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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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가끔 덕질이야기. 어바등이랑 슬덩(특히 루하나. 태섭이 이야기) 그외 오타쿠이야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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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어찌 가려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동행이 힘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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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다 먹지 말아야지 하면 오히려 생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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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희동네는 과자는 케데헌표지로 바뀐게 보이는데 라면은 아직이던데 ㅋㅋㅋ 얼른 저희동네도 들어오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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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날씨가 너무 갑자기 추워져서인가봐요. 푹 쉬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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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양송이 맛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 근데 그런 사람 많더라고요. 집안에서 농사하거나 하면 그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은근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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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타이페이 가는 일정에 옥시장도 들리고 싶었는데 일정 상 갈 수 없게 되었다. 슬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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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쉬었더니 출근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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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만 그런건지 유산균 자체가 잘 안받는건지 유산균은 뭘 먹어도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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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나간김에 맛있다고 추천받아 간 함바그집. 친구랑 종류별로 먹어봤다. 나쁘진 않았는데 한 덩어리가 중간에 질기게 씹히는것이라던가 취향은 아니라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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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대만여행간다..! 뱅기도 숙소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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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존감은 낮은데 허영심 많은 사람이라 온가족이 지갑으로 키우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맞는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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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튀김!!! ㅋㅋㅋㅋ 저 처음에 상추를 튀긴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쌈싸먹는거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 튀김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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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동안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오히려 여기저기 약속 잡아서 돌아다니는 중. 맛있는거 먹고 놀면서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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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잎밥까지!! 다음에 울산갈 일 있는데 그때 들려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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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영정사진아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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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리디 충전했다. 연휴 내내 웹소 잔뜩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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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 싸움구경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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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보내놓고 새 제품을 달라는건 무슨심보인지 여전히 모르겠다. 그런 사람일 수록 물건을 아주 험하게 쓰더라. 너덜너덜하게 쓰고 새걸로 바꿔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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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맞아요. 오란다 약과 한과 제가 몰랐던 지역 시장 물건이 들어오기도 하고요! 그게 좋아요. 역시 명절선물은 먹을게 최고네요. 어떻게든 쓸 수 있다. 그러니 건강식품은 이제 그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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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하니까 튀김먹고 싶다. 만두파티도 하고싶은데 튀김파티도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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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마리가 엄마를 기다리나봐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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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먹고 남으면 청을 만들거나 술에 재워놓거나 기타등등 하고 스팸이나 참치야 쌓아놓고... 너무 많으면 나눔하거나 전부치거나 할 수 있고 식용유는 너무 많이 오면 고이 모아놓았다가 튀김파티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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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제일 쓸모없는건 건강식품같다. 먹을일도 없고 쓸 일도 없어. 그냥 아버지어머니친척 다 돌리고 나눔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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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가와 바름한과! 기억해두겠습니다. 안그래도 추석에 먹을 약과 사야하는데 이번엔 여기서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