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마리가 됐어…

7마리야….

빛전이 새벽 넉백 받기
용용이. 받아내고 반피 깎이고 엄지 척 해서 알리제에게 걷어 차이기
산크레드. 원심력 이용해서 한쪽 방향으로 빙글 돈 다음에 제자리
그라하 티아. 받아내고 잠깐 밀림
새벽즈들 한데 뭉쳐 같은 방향으로 밀린다 가정. 아슬아슬하게 몸으로 다 받아내고 바닥에 뻗기. (얘들아 무거워…. 빨리 일어나죠….

살아있는 존재는 아닌 것 같다.

프레이는 고통/괴로움… 아냐, 두려움인듯?
미스트는 슬픔인가?

…뭐지…
별바다에서데려온건가?

누구랑 무척 닮은 어린이가 등장했는데요…

내 기억이 잘못 됐다면 미안합니다…

애시당초 감옥에서 나가게 만든 거 그 사람인거 아니냐….

암흑기사 60렙 스토리 뭔데….?
표정 묘사에 홀린듯이 보고 있다가 마지막 표정에 머리가 띵함.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사람 역시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가요?????????????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1!!!!!!!!! 하지만….!!!!!!!!!1!
리엘아!1!!!!!!!1
그 사람이 너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8ㅁ8) 되돌아간다.
바부탱