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처사
@bluehole00.bsky.social
운동을 좋아하나 옷에 땀 흘리는 건 안 좋아합니다
정시에 출근하고 야근을 하는 사람이에요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내용을 금방 까먹어요
정시에 출근하고 야근을 하는 사람이에요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내용을 금방 까먹어요
콘스탄티누스 9세의 왕관이 그려진 새들이 너무 귀엽잖아
September 15, 2025 at 10:07 AM
콘스탄티누스 9세의 왕관이 그려진 새들이 너무 귀엽잖아
어제 광장시장 인근에 일이 있어 갔다가 광장시장도 봐야지 하고 갔는데, 온누리상품권 QR을 비치하지 않은 곳이 진짜 많더라. 위챗페이도 받으면서 온누리 QR은 왜 안 하지
September 14, 2025 at 1:51 AM
어제 광장시장 인근에 일이 있어 갔다가 광장시장도 봐야지 하고 갔는데, 온누리상품권 QR을 비치하지 않은 곳이 진짜 많더라. 위챗페이도 받으면서 온누리 QR은 왜 안 하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회사 화장실이 안 뜨거워
회사 화장실이 안 뜨거워
September 2, 2025 at 1:42 AM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회사 화장실이 안 뜨거워
회사 화장실이 안 뜨거워
Reposted by 김처사
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노동자 "더 이상 고공에 오르는 노동자 없길"
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노동자 "더 이상 고공에 오르는 노동자 없길"
newstapa.org
August 29, 2025 at 10:11 AM
옥수수 주스라니
정말 상상해 보지 못한 식품이로다
정말 상상해 보지 못한 식품이로다
August 29, 2025 at 12:16 AM
옥수수 주스라니
정말 상상해 보지 못한 식품이로다
정말 상상해 보지 못한 식품이로다
카리나 선생 올백은 정말이지
케이팝 역사의 한 획을 그으셨네
케이팝 역사의 한 획을 그으셨네
August 29, 2025 at 12:15 AM
카리나 선생 올백은 정말이지
케이팝 역사의 한 획을 그으셨네
케이팝 역사의 한 획을 그으셨네
오메 사무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움직임이 있어 옆을 봤더니 말벌이 말벌이
침착하게 쉬야를 마치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서 나가는 걸 확인하고 자리에 복귀했다.
말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정말 크더라
꿀벌은 상대가 안 될 만함
그야말로 거인과 조사병단 사이즈 수준
침착하게 쉬야를 마치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서 나가는 걸 확인하고 자리에 복귀했다.
말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정말 크더라
꿀벌은 상대가 안 될 만함
그야말로 거인과 조사병단 사이즈 수준
August 27, 2025 at 2:03 AM
오메 사무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움직임이 있어 옆을 봤더니 말벌이 말벌이
침착하게 쉬야를 마치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서 나가는 걸 확인하고 자리에 복귀했다.
말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정말 크더라
꿀벌은 상대가 안 될 만함
그야말로 거인과 조사병단 사이즈 수준
침착하게 쉬야를 마치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서 나가는 걸 확인하고 자리에 복귀했다.
말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정말 크더라
꿀벌은 상대가 안 될 만함
그야말로 거인과 조사병단 사이즈 수준
운동 부족인가 보다. 신경을 안 써서 그런 듯
August 21, 2025 at 6:45 AM
운동 부족인가 보다. 신경을 안 써서 그런 듯
자꾸 뭘 떨어뜨리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유의미한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횟수가 많아짐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유의미한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횟수가 많아짐
August 21, 2025 at 6:45 AM
자꾸 뭘 떨어뜨리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유의미한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횟수가 많아짐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유의미한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횟수가 많아짐
아 요즘 나이 들었나 봄
아침에 양치하면서 앉아서 쉬야하는데
딴 생각하다가 양치하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림
근데 배가 아파서 뒤로도 뭐가 나오는 중이었음
그래서 빨리 꺼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나오는 중인데 이를 어쩐담 하고 잠시 머리가 멈췄음
하지만 여기서 물을 내리면 대공사가 될 게 뻔하므로 상황을 파악한 후 재빨리 떨어진 것을 끄집어 내었다.
