냥
탐라에 배방구햇다 영광의 상처 얻은 사람들이 많네
November 27,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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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양이….고양이보구싶다….
November 27, 2025 at 12:30 PM
키시아르 그 덩치에 그 근육이면 앉아서 발끝터치나 등뒤로 손잡기 못할 거 같아서 웃김 이건 유연성과는 좀 다른 문제다
November 27,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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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더 몸 푸는데 키시아르가 나서도 되겠느냠서 스트레칭 도와주는 모습이 보고 싶다.

등 뒤에서 꾸욱 눌러주고, 팔도 당겨주고 말이죠!

그러다가 은밀한(?) 터치가 있어도... 유더 부처처럼 스트레칭을 해요. 고양이는 몸풀기에 진심이야!

그리고 말하죠.
"당신 차례입니다."

"... 나도?" (두근)
November 27, 2025 at 10:54 AM
슼라를 내려다보는 유더아일
행운의 편지 써야할거같다
November 27,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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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7:27 AM
유독 새카만 유더 머리칼에 보석 자잘하게 달린 체인장식하면 밤하늘 같겠지 좋다..☺️☺️
November 27, 2025 at 6:55 AM
좀 재밌어요
여러 계정에서 올라오는 마로님의 연성
ㅋㅋㄱㅋㅋㅋ합법적 그림뜯기
November 27,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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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 회전문 즐거운 노래 1355가 저를...가끔 후추도 쳐야죠 좋으시죠? 저는 좋네요 너무나도......................................
November 27, 2025 at 6:24 AM
패대기쳐서 유더가 아파했던 거 같은데요 마음이 아프지만 1화의 웹유드 생각하니 좀 좋고 미안하다
,,,,
인도적이다
저는 그냥 패대기칠거라생각했는데
끌고와서 넣는거면 엎드리게 하나 무릎 꿇리나...똑같지 않을까요? 너무한 말인가......근데 끌고와서 갑자기 자 이제 엎드리실게요~하고 엎드리게 했을 생각하니까 좀 웃겨서......
November 27, 2025 at 6:04 AM
은밀한 소수는 어디에나
November 27, 2025 at 5:39 AM
Reposted by 블베C
아 아닌가 못 움직여서 엎드린 채 늘어진 팔 생각하니까 좀 ㄱㅊ은 것 같기도 아니 이 상태가 괜찮다는게 아니라...뭐라고 말해도 이상할 것 같아서 부연설명을 못하는 중
November 27, 2025 at 5:25 AM
그치만 유드레인은....어차피 사지 너덜해져서 꿇을 무릎도 없었구.....🥲
November 27, 2025 at 5:03 AM
Reposted by 블베C
눈 안보이는 유더 보고싶다…
평소처럼 평범하게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앞이 깜깜한거… 깜박여도 깜깜한 눈 비비적 비비적 해보는데도 안보여 시야가 돌아오지 않아
… 저주 계열의 능력인가? 각성자의 힘은 느껴지지 않는데. 냉정하게 돌아가는 머릿속 한켠에서 키시아르에게 말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떠올리는데 … 키시아르한텐 어떻게 알리지~~ 마병단 기숙사 방에서 눈떴는데 깜깜한데~! 향 풀었으면 좋겠다
다른 2성 각성자들도 많기는 하다만 키시아르만큼 기민하게 알아채는 이는 없지!
무의식중에 다급하고 초조한 감정이 섞인 채로 키시아르를
November 27, 2025 at 2:50 AM
근데 이 한참 빠져들던 시기의 유더 너무 귀여워 성지식이고 뭐고 전생도 현생도 한 남자밖에 몰라서 전생엔 안 이랬는데 맨날 덤벼드는건 키시아르였는데ㅡㅡ?;;;내가 이상해진건가?이러고 형한테 찾아가서 불미스런 발언이나 하고ㅋㅋ쿠ㅠㅠㅠㅠ 갑자기 그 나이먹도록 설마 경험도 없냐던 키모씨 생각나서 어이없네 가서 코박고 히융히융 울고 와라
November 26,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