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ᴛᴀʀʟɪɢʜᴛ
banner
byeol.bsky.social
sᴛᴀʀʟɪɢʜᴛ
@byeol.bsky.social
Pinned
나이트할 때는 막 성스럽고 막 선택 받았고 막 그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약탈! 약탈! 외칠 것 같은 산적이 뙁!
소지품에 몰볼 묘목 꼬마 친구만 6마리야….
November 10, 2025 at 12:24 PM
음.. 파판14 애들로 빛전 넉백 받아주기…🤔
용용이? 가능성 있다. 에스티니앙은 받긴 받는데 반쯤 밀릴 것 같고.
건브는요? 음… 어째 뭔가 같이 구를 것 같은…. 산크레드 이미지 어찌된 것…?
나이트 없나? 하고 보니 흐으으음…….. 그라하 티아는 방패로 받아 줄 둣?
다른 친구들….?
빛전이 꿍! 짜부! 일 듯. (-빛전: 차라리 죽을게. 부활 장전 부탁! -알리제: 무슨 헛소리야!)
아무튼 새벽들이 힘을 합쳐 빛전을 받아내다. (예시: 백호 토벌전-쉐어긴 하지만?)
November 10, 2025 at 7:41 AM
오늘 파판14 일지: 백마로 사스타샤 가서 파티원 전멸 3번 시키기…….
November 9, 2025 at 3:47 AM
큰일이다. 캐릭터 이름이 생각 안 난다….
November 8, 2025 at 5:28 AM
파판14 파티 인원 8명.
계정당 캐릭터 생성 가능 수 8개.
라는 사실을 좋아한다.
November 8, 2025 at 5:05 AM
나는 초기 신생 때 민필리아가 모험가에게 심부름을 엄청나게 시켰다는 이야게를 좋아한다.
November 7, 2025 at 10:20 AM
우리 동네에 탐정 사무실이 있었어? 😲
몰랐어.
November 7, 2025 at 10:12 AM
아니 저거 있잖아요. 토토라크 감옥에서 라하브레아 만났을 때 하이델린이 모험가한테 속삭였던 것 처럼.
민필리아가 모험가 만날 때 어느 날 하이델린이 민펠리아한테
[ 빛…. 별을 구할 희망…] 이런 식으로 속삭인 거 아니냐….
November 7, 2025 at 10:07 AM
Reposted by sᴛᴀʀʟɪɢʜᴛ
프리오랑 이야기 풀기 전에....
아니 민필리아가 그런 말을 했었군아.....
[신생]

희망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희망의 등불인 당신이 있는 한 새벽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어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에요 우리 새벽의 에오르제아의 희망 그 자체라고요

우리의 희망을 이 별을 구할 빛의 싹을 여기서 꺾이게 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살아야 해요 살아서 언젠가 꼭 에오르제아를 구해주세요

아니 어렴풋이 이런 엄청 부담스러운...뭐시기를 받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 아마 제가 이런 RPG 영웅 게임이 처음
November 7, 2025 at 9:34 AM
라면 시켰는데 계란을 하나 다 넣어주는 것도 아니고 흰자가 계란 있긴 있음 하고 티만 냄. ㅋ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3:24 AM
@ : 저는 파판14 직업 중 이건 죽어도 못한다 하는거 있나요?

힐러?
나한테 힐하기 51895028624848번째
요정이랑 소환수 안 꺼내놓고 어리둥절하기 482914638373663번째
November 7, 2025 at 3:19 AM
짠! 맛있겠지?
November 6, 2025 at 10:57 AM
일단 버스 내렸는데 여기 어디지?????
November 6, 2025 at 10:23 AM
어…. 여기가 어디지….?
버스 제대로 탔는데?
정류장을 지나쳤나?
November 6, 2025 at 10:22 AM
최근에 넘 게임에 매몰되는 것 같길래 모가 문제지…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집 회사 집 회사였던 것임.
저녁 먹으러 일탈한지 삼일째. 겜도 일찍 끄고 괨찮아짐.
November 6, 2025 at 5:14 AM
내가 아는 톤베리는 즉사 스킬을 쓰는데… 파판14 톤베리는 아니라서 그냥 귀여워. 후후후~
November 5, 2025 at 11:16 PM
모 은행 옵션 거래가 핫한데 걍 보고 5% 올랐을 때 옵션 200%이면 -5%면 옵션도 -200%이란 말 아님? 으로 이해하고 관심 껐는데 여기저기서 만류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는 걸보고 심각한가보네…. 도받 느낌인가?
November 5, 2025 at 10:11 AM
와…. 밥 먹으러 왔는데 주방장이 밖에서 담배 피고 있어서 다른데 가는 것처럼 지나침.
탈락입니다. ^^

식당 직원이 담배 핀다
식당 앞에서 손님이 담배 핀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름.
November 5, 2025 at 9:32 AM
저절로 자세를 고쳐 앉게 된는 때
[파이널 판타지 14] 힐러님이 안 계실 때
YouTube video by 밀키웨이
youtube.com
November 4, 2025 at 5:35 PM
진정하고 암튼 대충 올림.
저 때 진짜 무서웠던 건 변함이 없어요. (심장이 뛴 이유
[파이널 판타지 14] 도파민 터질 때(라고 쓰고 심장이 뛰기 시작할 때)
YouTube video by 밀키웨이
youtube.com
November 4, 2025 at 4:47 PM
블루스카이 영상 올리게 해줘! (문 열라는 밈짤)
November 4, 2025 at 4:28 PM
아니... 파판14 영상 유튭에 올렸는데 그 짧은 시간에 몇백 조회수 찍혀서 너무 무서워서 내림....ㅠ
November 4, 2025 at 4:28 PM
이보시오, 동영상이 올라가질 않소.
정신을 차려보시오.
November 4, 2025 at 3:46 PM
왤케 기분 별루지. 🙄
흠…. 흐으으으으음……..
November 4, 2025 at 9:14 AM
에구… 암시롱 안 들고 왔네.
November 4,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