침착한 대처로 대공사를 막아내었다
아침에 양치하면서 앉아서 쉬야하는데
딴 생각하다가 양치하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림
근데 배가 아파서 뒤로도 뭐가 나오는 중이었음
그래서 빨리 꺼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나오는 중인데 이를 어쩐담 하고 잠시 머리가 멈췄음
하지만 여기서 물을 내리면 대공사가 될 게 뻔하므로 상황을 파악한 후 재빨리 떨어진 것을 끄집어 내었다.
침착한 대처로 대공사를 막아내었다
August 21, 2025 at 6:44 AM
아 요즘 나이 들었나 봄
아침에 양치하면서 앉아서 쉬야하는데
딴 생각하다가 양치하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림
근데 배가 아파서 뒤로도 뭐가 나오는 중이었음
그래서 빨리 꺼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나오는 중인데 이를 어쩐담 하고 잠시 머리가 멈췄음
하지만 여기서 물을 내리면 대공사가 될 게 뻔하므로 상황을 파악한 후 재빨리 떨어진 것을 끄집어 내었다.
침착한 대처로 대공사를 막아내었다
아침에 양치하면서 앉아서 쉬야하는데
딴 생각하다가 양치하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림
근데 배가 아파서 뒤로도 뭐가 나오는 중이었음
그래서 빨리 꺼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나오는 중인데 이를 어쩐담 하고 잠시 머리가 멈췄음
하지만 여기서 물을 내리면 대공사가 될 게 뻔하므로 상황을 파악한 후 재빨리 떨어진 것을 끄집어 내었다.
침착한 대처로 대공사를 막아내었다
알리안츠 생명이 해킹으로 1.1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군
August 19, 2025 at 7:19 AM
알리안츠 생명이 해킹으로 1.1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군
휴 제3제국사 이제 마지막 권이다
길었다 길었어
길었다 길었어
August 19, 2025 at 5:45 AM
휴 제3제국사 이제 마지막 권이다
길었다 길었어
길었다 길었어
‘치즈와 구더기’를 읽는 중인데 현재까지 아주 흥미진진하다
중세 흥미진진!
중세 흥미진진!
July 17, 2025 at 5:43 AM
‘치즈와 구더기’를 읽는 중인데 현재까지 아주 흥미진진하다
중세 흥미진진!
중세 흥미진진!
카리나 선생.. 데뷔 초의 그 칼날 같은 예리함은 어디 가셨소..
July 16, 2025 at 11:39 PM
카리나 선생.. 데뷔 초의 그 칼날 같은 예리함은 어디 가셨소..
으 버스 아저씨 아까 안 태워줘서 좀 늦겠어
July 16, 2025 at 10:38 PM
으 버스 아저씨 아까 안 태워줘서 좀 늦겠어
Reposted by 김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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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전자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야함. 당당히 책을 돈주고 산건데, 왜 그 플랫폼에 종속되서 봐야해. 망하면 없어지고. 어디서든 전자책 결제를 하면 도서협회 같은곳에서 영구히 볼수있게 서점 합동 플랫폼이 존재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영구소장 이런 말로 비싸게 퍌면 안된다 생각함. 그렇게 하면 각 서점별로 팔때만 수수료를 받고, 동네서점에서도 전자책을 팔수 있게 해서 동네서점 활성화를 시킬수있을지도.
June 13, 2025 at 8:48 AM
이참에 전자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야함. 당당히 책을 돈주고 산건데, 왜 그 플랫폼에 종속되서 봐야해. 망하면 없어지고. 어디서든 전자책 결제를 하면 도서협회 같은곳에서 영구히 볼수있게 서점 합동 플랫폼이 존재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영구소장 이런 말로 비싸게 퍌면 안된다 생각함. 그렇게 하면 각 서점별로 팔때만 수수료를 받고, 동네서점에서도 전자책을 팔수 있게 해서 동네서점 활성화를 시킬수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